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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좀 했으면...
계속해서 시위 얘기만 나오니 질립니다.
다른 질문 올리는 분들이 오히려 죄인처럼 미안해 하면서 글 올리는 것도 이상하구요
아예 방을 하나 따로 만들던지
이런글 저런 질문에 갔더니 거기도 이미 시위글로 잠식당하고...
도대체 읽을 글이 없네요.
시위는 할 수도 있는거지만
점점 분위기가 이상해 지는거 같네요.
월드컵이 아직 멀었나?
1. 헉
'08.5.27 1:02 PM (220.120.xxx.193)원글님 미워요..ㅠㅠ 정말 이상황을 이해 못하시는건가요??
2. ...
'08.5.27 1:02 PM (203.229.xxx.250)참 이상하죠?
잔잔한 이야기도 많이 섞여 있는데..
왜 원글님 보기엔 온통 시위이야기인것 같아 보일까요..3. ...
'08.5.27 1:02 PM (61.74.xxx.37)싫으면 오지 마세요~~
4. ㅎ
'08.5.27 1:02 PM (211.186.xxx.24)질리면 안보면 되고 ,들어오기싫음 안들어오면되고.잔잔한얘기 읽고싶음 다른데 가면되고...
5. nirvana
'08.5.27 1:02 PM (122.44.xxx.88)잔잔히 살고 싶어서 이러는 건데요.
제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건가요?
갑자기 월드컵은 뭐구요?
속상합니다...............6. 다른데로
'08.5.27 1:02 PM (116.120.xxx.130)가세요
님만 남고 무수한 82사람들이 다른 데로 갈 수는 없잖아요
님 읽을 글좀 만드느라고 방을 새로 만들라구요??7. 세상에
'08.5.27 1:03 PM (125.132.xxx.6)이렇게 사태 파악이 안 되는 분이 또 계시네
불편하면 오지 마세요8. ....
'08.5.27 1:03 PM (221.154.xxx.144)읽을 글이 없으시면 다른데 가서 보심 되는거 아닌가요?
9. 라라라
'08.5.27 1:04 PM (203.152.xxx.146)전 이곳에서 많은것을 얻어 가는데요. 시위얘기는 사람사는 얘기 아닌가요.
10. 음
'08.5.27 1:04 PM (122.40.xxx.101)자게는 말 그래도 자유게시판이거든요?
읽을 글 없는 원글이 사이트 하나 만들고 '자개'를 만드시구랴11. 원하시는 주제로
'08.5.27 1:04 PM (122.35.xxx.178)글 올리세요.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다 자유죠.
다른 주제 올리며 죄스러워하시는건 그 만큼 시류를 알기 때문 아닐까요.
원하시는 글, 그냥 올리세요.
누군들 춘삼월 꿏시절만 누리고 싶지 않을까요.
Here & Now,지금 여기에..제 좌우명입니다.
저의 지금 여기엔 이 가슴아픈 현실이 존재합니다.
지금 여기에 충실하렵니다..12. 당신같은
'08.5.27 1:04 PM (210.123.xxx.159)인간들이 제일 싫다는거 때리는 전경들보다 이렇게 무심한 당신같은 인간들이 제일 문제죠
이 시기에 어떻게 그런말이 나오나요? 피흘리며 쓰러지는 사람이 바로 우리 국민들인데 허허13. 중이 절을 떠나셔야
'08.5.27 1:05 PM (58.236.xxx.156)어쩌겠습니까.
지금 시국이 이래서 제가 봤을땐 원글님처럼 주장하시는분이 그리 많지않으신데요.
한동안은 다른곳을 찾으시는게 좋으실것같습니다.
그런곳을 알지못해서 찾아드리진 못하고....14. 좀
'08.5.27 1:05 PM (222.234.xxx.219)기다리세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어차피 댁도 손님인데 조용한 곳으로 찾아가시면 되지 여기밖에 올 곳이 없나요?
조기 밑에 글에 보니까 딴세상같다는 곳도 많드만 괜한 불평이시네.15. ..
'08.5.27 1:05 PM (61.106.xxx.13)이런 얘기 싫으시면 소망교회 다니세요. 거기서 그런 얘기만 하고 사세요. 여기는 끊으시고요.
16. 이뭥미
'08.5.27 1:05 PM (123.254.xxx.43)차라리 그냥 가만히 계심이.. ㅡㅡ;;
17. 아이고..
'08.5.27 1:06 PM (121.132.xxx.49)저도 걍 암생각없이 살고 싶은데..아이들이 눈에 자꾸 걸려서..이러고 있습니다..
우리애들 보면 밤에 잠도 안와요.. 그냥 필요한 이야기만 보시면 안될까요??
아이들에게 이런세상에서 살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18. ㅠㅜ
'08.5.27 1:06 PM (210.109.xxx.37)다른내용들도 꾸준히 올라오던데요 글고 젤 많이 올라오는게 시국내용인데 그만큼 우리생활과 밀접하고 최우선이라 그런것 같은데..
이제 그만하면 안돼요 억울하게 경찰서 가있는 사람들도 있는데..19. 아니에요.
'08.5.27 1:06 PM (218.52.xxx.34)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또한 국민으로 부터 시작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2항..
원글님...
우리가...지금 주권을 잃어 가고 있는데....
님처럼 가만 있어야 합니까....
어제 전경들에게 폭행당하는거 안보셨던지...
아마 님은 우리 서민하고 무관한 상위 5%쯤 되던지..
아님 알바생인가 봅니다..
너무 슬프게 하시네요.20. 네
'08.5.27 1:06 PM (222.233.xxx.112)님 이 여길 떠시나시는게 더 맞아요.
잔잔히 살고 싶으신분들 모여있는 곳 찾아 떠나세요.
정말 싫네요.
여기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은분 있나요?
다수의 사람이 님의 잔잔한 삶을 위해 잔잔한 이야기를 해 줄수는 없어요. 지금은
중이 절 싫으면 떠날수 밖에요.21. 자꾸
'08.5.27 1:07 PM (125.131.xxx.112)올라오니 싫어하시는 분들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국민을 죽이려하는데 월드컵얘기를 하시다니,한국에 연고지가 없거나,
이명박정부에 한표 하신분이시거나 방관자가 아니신가 싶네요.
잘되면 덕보고, 안되면 말고자하는..
서글픈 분이시네요.22. ...
'08.5.27 1:07 PM (58.148.xxx.39)이게 지금 우리 사는 모습이랍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사는 거라구요...23. 미친...
'08.5.27 1:08 PM (116.39.xxx.81)개념이 양념인줄 아십니까?
24. 님..
'08.5.27 1:08 PM (124.50.xxx.177)지금 시대가 그렇습니다.
제목을 보시고 님이 안 읽으시면 되는 것을요.
지금 우리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은 우리 주부들이 정말 긴장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일에 이리도 무심한 말씀을 하시다니..서운하네요.
대한민국의 1%가 아니시라면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25. .
'08.5.27 1:08 PM (211.222.xxx.48)점심시간에 공익이랑 밥먹으러 가는데 로비 티비에서 시위대가 나오니까 울 공익하는말
"선생님 저사람들은 다 소고기랑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인가요?"
- 아니야..저사람들도 다 그냥 시민인데 자발적으로 나오는거야
"그래도 먼가 연관이 되있으니까 저렇게 나왔을것같은데요?"
- 저 사람들도 다 자식있는 분들이여서 걱정이 돼니까 나온거야 봐라 그냥 아줌마들이
애업고 나왔자나 라고 해줬습니다.
날마다 인터넷을 해도 이 상황을 저정도로 밖에 모르나 마음이 아픈데 직업이 죄라
최대한 에둘러서 말하고 말았네요. 이게 우리 나라인데 어쩌겠어요.
