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은 서로 다른 분인가봅니다.
하지만 믿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이 진짜라고
우리 꼭 승리할것입니다.
그리고 소심하게 한마디...
제가 교사거든요
혹시 집회중 연행되면 징계받을까요?
수업해야한다고 아침에 보내달라고 하면 당연히 안보내줄것이고...
혹시라도 짤릴까봐 매번 가두행진전에 귀가하고는 하는데
이런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과 그가 믿는 하나님
프링지 조회수 : 598
작성일 : 2008-05-28 02:26:29
IP : 218.146.xxx.1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8 2:36 AM (124.49.xxx.204)한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실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6&sn=off&...2. 꼭귀가사에요
'08.5.28 2:37 AM (218.52.xxx.254)그렇게라도 참석해주시는게 어디입니까?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대신 감사합니다3. 달팽이
'08.5.28 7:45 AM (116.121.xxx.56)네~ 다른 하나님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입니다.
그는 재물신 권력신을 섬기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ㅜㅜ
부끄럽다니요~ 이렇게 멋진 교사가 계시니 든든하네요.4. ...
'08.5.28 11:19 AM (122.40.xxx.5)정말 님같은 교사가 있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