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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배때기를 그어 버린다는 또한명의 전경탄생!!

airenia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08-06-03 12:41:06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0...

이거 보시고...

조치취해주세요.

회원님들~
IP : 218.54.xxx.1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irenia
    '08.6.3 12:41 PM (218.54.xxx.150)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0...

  • 2.
    '08.6.3 12:45 PM (122.40.xxx.102)

    가정교육이 잘못된 아이들이 많네요. 어찌러리도 험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끔찍하지도 안는지..

  • 3. 전화맘
    '08.6.3 12:47 PM (117.123.xxx.97)

    바로 전화해보니 누군가 받았다가 끊어버리고..지금은 계속 통화중이네요.

  • 4. 사이
    '08.6.3 12:49 PM (211.253.xxx.65)

    주소가 어케되나요? 저 무뇌아 주소요

  • 5. 이쪽으로
    '08.6.3 12:55 PM (125.180.xxx.66)

    051-851-0112 해운대 경찰청이라고 하던데.. 해운대 경찰서 연결해주세요. 하니깐.. 바로 연결해주네요.. 나이 좀 있으신분과 얘기했어요.

  • 6.
    '08.6.3 12:55 PM (122.40.xxx.101)

    주소는 이미 바꿨어요. 뒷부분이 ...이라서 복사해도 안 보이네요.
    사람찾기로 이름넣고 생년 넣으면 찾을 수 있어요.
    내용은 다 닫고, 히스토리에만 글이 남겨져있어요.
    2008.06.02 불안

    죄송합니다.
    박준완 의경을 관리하고 있는 감독자입니다.
    차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특단의 조치와 교양을 시키겠습니다.

    2008.06.02 불안

    해운대방범순찰대 근무하는 박준완이 상식이하의 저급한 표현으로 네티즌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대원에 대해서는 일체 시위진압에 동원치 않을 것이며 자체 조사후 징계조치하고 여타 전대원에 대하여 교양을 실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 말씀 올립니다.
    해운대경찰서장 총경 송수태

    2008.06.02 불안

    안녕하십니까 저는 방범순찰대에 근무하는 상경 박준완입니다. 요즘 집회 동원이 잦고 피곤하여 심적으로 많이 지쳐 네티즌들에게 격한 표현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시위진압의 동원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조사후 징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절때로 일어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7. 이쪽으로2
    '08.6.3 12:55 PM (125.180.xxx.66)

    자기들도 알고 있다고 언론에서도 많은 질책을 받고, 전화도 많이 받고 있다고 하던구요..

  • 8. 전화가
    '08.6.3 12:57 PM (58.121.xxx.22)

    폭주하나봐요~ 계속 통화중이네요~ -_-; 한마디 할랬더만..

  • 9. 전화
    '08.6.3 12:58 PM (125.180.xxx.66)

    051-851-0112 해운대 경찰서 연결해 주세요.. 하세요

  • 10. 아 이거~
    '08.6.3 1:00 PM (58.120.xxx.16)

    어제 sbs뉴스에 나왔어요(죄송합니다....ㅠㅠ 일부러 볼려고 본건 아니고요...ㅜㅠ)
    여긴 지방이라 중간에 부산방송(KNN)으로 넘어가는데 중간에 나오더라구요.
    그거보구 끌끌...넌 맞아 죽었다...부산사람들 보통아닌데...그랬다는 ^^;;

    SBS꼴보기 싫어서 링크는 안걸고 복사했어요.^^;


    의경 미니홈피 촛불집회 글 게제 물의 2008-06-02 16:45

    (수퍼)- 의경 미니홈피 글 네티즌 반발

    한편 부산의 한 의경이 촛불 시위

    참가자를 겨냥한 글을 인터넷에 올려

    네티즌들의 항의가 잇따르는 등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방순대 소속 21살 박모 의경은 어제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시위자 다 죽어'란 제목으로 시위자를 경고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박 상경의 미니홈피에는 네티즌들의 항의 댓글 3백여개가 달리고

    경찰서로 시민들의 항의 전화가 잇따라

    서장이 사과문을 올리는 등 사태수습에 나섰습니다.

  • 11. 저도 지금
    '08.6.3 1:05 PM (58.121.xxx.22)

    통화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네요~

  • 12. 아 이거~
    '08.6.3 1:05 PM (58.120.xxx.16)

    ^^;;; 벌써 사과문까지 찾아 올려주셨네요...ㅎㅎ
    82~

  • 13. ㄴㄴㄴㄴㄴㄴㄴㄴㄴ
    '08.6.3 1:08 PM (220.116.xxx.155)

    정말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 14. 아열받아
    '08.6.3 1:09 PM (221.165.xxx.52)

    저도 전화했어요.
    부산지방경찰청이라 하면서 해운대 경찰서로 연결해주네요.
    제가 왜 전화했는지 알고 계시죠. 어떤남자분께서 죄송합니다.모든조치를 취해서 교육시킨다고 합니다.예 알겠습니다.하고 끊었어요.

  • 15.
    '08.6.3 1:14 PM (122.40.xxx.101)

    저는 제가 사는 지역에서 제일 큰 경찰서에 전화했어요.
    아고라에서 싸이월드로 검색해보니 싸이화면의 일부가 올라와있고, 해당주소로 가보니
    탈퇴한 회원이라고 나오는 겁니다. 리플로 제가 사는 지역이라고 달려있구요.
    그래서 해당 경찰서로 전화해서 다 알려주고 제발 전경들이 싸이에 이런 거 못 올리게 해달라고
    말했어요.

    의경이 받았는지 아고라가 어딘줄도 아네요.ㅋㅋㅋㅋ

  • 16. 지금
    '08.6.3 1:19 PM (221.153.xxx.97)

    통화했네요
    격리되서 조사받고있다네요.
    뭐라 할말이 없다고..

  • 17. 참내
    '08.6.3 2:01 PM (222.233.xxx.110)

    미친소 때문에 여럿 미쳤구나..
    저런 개새끼가 의경이라니.......
    네 엄마 너 낳고 먹은 미역국이 아깝다

  • 18. ...
    '08.6.3 2:30 PM (124.199.xxx.90)

    저것이 메쳤네!!
    그 엄만 멀쩡한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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