오억만 모이면 이민가야지.26. 맞다
'08.5.27 1:08 PM (210.123.xxx.159)알바가 이런글쓰면 댓글 수에 따라 돈받는다고 하는데 혹시 알바일지도 몰라요 댓글수대로 돈받는답니다
27. 시위
'08.5.27 1:08 PM (116.39.xxx.81)할수도 있지
당신은 절대로 할수 업는게 그겁니다. 평생가도 알수없는게 그겁니다.
아마 죽어도 이해할수 없을겁니다.28. ..
'08.5.27 1:08 PM (218.55.xxx.215)시위는 할 수도 있는거지만----------------------> 오늘 같이 가시죠?
그런 소리 나오는지.... ...........근데 왜 갑자기 월드컵???29. 참 내
'08.5.27 1:09 PM (124.138.xxx.2)그만 하라니 뭘 그만 해요?
내 아이들이 죽게 생겼는데...
세상이 미쳐 돌아 가는데...
입 다물고 조용히 구석에 쳐 박혀 있어요.
손도 안 대고 코 풀 것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것들. 입 닥쳐!30. ....
'08.5.27 1:10 PM (220.65.xxx.2)속상합니다.
저도 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맘 가득합니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 딱딱한 청계천 바닥에 앉아 아이들 생고생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잠 좀 푹 자고, 몸도 안아프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이나 음식 만들기에 관심 쏟던 보통 아줌마로 어서어서 돌아가고 싶습니다.31. 님이먼저
'08.5.27 1:11 PM (58.75.xxx.139)님이 먼저 잔잔한 사는 얘기 좀 올려보세요.
지금 이 시국이래도, 사람사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글 올려주시는데
뭐라할 82 회원 아무도 없지요.32. ㅡ.ㅡ;;
'08.5.27 1:11 PM (211.216.xxx.143)저도 잔잔하게 살고 싶어서 작은손길이라도 보태려 이곳저곳 서명하고 그러는 겁니다.
무임승차 하기 싫어서요~ 촛불집회 가고 싶어도 멀리 있으니......>.<33. 월드컵?
'08.5.27 1:12 PM (58.233.xxx.96)월드컵 같은 소리하고 있네-.-
34. --
'08.5.27 1:12 PM (152.99.xxx.133)이분참. 순진무구한 그네공주를 닮으셨넹.
전쟁통에 전쟁얘기를 해야 맞는거지.
전쟁통에 옛날 고리쩍 평화로울때 어쩌구 하면 그게 맞나요?
일단 전쟁이 끝나야 뭐 어쩌고 다른 얘기를 할거 아닙니까?35. 아정말
'08.5.27 1:13 PM (125.186.xxx.132)ㅋㅋ잔잔한이야기가 그리우면요. 소설책이라도 보세요. 책보기는 죽어도 싫으시죠?ㅋㅋㅋㅋㅋㅋㅋ수준있으시다면 알아서들 찾아가시던데 ㅋㅋㅋ.선거때 월드컵때 항상 그때그때의 이슈에따라 글이올라오는게 자유게시판아닌가요?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죠 ㅋㅋㅋ
36. =
'08.5.27 1:13 PM (124.111.xxx.234)돈 주고 사는 잡지인가요?
질린다고 하시게...
여기 구성원들이 만들어 가는 게시판입니다.
물 흐르 듯 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런 상황 싫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예전처럼 평범한 글 올리고 댓글 달고 하고 싶어요.
당연하게 생각됐던게 그리울 줄은 정말 몰랐고
이런 상황 만들어 놓고 중국 가버린 사람이 더 미워집니다.37. 어이가출
'08.5.27 1:14 PM (211.197.xxx.216)월드컵 멀었나뇨... 무슨 티비프로 보시듯 하네요. 현실을 자꾸 외면하려 하지마시고 소중한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세요. 월드컵 하면 어쩔껀데요.. 대한민국은 광우병소고기에 대한 검역주권도 잃고 정부는 경찰을 동원해 평화시위하는 시민들 무력진압하는데 월드컵 경기 보고 재미있어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38. 어디
'08.5.27 1:16 PM (221.191.xxx.201)딴데가서 잔잔한 자/개/ 만드세요.
게시판을 만들던 자개장을 짜만들던 알아서 하세요.
참, 맞춤법 공부도 좀 하시구요.39. 저도 질립니다.
'08.5.27 1:16 PM (211.108.xxx.131)이렇게 눈부신 오월을 행복하게 만끽할수 없는것도 너무 질립니다. 내 오늘을 뒤흔들린게 치떨리게 싫습니다. 하지만 나의 내일, 내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서 지금은 나서야 할때입니다. 사람이 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우리나라 국민중에는 이명박 정권에 찬성하는 쪽도 있고, 관심 없는 쪽도 있고, 미치도록 죽도록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미치도록 죽도록 이명박 정권이 싫은 사람들이 좀 살고 싶어서 이러는 겁니다. 좀 봐주십시요^_^
40. 너나 그만
'08.5.27 1:22 PM (86.214.xxx.107)그만둬야 할쪽이 어딘지 정말 몰라서 이러는건 아니겠죠?
국민들을 바보로 압니까?41. 로그인
'08.5.27 1:23 PM (222.237.xxx.126)하게 만드네요. 분위기가 이상해진다고 하셨는데, 정말 너무 생각이 없으신거 아닌가요?
혹시 외국인 이세요? 지금처럼 급박하고 억울한 시국에 그런 생각이나 하신다니....
다같이 힘을 모아도 어려운데 원글님같은 분이 계시니 정말 앞이 깜깜하네요...
제발 정신좀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부탁드립니다42. 당신이
'08.5.27 1:27 PM (211.242.xxx.152)그만 해줬으면 합니다.
43. 기가 막힘
'08.5.27 1:27 PM (222.109.xxx.185)월드컵이 멀었냐구요?
왜, 월드컵이 코앞이면 월드컵 얘기하느라, 이 시국에 관한 얘기는 쏙 들어갈 거 같아서요?
당신 눈에는 국민들 수준이 그 정도의 개좆으로 보이나보네.
어디서 그런 발상이 나오는거야 도대체.
지금 여기 광우병, 촛불 시위 말고도 본인의 다급한 사정 올리면 다들 알아서 성의껏 댓글 달아줍디다.
적은 외벌이 수입으로 어떻게 저축해야 하는지, 아이의 도벽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나의 고민이나 털어 놓으면 다 내일같이 대답 해주고 있다, 이말씀이요.
가방 골라달라는 그런 절절한 사연 빼구 말입니다.44. ....
'08.5.27 1:28 PM (122.32.xxx.86)또..
명박이가 이러라고 시킵디까?
에라이...
이세상 욕 다 드시고 오래 오래 사십시요..45. 선희야
'08.5.27 1:28 PM (116.39.xxx.81)개념좀 챙겨라..
미안하다.불만제로,현대홈쇼핑,정오의희망곡,기타둥둥..
전화하느라 좀 바빴다.. 후훗....46. -_-;;;
'08.5.27 1:29 PM (210.121.xxx.52)나도 이젠 고만 하고 싶다고요..
그러니 제발 2mb부터 고만 하라고 하세요..
님 개념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셨는가봐요..
그렇게 잔잔한 이야기들을 찾으시는걸 보니
속 편해서 좋으시겠네요. 췟-47. ....
