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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뉴라이트 광고냈대요..
봤을 사람이 없겠죠.. 우린 조선일보 안보니깐..
1. 음
'08.6.3 12:24 PM (122.40.xxx.101)검색하니 나오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2...2. .
'08.6.3 12:25 PM (59.9.xxx.54)친정이 조선일보 아직 보고계셔서...봤는데
조선일보에 뉴라이트에서 광고 냈더군요..
시청광장에 모여서 친북반미 몰아내자 뭐 이런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모금(회비) 입금 부탁한다는 글도 있었구요3. 궁금
'08.6.3 12:27 PM (211.179.xxx.59)ㅎㅎ 모금?? ㅎㅎㅎ
뉴라이트 집단은 돈도 많을꺼같은데 웬모금??
미국소 들어와도 철저하게 안먹을 자신있으니깐 찬성하는거 아니였나???4. ...
'08.6.3 12:33 PM (122.46.xxx.124)훗, 다들 뭐하시는 분들이라 평일 3시에 시청광장에서 대거 모이실까?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없으신가봐요.5. .
'08.6.3 12:53 PM (58.78.xxx.67)저거 동아일보에도 나왔어요. --
아주 코미디에요....... 미국산 고기가 거의 절대적으로 안전하댑니다..
중학생이 "이명박 타도"를 외치면 그 학생의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한답니다. 푸헐헐 --+++++6. ㅠㅠ
'08.6.3 1:27 PM (121.169.xxx.197)회사에선 조선일보 봅니다....
(사장님께 건의했다, 신문은 조선보고 방송은 MBC 보면 편파적인 시각을 가지지 않을꺼라나.)
아침에 광고 보고.. 참.. 할말이 없데요..
촛불난동이라 부르고, 침묵하는 다수의 애국자의 실천을 보여주자고하고
진정한 애국은 지갑과 손발로 표현됩니다~ 라고 되 있네요.. ..
이나라의 주인이 누군지.. 이명박 타도 외치는 중학생이면 그 부모가 책임있다고 하고..
하여튼.. 극우도 저런 극우가 없는듯 합니다..ㅠㅠ7. 저들은
'08.6.3 2:29 PM (210.115.xxx.210)극우가 아니고 친일파의 잔재들일뿐입니다.
이념도 소신도 없는 ....8. 허참...
'08.6.3 3:05 PM (59.27.xxx.133)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네요. 이나라 기독교인들... 정말 각성바랍니다.
교회에선 이웃을 사랑하라고 그렇게 떠들던 분들이 왠일입니까?
행동지침 4. 분노를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이게 지금 할 말인가요? 정말 교회 다니고 싶지 않네요.
지난번 아프간때도 어의상실이었는데..
김진홍 목사 그렇게 안봤는데... 이걸 광고라고 냈답니까?
글구 언제부텀 조용기 목사를 인정했는지... 이단이라고 나발 불때는 언제고...
정말 벌받을거에요... 하나님이 가만 계시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