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자연 사이트의 ceo 인사말을 한번 읽어보세요.
"외국의 값싼 제품이 우리 가정과 자녀의 건강을 의험하게 하고있습니다." 랍니다.
조선일보가 과연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건지...
게다가 맞춤법까지 확실하게 틀려주시는 군요. " 의험"이라니 어느나라 말이랍니까!
내용에서 형식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정말 조선일보답습니다.
대표이사의 인사말도 하나 제대로 못쓰는 사람들이 무슨 신문을....!
저는 더자연의 불매운동 시작합니다.
작년에 이미 오픈하여 이미 가맹점이 6개나 되더군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더자연] 사이트 가서 ceo 인사말 좀 읽어보세요!!!
허! 조회수 : 601
작성일 : 2008-06-03 12:32:16
IP : 58.121.xxx.1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3 12:34 PM (58.121.xxx.124)2. ㅋ
'08.6.3 12:35 PM (125.186.xxx.132)몰랐는데 알게해주네요 ㅋㅋ
3. 이자슥들
'08.6.3 12:37 PM (121.55.xxx.69)고객 게시판이 없군요
4. 있습니다.
'08.6.3 12:56 PM (222.237.xxx.231)정보나눔터란에 고객게시판이 있습니다.
5. 히히
'08.6.3 1:13 PM (221.141.xxx.84)조선의 논조가 대한민국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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