'08.5.27 1:32 PM (121.128.xxx.23)원글님.. '얼굴없는 공포 광우병 - 그리고 숨겨진 치매'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야생 사슴도 광록병(사슴이 걸리는 광우병)에 걸려서 전국에 퍼트리고 있습니다. 그 사슴이 먹는
풀밭근처에 소들도 풀어서 기르기도 하구요.. 다람쥐까지 광우병의 다람쥐 버전에 걸려서 그
다람쥐를 요리해 먹은 사람들까지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쓰실 정도면 인터넷도 좀
하시는 분 같은데 조금만 찾아보세요.. 저도 저 혼자 살다 죽으면 그까짓 광우병 걸려서 죽으면
됩니다. 하지만 자제분이 없으신가요? 아니면 아끼는 후배, 친척.. 다 같이 위험해 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는건 쇠고기를 들여와도 자기네 먹는 딱 그만큼만 원하는 겁니다..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구요.. 조금만 찾아보세요..48. 당신 뭐요
'08.5.27 1:32 PM (221.140.xxx.153)양심도 없고 머리도 없고 생각도 없고 눈치도 없는 당신...
읽을게 없어서 짜증이 나면 책이라도 읽으세요
아니면 엎어져 잠이라도 자던지49. 상류층이셔서
'08.5.27 1:32 PM (121.190.xxx.28)한우만 드실 분이신가..
평생 자식 안낳고 혼자 즐기다 가실 분이신가..
아님 곧 외국으로 뜨실 분이신가.
그렇다 하더라도 넘 하위급 개념이시네요.50. ⓧ1234
'08.5.27 1:33 PM (221.139.xxx.148)이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이야기입니다.
이게 다른 나라 이야기로 보이십니까?51. 참나
'08.5.27 1:35 PM (222.108.xxx.69)그냥 당신같은사람은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것
52. 그만 할 수 있는
'08.5.27 1:40 PM (121.131.xxx.127)방법이 있습니다.
님께서 mb와 한나라 당과 언론을
정상으로 돌려 주세요
정 읽을 거리가 없으시다면
도서관에 가보심도 방법이겠죠53. 아정말
'08.5.27 1:41 PM (125.186.xxx.132)그리고 팔자 참 편하시네요-_-;; 시간남으면 마트 찍순이알바 어때요ㅋㅋㅋ
54. 요즘
'08.5.27 1:54 PM (121.55.xxx.69)딴데가서 사는얘기 하세요. 하지만 요즘 님이 하고싶은 이야기 하는곳 찾기는 어려울껄요.
지금은 생명이 걸려있는 절박한 시기인지라 그런다는걸 왜 모르십니까?
아이들 없나요? 동생이나 조카들 없어요?
10년후 내가 아니면 내가족이 광우병환자가 될수있다는걸 왜 모르십니까?
설마 나에게? 그러고 계십니까?
캐나다에 그많은 광우병환자들도 처음엔 님과같은 생각을 했었지요.
투정부리지 마시고 잠자코 계시던지 아님 딴곳찾아 재미난 얘기 하시며 사세요.무임승차하지 마시구요55. 왜 그러세요.
'08.5.27 1:54 PM (211.226.xxx.140)원글님.
왜 그러십니까?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건지... 원.
팔자가 너무 편해서 하는 소리인건지...
에효...56. 저도
'08.5.27 1:57 PM (222.121.xxx.79)이렇게 정치색에 끼고 싶지않은데 바로 우리 아이,남편식단부터 스트레스 받고 있잖아요.
그것도 가장 기본적인 먹을거에서 부터 병원비,수도 전기등.
참여 안 할 수가 없어요.
원글님 정말 상황파악 좀 하시지요.57. ......
'08.5.27 1:59 PM (203.229.xxx.253)저도 싫습니다. 가슴이 아파서 너무 싫습니다.. 자꾸 울컥울컥 눈물나 싫습니다..이보다 더 감동이고 때론 잔잔하고 가슴아픈이야기 어딨습니까.. .. 정 손가락 심심하시면 타자게임 하세요.. ..
58. 원글씨
'08.5.27 2:13 PM (121.129.xxx.142)이런글 더욱 자주 올리세요~~
그래야 우리 가슴에 더욱 불이 훨훨 타오를테니...
이런글 없음 시들어질수 있어든요
난 당신같은 사람들이 고마워요
더욱 자극해주니....쌩유59. 원글아
'08.5.27 2:26 PM (125.143.xxx.219)내게로 오라 쥐약 듬뿍 주마!!!!!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 이해가 안가오~~~
60. .
'08.5.27 2:28 PM (58.232.xxx.155)알바인듯하니.댓글 하나당 50원이라고하였고
지금까지 댓글이저까지 59개니까...지금까지 2950원버셨네요.
얼른 82쿡모금함에 입금하세요.
알바댓글비용으로.61. 아니래요.
'08.5.27 2:31 PM (124.111.xxx.234)하나당 1330원 이라던데요.
양심도 팔아야 하고, 위험하기도 한데 푼돈 주면 저런 거 안할걸요?62. 농심에서
'08.5.27 2:35 PM (203.235.xxx.90)개념없기는 쯧쯧..읽을거리 그리 없으면 잠이나 주무시죠.
아니면 누구누구랑 농심에가서 대가리 찾기나 하시던지..퀙63. ㄴ
'08.5.27 2:40 PM (121.133.xxx.175)꺼우져!!!!!!!!!!!!!!!!!!!!!!!!!!!!
64. ...
'08.5.27 3:17 PM (220.92.xxx.136)나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시국을 모르는 바도 아니지만
자게에 들어오기 싫어집니다
댓글에 알바한다고 하는데,
알바하는곳 전화번호 좀 알려주실래요.
나도 알바해서 돈좀벌게...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그렇게 흑백논리로 몰아부치는것 아닙니다.
의견이 다른게 아니고-누군들 광우병소고기 먹고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온통 자게도배를 해놓으니
질려버린다는 거죠.65. 냅두세요
'08.5.27 3:25 PM (211.40.xxx.104)알바는 아닌것 같아요
이분처럼..세상 돌아가는거에 무관심 하고
아-----무생각 없으신 분들은
지금의 자게가 너무너무 재미 없겠죠
이런 분들도 많아요
그러니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거에요
그냥 가방얘기, 시어머니얘기, 그릇얘기, 이런것만! 하고 싶겠죠66. 수입산 ...
'08.5.27 3:41 PM (218.54.xxx.90)쥐...신가 보네요..
어느 동네 사십니까??
자기자식 손가락 잘리고도 돈 안되면 손가락 하나 포기하라 그래도...
광우병 걸린 쇠고기 먹고 다리 후덜덜 하는 자식새끼 보게 되더라도
알콩달콩 잔잔하게 살고 싶으시겠어요?
아이 올시간도 못 맞춰서 시위대에 앉아 있다 헐떡이며 집에 와서는
또다시 어떻게 돌아가나 궁금해서 들어 왔더니 별~~~
좀 뇌들이 움직여 주는 인간들만 좀 들어 와라...쫌~~!!!
82문이 너무 넓은거냐=3=367. 쯧쯧
'08.5.27 3:44 PM (125.188.xxx.119)자기들하고 조금만 생각이틀리면 난리들인지모르겠네 원글님이 쓰신글 나도 동감
지금 무슨 독립운동들하는줄 아시나 잘나척들은~~~68. 그러게
'08.5.27 3:51 PM (222.234.xxx.219)너네들끼리 따로 놀라니까 왜 여기까지 와서 그래~~
69. 헉..!!
'08.5.27 3:55 PM (211.200.xxx.66)중간중간에 원글님에 동조한다는 분들도 있군요. 절망스럽네요.
무임승차하면 미안한줄이나 아세요. 그리고 윗분..정나미가 뚝 떨어집니다.
독립운동은 뭐 처음부터 거창하게 일어난줄 아세요? 국민들의 마음이 모이고 모여서 이뤄낸거에요. 지금도 독립운동이나 민주화항쟁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시대에도 윗님처럼 씨부리는 사람들도 있었겠죠.
님같은 사람들은 본인가족이 나라한테 해코지를 당해봐야 울며불며 여기저기에 도와달라고
외칠사람이네요. 지금 열심히 저항하신는분들덕에 님가족이 그런꼴 면하는거니 고맙게 아세요70. 원글에 동감
'08.5.27 3:58 PM (125.134.xxx.142)이라 저도 욕 먹겠네요^^
시국 걱정하는 글도 올라와야 합니다만
요즘은 다음 아고라인지 82쿡 자유게시판인지 모를 정도이지 않나요?
요즘같은 정도면 시국 중요 사항에 관한 게시판 따로 하나 만들어도 될것 같은데...71. 진짜..
'08.5.27 4:00 PM (59.26.xxx.203)욕나온다..
아니..토나온다..
씨발~72. ㅇ
'08.5.27 4:05 PM (125.186.xxx.132)ㅋㅋㅋㅋ시위야기만 나오면 질린다는 투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원 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알아서들 하고싶은야기하면되죠. 솔직히 티비 중계에서 사람들 맞고있는데, 계속 게시판에 심각하게 글올라오는데...집사고싶다는사람 참 이상해보이긴하더라구요. 다수의 횡포를 참 싫어하는 저도 그런생각이들어요
73. ㅇ
'08.5.27 4:07 PM (125.186.xxx.132)그리고, 누가 애국자인줄 압니까? 갖다붙이는거 되게좋아하네..그냥 국민으로서 할일이라고 생각할뿐이지...안하는 사람보고 하라고도 안하니, 그냥 서로 터치하지마요. 우리가 애국자면
당신들은 매국노예요?ㅎㅎㅎㅎ74. 그럼
'08.5.27 4:14 PM (218.51.xxx.18)읽지마!!
저두 싫습니다 그럼 안읽습니다.
왜 이런글 올리죠.
잔잔한 바다만 쳐다볼 참입니까.
지금은 파도가 해일이 모라치고 있는데 그냥 조용한것만 찾으실건가요.
그러실거면 다른 잔잔한 바다를 찾아 떠나세요.75. 원글에나도동감
'08.5.27 4:16 PM (121.144.xxx.88)지나치게 많은 글들에 슬슬 지겨워지기도 합니다,
언론에서 보는것도 지겨운데...76. 오늘은 웃는날
'08.5.27 4:33 PM (58.236.xxx.156)갑자기 우르르 몰려오는 분위기?
77. 요즘은...
'08.5.27 4:34 PM (210.103.xxx.29)일상이 바쁘더라도 관심을 놓아버리지는 말아야지요.
무관심과 방관은 참 무섭지요!78. 이보세요.
'08.5.27 4:37 PM (123.248.xxx.93)시국 걱정하는 글도 올라와야 하지만...이라구요?
당신들은 눈앞에서 사람이 꼴까닥 비틀비틀 죽어가지 않으면 심각성을 모를 사람들이네요.
지금 월드컵 분위기로 재미나서 모여서 이짓거리 하는걸로 보입니까?
당신들이 유치하다며 애국자났다며 빈정거리는 그 훌륭한 촛불시위참가자덕분에
당신들 자식들 입에 병든 쇠고기 한점이라도 덜 들어갑니다.
지겨워진다고요?
당신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이 지겹나보군요.
이런말까지해서 아주 약간 미안합니다만, 10년뒤에 학교다녀온 당신들 자식들이 픽 쓰러지면
그때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79. 저도
'08.5.27 4:39 PM (125.130.xxx.46)원글님 글에 일부 동감입니다
현실을 나몰라라 하자는게 아니고 요...80. 멍충이
'08.5.27 4:40 PM (122.36.xxx.63)아줌마, 댁이 글 올리면 되겠네,
81. ㅇ
'08.5.27 4:40 PM (125.186.xxx.132)ㅋㅋ지겹다는 분들...님들이 지겹다는 분들이 몇배일거예요 ㅎㅎㅎ. 방송에서 떠들어줘도 궁금하지도 않은지 좀 신기할따름 ㅎㅎㅎ.
82. ...
'08.5.27 4:47 PM (88.101.xxx.248)다들 이제 그만 하세요.
원글님이 지금 이 상황이 걱정되지 않아서 저렇게 말씀하셨겠어요?
하도하도 그런 글들만 올라오니까 한말씀 하신거 같은데
이제 그만하세요..83. 그만두려해도
'08.5.27 4:52 PM (211.211.xxx.60)정부나 명박이 하는짓이 기막혀 그러는거지요
누군 그만두고 싶지않겠어요?
촛불집회 시간내 힘들여 가시는분들께 누가되지않았음 싶어요84. ...
'08.5.27 4:57 PM (218.238.xxx.46)외국에 사는 우리 교포말이 외국에서는 지금 우리나라 상황을 얼마나 심각하게 보는데요.매일접하는 우리가 그런 소릴 하십니까 ...ㅠ,ㅠ
85. ,,
'08.5.27 5:09 PM (203.248.xxx.64)다른세계 사는 사람같으시네요.
청계천도로위에 시위하는 분들과 그밑 청계천개울에서 발담그고 노는 분들과
묘한 대립이 느껴지듯이...
여기말고 패션이나 요리방에 가서 노세요....86. ...
'08.5.27 5:09 PM (210.94.xxx.249)싫으면...
시집가세요~87. 원글님과 글 동감님
'08.5.27 5:14 PM (221.163.xxx.101)말씀이 안맞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글 꼭 써야합니까..
저는 직장을 다녀서..늦게까지 일을 하면서 이곳에서 모든 것을 보고 느낍니다.
항상 죄송하지만..마음으로나마 기원하고 지지합니다.
그냥 싫으시면 넘어가시고..
제발이지..
동조는 하지 못할망정 초는 치지 마세요.
몇일 글 올라왔다고 그러시는건지..
내 미래의 아이가 원인모를 병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무섭지 않아요?
단지 일개의 이득에만 눈이 멀어서..
갤갤거리면서 웃는 그 희번뜩한 사람에게 정권을 맡긴 것부터가 잘못되었지만.
한번 속았으면 또 속지 말아야지요.
제발..
글 올려서 지겹다는둥 그만 하라는 둥..
이런 글 올리시지 말고..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냥 넘어가주세요.
내 자식에 관련된 것입니다.
우리나라 먹거리 정말 문제 있어요.
도대체가 믿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됬습니다.
답답합니다.88. 댓글들
'08.5.27 5:20 PM (125.177.xxx.52)때문에 자게가 무서워요..
목소리 큰 사람들 속에서 살아있긴 합니다만...89. 그만 둘 수 있는
'08.5.27 5:20 PM (121.147.xxx.151)그런 상황이 빨리 오면 좋겠군요
그래서 편안하게 뉴스 좀 신경 안쓰고 살았으면 좋겠네요90. 한심한
'08.5.27 5:22 PM (211.203.xxx.36)저런 또라이 상대하지 맙시다. 광우병 소나 많이 쳐먹으라고 합시다.
91. 나비
'08.5.27 5:23 PM (219.254.xxx.209)참 부럽습니다,,,,시시 콜콜 재미난 사연 없나 뒤지는 원글님 부럽습니다,,,,원글님이 올려주세요,,,,잔잔한 글,,,,,,매일 매일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무서운 뉴스에,,,,,이런 잔잔한글 읽을날 머지 않았습니다,,,,곧 한전 민영화,,,의료민영화 ,,,소고기 수입 고시 되고,,,이렇게 되면 더이상 잔잔한 글,,,,,,읽고 싶어서 읽지 못한답니다
92. 이해불가
'08.5.27 5:24 PM (210.217.xxx.193)이런 사람 또 나타나셨네요..
세상이 살기 좋고 재미있으면 또 그런이야기로 채워지겠지요..
저도 우리 대한민국이 얼른 마음편히 살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명품이야기며 남편 바람핀 이야기 이런거 싫어서 패스하고 말지만
제가 싫다고 그만 올리라고는 안합니다..93. 짜증
'08.5.27 5:32 PM (211.224.xxx.5)짜증나서 로그인합니다.
대체 원글님은 사랑하는 자녀분 없으세요?
결혼 안하셨으면 가족분들 안 계세요?
예를 들어서 테이블위에 물잔 100,000개 올려두고 이중 하나에 먹으면 치사율 100%인 독약 넣은 물잔이 하나 섞여 있지만 뭐 확률이 낮으니 괜찮다, 최근 몇년 사이에 그 물잔에 당첨된 사람이 없다 이런 말도 안되는 개소리 지껄여도
내 자식, 가족들에게 그 테이블위 물 마시라고 하실수 있겠어요?
이런 정말 욕이 나옵니다.
시위 나가는 사람들, 여기서 글 쓰는 사람들 어디 할일 없는 사람들 인 줄 아세요?
하긴 일제 시대에도 한쪽에선 독립운동하고, 한쪽에선 쪽바리 앞잡이 노릇하는 인간들이 잇었으니 ㅉㅉㅉ
그렇게 한가하고 여유있으시면 여기서 모금하는데 송금이나 좀 하세요
포털에 "살수차를 막아선 아기엄마" "태극기 청년"으로 검색 한번 해보세요
전 아침에 이 사진들 보고 울었습니다. 이런 제길94. 아...
'08.5.27 5:37 PM (59.26.xxx.203)워 워 워~~~
한참 욱하고...욕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알바군요.
원글이나..동조.....알바라는 생각이..
그러지 않고서야.....사람의 틀을 쓴 쥐???95. 댓글들이
'08.5.27 5:42 PM (203.237.xxx.230)옛날 마녀 사냥하는 거 같아 씁쓸 합니다.
그냥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나 보다 하면 안될까요?
이렇게 너도 나도 돌을 던져야 하는건지...96. 제생각은
'08.5.27 5:46 PM (222.236.xxx.217)이런원글분들은 자신의 댓글이 많은것에 의미를 두며 재밌어하는.. 일종의 변태라고 생각이 되옵니다.
97. 환장
'08.5.27 6:08 PM (222.238.xxx.117)욕 먹고싶어서..........
욕도 아깝다ㅠㅠ
바위 굴려주니 받으시게...98. 어머머
'08.5.27 6:24 PM (124.61.xxx.207)미국사람 이신가바요?
시국이 어떤데...요즘돌아가는 상활을 모르시나..
에휴...놀랍습니다.
한국말 잘하시네여99. .
'08.5.27 6:25 PM (124.53.xxx.220)원글님 입장도 이해가 아니가는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그런 시국이 아닌듯해요
그리고 주부들이 만들어가는 싸이트라 해서 꼭 살림이니 요리니 하는게 주가 되어야
하는건 아니겠지요
원글님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다른 분들 힘빠지게
이런 글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하네요100. ...
'08.5.27 6:26 PM (58.73.xxx.95)예전 82로 돌아가는 법 알려드릴까요?
원글님이 나서서 한방에 미친소 못들어오게 해결해보세요
그럼 굳이 원글님이 부탁 안하셔도
예전 잔잔하고 일상적인 82로 저절로 돌아갈테니까요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인들 이러고 싶어 이럽니까101. 참
'08.5.27 7:10 PM (124.51.xxx.32)원글님 속편하게 사시나 보네요.
전 집회 참석하지 못해서 그저 그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인데 지금 이 시국에서 마음 편하게 모든걸 받아들이시다니.... 자식 키우는 사람이 많이 모인 82쿡인 만큼 이번 사태는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아니 원글님 같은분들 한분이라도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지탄을 받더라도 왜 그래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세요.102. 원글동감8
'08.5.27 7:42 PM (222.237.xxx.45)흩어모여.. 맞네요.
댓글들 참 살벌하네요...
자기와 다른생각은 모두 없애라는식.. 지겹습니다.103. 뽐뿌
'08.5.27 8:09 PM (125.131.xxx.244)추천해드립니다.
104. ..
'08.5.27 8:49 PM (221.147.xxx.52)이런 글에 동감은 뭥미?
그냥 이런 글 안올리고 이야기 하면 누가 뭐라던가요.
그렇다고 누가 키톡이나 살림게시판 가서 정치 이야기 한답니까?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지는 않지만
이런글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아요.
님이 원하는 잔잔한 사는 재미 모두가 누리고 싶지요.
누리고 싶고 다시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지금 다들 안간힘 쓰는데.
스스로 보기에 자신 모습이 어떤지 보세요.105. 그만 할 수 있으면
'08.5.27 9:04 PM (211.44.xxx.187)그만 했겠죠.
국민 뜻대로 안 되고 있으니 이러는 거죠.
그만 두고 우리가 예전의 평화롭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진작에 그랬겠죠.
원글님이 적응하실 수밖에요.
앞으로 남은 적지 않은 나날이 이럴 테니...106. 많은 사람들이
'08.5.27 9:12 PM (58.230.xxx.141)관심있어하니까 그래요.
어쩔 수 없잖아요.
개인의 취향대로 이곳이 만들어지면 좋겠지만
여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까요.107. Pianiste
'08.5.27 9:22 PM (221.151.xxx.201)아 이런...
님의 개인적인 의견이라서 존중합니다. 하지만.
원글님께서 (죄송하지만) 너무 생각이 없으시거나
주권의식이 없으신 분이신듯하다는 의견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108. ..
'08.5.27 9:31 PM (58.77.xxx.6)요즘은 다른 게시판도 다 그렇던데요.
잔잔한 글 보다 이 문제 관련된 글이 더 많던데요.
관심없으시면 안보시면 되잖아요..109. 주변에
'08.5.27 9:37 PM (222.234.xxx.219)계신 분들은 조용하신가보네요.
그럼 인터넷은 당분간 안하심이 원글님 정신건강에도 좋을것같습니다.110. 저도
'08.5.27 9:56 PM (222.121.xxx.79)정치로 도배된 자게가 싫다구요.
잔잔한 살림, 주부,여자들의 이야기가 그립다구요.
그치만 지금은 이게 아니잖아요.
용감하게 앞장서주신 분들때문에 이만큼 고시도 연기되고 명박이 국민께 사과도 하고
그러잖아요.
원글님같은 사람만 있었다면 우리나라는 일제시대, 육이오,아니면 그전에 망해서 없었을 거에요.부끄러운 줄 아세요.저도 정치색인 자게 싫어요. 다들 똘똘 뭉쳐야 할 때임이 피부에 와 닿는 현실을 정말 못느끼세요?111. s
'08.5.27 10:06 PM (123.215.xxx.112)정말로 원글님의견에 동감이예요...
언제나`` 예전의 게시판으로 돌아갈지.
여기 격앙된분위기로 글을 쓰시는분들을위해 따로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주심이 어떨지요..
정치가 무관심해서는 안되지만 교육받은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듣기 거북한 말씀을 내놓는 분들 정말로 무섭습니다,
전혀 동조받지못할 모습이예요.
자신의 글이 자신의 인격과 모습이라는 생각으로 좀더 차분해지심이 어떨까싶네요...112. 화나면
'08.5.27 10:07 PM (116.37.xxx.199)아무 욕이나 다 해도 되는 시국인가요?
저 위에 십원짜리 욕 버젓이 하면서 본인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광우병만 무서운게 아닙니다.
이제 82쿡에서도 원색적인 욕은 필요하다면 해도 되고, 하는게 당연한 건가요???
82쿡 관리자님!
이 글 읽으신다면 원색적인 험한 욕은 절대로 올리지 못하도록 조치해 주십시오!113. 안 들어오면
'08.5.27 10:22 PM (222.121.xxx.79)되잖아요. 나라를 위해서 몸과 맘을 바치고 있는 분에게 아주 잔인하네요. 누구나 편안하고 싶지요.
그렇게 안일하게 있다가 자신의 나라를 잃어서 정신대로 끌려가야 정신을 차릴분들이네요.
아니면 알바이든가114. ㅆㅂ
'08.5.27 10:37 PM (59.152.xxx.248)ㅆㅂ 민주주의는 이래서 나빠요..
말같지도 않은 남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하잖아요.
교육받은 사람은 남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말씀도 옳지요.
하지만 잘못된 일을 보고 바로잡지 않는 지성은 진정한 지성이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배운분들이라면 현시점에서 뭐가 옳고 그른지 생각을하고 월드컵.. 지겹다는 등의 말을 하세요..115. 원글동감
'08.5.27 10:55 PM (219.254.xxx.90)이렇게 살벌한 댓글이 달렸던 자게였나요? 자게 들어오는 사람치고 광우병에
대해서 방관 하는 사람 없으리라 봐요. 모두 관심있어요.
우리모두의 일이니까요.
그렇다고해서 모든댓글이 광우병으로 시작해서 끝나는 공산주의적인 글과
욕이섞인비방 이젠 식물나는군요.116. ...
'08.5.27 10:59 PM (221.119.xxx.114)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아무렇지도 않게 내배에 밥채우고 쇼핑하고 편히 잠자고...
그러는 사이에 우리 권리 찾으려고 생존권 지키려고 자식같은 애들, 부모같은 노인분들까지 나서는데...ㅉㅉㅉ
남들이 대신 흘린 피로 묻어가는 인생 사는 주제에
벌써부터 지겨우세요?117. 정말..
'08.5.27 11:02 PM (218.48.xxx.252)무서운 곳이군요..이 곳이 ..
광우병보다 더 무섭습니다..이제 말 할 권리도 없고..
입 꾹~~ 다물로 있을 수 밖에요..
무엇을 위해 이리도 처절한지...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저도 떠나야겠습니다..정말 싫군요!!!118. 청산
'08.5.27 11:03 PM (58.38.xxx.249)나쁘다 참....
가만 앉아서 콩고물 얻어먹으면서..
쿨한척하지말고 티비나 보세요.119. 휴~~
'08.5.27 11:03 PM (116.120.xxx.136)살벌한 댓글들..
마음들을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저런 무서운표현까지 써가며
그래야하는건지..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 때이지만 님들도 심하시네요..
얼굴보이면 저런 심한 표현들을 하실수있을런지..120. 원래
'08.5.27 11:14 PM (222.121.xxx.79)큰 일 하는 사람에겐 언제나 비열하게 꼬투리나 잡아서 생색내려하는,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무리들이 따르기 마련 이지요.
121. 흠..
'08.5.27 11:17 PM (218.235.xxx.153)얼굴보이면 저런 심한 표현들을 하실수 있으신지 물어보셨지요.
전 이렇게 여쭤보고 싶네요.
어떤 분들은 정말 죽을 힘을 다해 시위하시고 계신데,
옆에서 그걸 바라보신다면 글쓴이께서는 저런 말씀을 하실수 있으신지..
전 그게 더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국민 아니신지요..
몇 일전 사진 한장을 보았지요. 청계천에서 찍힌 사진인데.
위에 도로에서는 시위하시는 분들이 행진하고 계시고,
옆에 청계천에서는 시민들이 앉아서 놀고 있는 모습..
참 대조적이더군요.
저도 참여하지 못했고, 참 죄송스럽고 미안해서 할 말이 없었는데.
그렇게 애써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사고없으시고 모두 무사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122. 떠날
'08.5.27 11:32 PM (59.12.xxx.135)때는 말없이~~~
123. 내 참..
'08.5.28 12:00 AM (125.178.xxx.12)그러니까 니네 별들로 가시라구요....
격앙되고 살벌한 이 지랄같은 분위기가 지금 이땅의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 현실이라구요.
누군 재밌나고요...예전에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안그리운줄 아냐고요....
머리가 나쁘면 눈치라도 있던가.....내원참.124. 궁금해요
'08.5.28 12:09 AM (116.126.xxx.14)미친소 수입을 반대하고 있는 건 대다수의 의견인데요...
그외에 다른 의견도 존중해 달라는 의견이 중간댓글에 종종 보이는데요.
그렇담 미친소 수입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건지...
정말로 비꼬는게 아니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125. ..
'08.5.28 12:10 AM (221.150.xxx.209)광우병 이야기하면 공산당인가요?
원글님도 원글님이지만..개념상실한 댓글도..정말 맘 아프네요.
시위다녀와서 눈두덩이 멍들고..뒷통수 머리 깨진 저는..정말 빨갱이로군요..
아..정말 답답한 현실..
이런분들이 계시니까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한나라당이 제 1당이 되고..조중동이 잘팔리는거겠죠?126. 참
'08.5.28 12:24 AM (68.253.xxx.82)개념없는 사람이군요.
자녀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댁의 자녀들이 참ㄴ 불쌍하군요.
이렇게 개념없는 엄마 밑에서 자라면 뻔하지 않겠습니까?127. 원글동감님
'08.5.28 12:25 AM (116.125.xxx.21)공산주의적인 글...이라고 하셨는데...어떤 점이 공산주의적인건가요?????
정부 비판하면 다 빨갱이고 공산주의자인가요?????
대통령 뽑아준거 국회의원 뽑아준거 다 국민들인데, 국민들 말을 듣지 않는 정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조건 믿어줘야 하나요? 답답합니다. 국민 말을 듣지 않는 정부가...그래서 다들 나서신거구요. 저도 아직 촛불집회 한 번 안나간 사람이지만...이제 정말 나가야겠네요.128. 저는 외국이라
'08.5.28 12:26 AM (118.172.xxx.235)이곳 아니면 나라 돌아가는 모습을 이렇게 생생히 알기 힘듭니다. ㅠㅠ
BBC 하루종일 틀어놓고 인터넷 들어와 기사 읽고...
그런데 오히려 한국의 친구들은 저보다 더 모르네요.
참 아이러니합니다.129. 경주
'08.5.28 12:27 AM (58.235.xxx.143)다른 나라 분 같은시네요... 당장에 눈앞에 일이 아니라고...
눈감고 지내시다 나중에 더 힘들어져요.130. 원글동감
'08.5.28 12:44 AM (59.0.xxx.187)자게를 보면 온통 비슷한 내용이라 들어오고 싶지 않네요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것 같은데 자게를 보면 온 나라 사람들이 하는것 같아요 . 작년 노무현 시대때 미국산 쇠고기 들어왔을때 맛도 있고 ,저렴해서 자주 먹었는데 .....
131. 이게
'08.5.28 12:45 AM (125.180.xxx.33)현실이니까요
시댁얘기,남편외도....이런 얘기라면 만족하실래요?132. ㅎㅎ
'08.5.28 12:58 AM (211.41.xxx.31)이런사람은 어디에나 있는법. 무식한 사람도 있어야 개념있는 사람이 티가 나져.
/원글동감 ( 59.0.222.xxx , 2008-05-28 00:44:22 )
자게를 보면 온통 비슷한 내용이라 들어오고 싶지 않네요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것 같은데 자게를 보면 온 나라 사람들이 하는것 같아요 . 작년 노무현 시대때 미국산 쇠고기 들어왔을때 맛도 있고 ,저렴해서 자주 먹었는데 .....
<< 이뭐병. 부디 광우병 걸린 소고기 꼭 드셔주세요. 무고한 시민들은 맛없는거 먹을께요.133. 어휴
'08.5.28 12:58 AM (116.42.xxx.46)중이 절이 싫으면 자기가 떠나는 거거든요?
제발 떠나셈.134. aa
'08.5.28 1:10 AM (59.186.xxx.27)오늘 많이읽은 글이나 리플 가장 많이 달린글 되고 싶으셔서 그러시는거 아니죠?
혹시 그러신건가.. 해서 리플 남기고 갑니다. ;;;;135. 웃기고자빠졌네
'08.5.28 1:17 AM (221.153.xxx.99)너 정선희 여기까지 왔니?
시댁얘기,남편얘기,부동산 얘기, 이혼얘기 요딴거 나오면 잔잔한 내용 되니?
웃겨 진짜... 당신같은 사람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어... 빠져줘... 제발..
"정치에 무심한 자,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없다" 이 유명한 말 모르니?
나라가 뒤집어져도 지 혼자만 잘쳐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요딴 인간들... 쥐새끼하고 하나 다를거 없는 인간들이다... 너나좀 빠져줘. 제발...
바쁜 사람들 일부러 어떻게 진행되나 인터넷 한다.. 보면서 울분과 분을 삭이지 못하고...
그게 사람이라면 정당히 느껴야할 양심과 정의아닌가...
이런 인간은 양심과 정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파렴치한 조중동스런 인간이라 할 수 있지.
제발 꺼져136. 지금은
'08.5.28 1:32 AM (210.0.xxx.133)이 상황에 이견을 달면 이상한 거예요
다같이 힘을 모아도 모자란 판에 다른 생각을 인정하라니요
당신들은 딴나라에서 살다 오셨습니까?
지겹다는 말 범죄입니다
같이 나가 싸워주지 못해 미안해 해야할 판에 이건 뭔 개 풀 뜯는 소린지.
피 흘리는 우리 국민들이 당신들 눈에는 안 보이시는 모양이지요?
누가 그러라고 시켰냐고 그러실려구요?
그런게 민주주의는 아니지 않을 까요
당신이 누리는 그 호사가 다 이런 싸움의 결과라는 걸 정녕 모르시나 보네요
정신 차리세요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 중입니다137. 무식이 용감!!!
'08.5.28 2:22 AM (221.140.xxx.188)원글동감 ( 59.0.222.xxx , 2008-05-28 00:44:22 )
작년 노무현 시대때 미국산 쇠고기 들어왔을때 맛도 있고 ,저렴해서 자주 먹었는데
--> 진정 노무현 대통령 때와 쥐박이가 수입하는 쇠고기가 다른 것이라는 것을 모르시나요?
쥐박이가 수입하는 것은 미국 개, 고양이에게 먹이는 것도 금지된 것들입니다.
아무리 쇠고기에 환장을 했더라도 저런 걸 돈 주고 먹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마음껏 드세요...
10년쯤 후에 뇌송송 구멍탁이 되면 이런 반응도 못하시겠네요...
원글동감님이 바라는 그 청순한 뇌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138. 허 허
'08.5.28 2:33 AM (121.140.xxx.15)지금 남들은 죽네 사네 하는데,
별 걱정 없이 사시는 님이 한편 부럽기도 합니다만,
최소한 자게에 읽을 글이 적다는 불평 정도는 접어두는 싸가지
아니 눈치라도 갖추셨으면
여기서 욕을 벌고 계시진 않을텐데요.139. 답답
'08.5.28 3:28 AM (218.52.xxx.254)그런데 이게시판만 나가면 여기 원글하고 같은생각 같은세상에서 사는사람들이
더 많아요 저도 이시간에 잠못자고 뭐하는짓이지?싶을때도 있고 현실이 아니었음
하는마음에 일부러 게시판안열고 싶은순간도 있지만...현실은 지금 우리현실은
어떻다는거 다들 인정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386세대 끝자락으로써 데모하는모습 그렇게 많이 보면서도 외면했던
사람중에 하나로써 지금은 너무 부끄러워요 ㅠㅠ
지금은 당장 먹거리문제로 시작된걸 모르시나요 정녕
월드컵이 지금 열리고 있다해도 이문제는 사그라들지 않을겁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싶어요
두얼굴의 현실 ㅠㅠ140. 맨날이지랄
'08.5.28 5:02 AM (59.12.xxx.135)제목 그대로 이런 글 올리는 무모한 짓 좀 이제 그만 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시국이 이런데 이제 제발 이런 글 좀 올리지 말아 줄래요. 네?141. 헐~
'08.5.28 6:32 AM (211.177.xxx.190)와~
142. 누군가
'08.5.28 6:32 AM (211.177.xxx.190)관리자께 건의했더만요
143. 방하나 만드러
'08.5.28 6:33 AM (211.177.xxx.190)달라고...
그때까지만 기다려보삼... 내 잔잔한거 마이 올려드릴테니...144. 쌀이 아깝다.
'08.5.28 6:35 AM (74.70.xxx.164)원글을 쓴 사람이나 그 글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먹을 쌀이 아깝다.
가만히있으면 중간은 간다 는 말도 못 들어봤나.
중간이하들.145. 여봐요
'08.5.28 7:04 AM (222.234.xxx.205)옆집에서 초상 났어도 우리집에서 신나게 잔치 못하는 법입니다.
코메디 본다고 깔깔대고 못 웃고
나라가 이지경이라 국민들 난린데
그만하자고?
미쳤나...양심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는 골빈 ㄴ ...146. 저도
'08.5.28 8:11 AM (118.32.xxx.194)저도 지겹습니다..
저도 소소한 사는 얘기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잖아요...
누구는 맨날 이런글 올리고 읽고 그러고 싶겠어요??
누구는 재밌고.. 그냥 흥미로 읽는 얘기나 읽으며 시시덕 거리고 싶지 않겠어요??
그런거 재밌는거 다 압니다..
세상이 이모양인데.. 가만히 무뇌아처럼 있으라구요?
그냥 여기서 지켜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안타까운데..
그래도 이렇게 불씨를 들고 있는 분들께 죄송과 존경을 보냅니다...147. ...
'08.5.28 9:10 AM (220.93.xxx.234)이상하다..
여기 올라오는 글, 전부 사는 얘기 아닌가요?
이혼해요, 바람펴요 처럼.. 여기 올라오는 글도 살면서 부딪히는 이야기인데.148. 미친
'08.5.28 10:21 AM (125.190.xxx.32)학생들이 잡혀가는 것 보면서 그런 얘기가 나옵니까?
얼마나 무섭고 힘들겠어여~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149. 슬프네요
'08.5.28 10:37 AM (124.50.xxx.137)다 알지만 이제 그만하라니..
다 알면서 그만하라고 할 수 있으세요..?
이런글이 싫으면 안오면 되는건데..이제 지겹다는게 말이 되세요..
그리고 독립투사인줄 아냐니..
아직도 이런 분들이 있으셔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고생하는 겁니다.
시끄럽다 지겹다는 분들..여러분들이 이렇게 글 남기는 자유가 생긴것도
우리가 관심갖지 않았을때 끝까지 노력하신 분들이 있으셔서 그런거예요..
할말 많지만 소귀에 경읽기라서 그만해야겠네요..
정말 슬픈 아침이네요..
잔잔한 얘기를 어떤걸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운영해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사는게 다 나 좋은것만 하고 살수는 없는데건데..150. 저두요
'08.5.28 10:39 AM (218.36.xxx.98)저두 여기 알게 되어 항상 좋은 글, 좋은 정보 많이 담아 가는데요..요즘은 정말 원글님 처럼 여기 들어와도 읽을게 없어요. 온통 시위얘기, 정치얘기, 그리구 요즘은 정선희씨 얘기..님들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본래의 게시판 기능을 상실한것 같아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뭐라 하진 말아 주세요. 자유롭게 개인의 의견을 말할수 있는 곳이잖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둥..개인적으로 정선희씨 별루 좋아 하진 않지만 한 개인을 그리구 그 개인의 사업을 완전 매도하는 분위기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151. 그리구
'08.5.28 10:45 AM (218.36.xxx.98)그리구 저는 알바도 아니고, 게시판에 댓글 처음 달아 보는것 같아요..처음이 마짐막이 되겠지만...이 분위기상 이제 저는 여기 82에오지도 못하겠네요....그리구 이명박 뽑지도 않았고, 이명박 개인적으로 진짜 싫어하구요, 한미 FTA 도 반대하고, 교회도 다니지 않습니다..그리구 또 뭐라구 하시려나..암튼 저는 그냥 평범한 맞벌이 주부입니다..지금 세상 돌아 가는거 보면 한숨이 나오지만 여기 게시판 분위기 너무 살벌하네요...
152. 토토로
'08.5.28 10:46 AM (121.168.xxx.179)헐~ 님땜에 가입했어요~ 열받아서~,,,여기에 가입하신 분이라면,,주부일텐데,,,,,,혹 조중동 신문을 보시는 분??? 눈과 귀를 여세요,,,,,그래야 댁에 아이들도 편해집니다.
153. 내 말이..
'08.5.28 10:47 AM (121.150.xxx.189)어쩌면 세상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자기삶에 대한 분노를 이렇게 풀고 있지는 않은지..
내생각과 틀리면 다들 때려죽여할 매국노로 몰아가고 있질않나...
폴포트식 공산주의도 아니고..154. 무임승차
'08.5.28 11:09 AM (125.176.xxx.37)이렇게 열내시는 분들 덕분에 원글님과 님의 아이가 혹 광우병을 피해가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 노력도 안한 당신같은 사람도 그런 혜택을 받겠지요.
그게 아니었음
미국산 100개월 소고기, 아니 10살먹은, 그 나라에선 개 고양이 사료로도 안쓰는 소고기.
얌냠 짭짭 맛나게 드시고 계시겠지요.
저렴하고 질좋은 소고기 먹을수 있는 기회가 늦춰져서 불만이세요.
그래도 조금만 참으세요.
다 님한테 이익이 될겁니다.155. ㅇ
'08.5.28 11:18 AM (125.186.xxx.132)덧글들이 과한건있지만, 분명 원글님의 글은 사람들을 자극하는 글이군요. 폴포트식 공산주의는 무고한사람들을 잡아죽였기때문에 두고두고 욕을먹는겁니다.
하지만, 지금 저 원글님..글보고 저런인간때문에 내 삶이 위협받아야하나 싶은생각 드는건 당연하지않을까요? 어제 방송차단하고 진압하는거보고 어이없더군요156. ㅇ
'08.5.28 11:19 AM (125.186.xxx.132)다들 할일없어서 열광할 무언가를 찾는줄 아나요? 이건분명 자기와 다른사람들을 비하하는거예요.
157. ..
'08.5.28 11:30 AM (211.222.xxx.244)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시국이 이렇게 암만 생각하고 있는걸 쓰는 자개라지만.. 너무한다 싶네요.. 정말 짜증스럽습니다.. 누가 모릅니까..
158. ....
'08.5.28 11:31 AM (118.131.xxx.194)우드유플리스 꺼져줄래~~~~
159. 218그리구님..
'08.5.28 11:35 AM (125.176.xxx.37)이명박도 싫어하고 교회도 안다니는데 여기가 싫으세요?
그냥 동네 아짐들과 수다떨면 님 취향과 맞을거에요.
저는 교회는 열~심히 다니고 이명박은 안찍었는데
여기(다른 주부 모임 인터네사이트)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이런 열정, 이런 의견이 모일수 있는곳이 오프에는 없고 인터넷에만 있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너무 안맞으시면 당분간은 오시지 마세요...160. 김명옥
'08.5.28 11:39 AM (147.46.xxx.89)촛불 문화제 한번 다녀와 보시죠. 이런 말을 하실 수 있는지.. 얼마나 열받는지 아십니까?
저는 24일날 영품문고 갔다가 너무 열받아서 참여해봤어요, 이번주말에도 또 갑니다.161. 스페셜키드
'08.5.28 11:55 AM (61.84.xxx.100)조용히살자고 그러는거잖아요. 봄철이라서 바쁘다고
지금 생활이 힘들다고 다음에 빵만 같이 먹는 사람될까봐서 늘 미안한사람입니다162. 마지막에
'08.5.28 12:04 PM (218.55.xxx.2)월드컵 이야기만 없었어도 이 난리는 안쳤겠죠..
그 윗까지는 읽다가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마지막 월드컵이야기 하는 걸 보고는..
머리가 비었다는걸 확인했습니다163. 이뭐병
'08.5.28 12:18 PM (12.21.xxx.34)언론에서 하도 나와서 지겹다고요?
전 미국에서 한국 사정 알려고 신문사 사이트 들어가보고 포털 들어가 봐도
제대로 된 기사 한 줄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던데 이상하네요.
우선 좆중똥 부터 끊으시고 머리에 든 똥 치우고 개념으로 재무장한 다음에 다시 오심이...164. 조용히?
'08.5.28 12:30 PM (124.49.xxx.180)살고싶으시면 안 읽으심될텐데.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제정신에 조용히 살 수 없는것 같은데.
1% 이신가봐요...... 부럽네용~~165. 대단하네요
'08.5.28 12:49 PM (124.50.xxx.137)짜증스럽다니..그 짜증을 왜 여기 있는 주부들에게 냅니까..?
이명박한테 가서 그러세요..
다 그 대통령이 하는 짓이잖아요..
짜증스럽다는 분들은 의보에 전기에 가스민영화되고 대운하공사하고
광우병 소고기 들어와도 상관없이 좋은거 쓰고 사실수 있는 형편의 분들이신가 봅니다.
뭐가 여기 글쓰시는 분들이 짜증스럽습니까..?
다 아신다면서요..문제가 있는거 안다면서요..알면 나가서 촛불은 못들망정 여기 있는 분들에게 짜증은 내면 안되는거죠..
미안하지도 않으세요..가만히 앉아서 짜증내는 당신들 대신 촛불들고 거리로 나간 그분들에게요..?
몰라서 찍은 어른들보다 나는 다안다..근데 니네 그만해라..하는 당신들이 더 나쁩니다.166. ㅇ
'08.5.28 12:52 PM (125.186.xxx.132)조중동 볼거같아요-_-?????소설책도 안보실분같은데--그저 인터넷의 잔잔한야기찾아헤매는 ㅋ요즘 세이클럽있나? 거기가면 잔잔한야기 많이 나누실거같은데 ㅋ
167. ...
'08.5.28 1:38 PM (221.140.xxx.188)말도 안 되는 글 올리는 사람들은 왜 맞춤법까지 잘 못 써서 짜증을 배가시키나 몰라요.
쥐박이 알바들 행동 지침이 그건가요?
"자개" "설겆이" 기타 등등...
맞춤법 제대로 쓰면 쥐박이에게 누가 될까봐 그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