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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례 집안은 무슨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번걸까요?

양정례모녀 조회수 : 5,012
작성일 : 2008-05-13 12:36:52
당에 그렇게 많은돈을 척하니 갖다줄정도면
어마어마하게 돈이 많은 집안일텐데.
양정례씨나 양정례씨 어머니의 외모상으로는 수수하더라구요.
그 어머니는 화장도 별로 안하시고
머리 스타일도 그냥 동네에서 마주칠법한 그냥 평범한 아줌마 스타일.
어떤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번집안일지 궁금해요.
부동산 투기?
그렇게 돈이 많아도 당에 그렇게 헌납하기 힘들것 같은데
정치를 너무나도 하고 싶었나봐요?
저라면 그런돈 있으면 그냥 내 생활 즐기고 여행다니고 편안하게 살고 싶을텐데.


IP : 211.174.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08.5.13 12:38 PM (125.186.xxx.132)

    수수한게아니라 외모갖고 뭐라고하면 안되지만.. 있는사람들이 그렇게 없어보이기도 힘들듯..휴--;; 정치를 하고싶은거보다, 정치하면 떨어지는게 많다는걸 아는거죠. 그 모친도 뒷돈받아서 못나오니까 딸을 내세운거잖아요. 추접떨어서 번돈이겠죠. 어쩜 휴..--;;

  • 2. 건설회사
    '08.5.13 1:07 PM (211.196.xxx.73)

    양정례씨 모친께서 건설회사 경영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동산투기...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동산투자를 하지않나요. 양정례씨는 검찰보도에 나온대로이고(학벌, 경력 등) 아마 모친께서 금뱃지 달고 싶었는데 뭔가 자격요건이 맞지 않으니 급히 딸을 대체시킨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한거라면 양정례씨가 정치활동한 경력이 있었어야겠죠.

  • 3.
    '08.5.13 1:09 PM (220.120.xxx.193)

    건설회사가 몇년전에 폐업신고를 하면서 세금을 (연체돼왔던) 공제 받았는데..알고보니 .폐업신고 하기 전에 . 부친이 다른 건설사를 또 운영중이었지요..저번 방송에 나오던데..완전 비리로 얼룩진 집안이었던거로 기억납니다.ㅠㅠ

  • 4. ....
    '08.5.13 1:12 PM (121.128.xxx.13)

    그런거는 원래 쇼입니다.. ㅇ.ㅇa

    검찰이나 경찰 나올 때는 변호사가 일부러 수수하게 나오라고 하죠.. 왜냐하면 여론의 반감을 받지 않기 위해서요.. ㅇ.ㅇa

  • 5. 처음에는
    '08.5.13 1:16 PM (203.234.xxx.117)

    쌀가게 등등을 하시면서 돈을 모았다고 들었습니다. 추접인지는 모르지만 결과가 너무 지저분한지라...

  • 6. ㅋㅋ
    '08.5.13 1:29 PM (125.186.xxx.132)

    수수한게 아니라, 기본바탕이 너무--;;있는집 사람들같진 않더라구요 분위기가.... 그 엄마가 어느지역 의원이엇는데, 누구 내연녀한테인가? 뒷돈받아서 자격박탈... 정말 친박들은 그놈의 돈아니면 뭐가 안되나봅니다.

  • 7. 친박
    '08.5.13 11:36 PM (121.135.xxx.90)

    당에 돈을 갖다 바치기 하루전에, 은행에서 17억원을 대출 받았대요... 30세 된 여자가,
    그것도, 학력위조까지 한, 여성이, 1번으로 비레대표의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더더구나, 은행에 대출 받아서... 당에 돈을 갖다 주다니...
    양정례 모녀가 파산 선고하면, 그 돈을 날아갑니다... 국가에 손해를 입히는거죠..

    은행의 돈으로, 국회의원 자리를 사고 팔다니... 에라잇... 몹쓸 사람들..

  • 8.
    '08.5.14 12:48 AM (125.186.xxx.132)

    제말이 그겁니다 국민과 국가를 모독하는거죠.세상에 ㅠㅠ 그놈의 친박들.. 못지않게 나쁜놈들인듯해요. 무슨 선거가 맨날 돈돈..금품선거에..뇌물수수에... 지금 이시국에도 지들 자리챙기기바쁘니..역시 매국노의 딸이라 다른가봅니다

  • 9. 친박님
    '08.5.14 2:46 AM (58.143.xxx.226)

    저는 성추행범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도 수많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이기에 알로 보고 저러는거 같아요.
    이런 국민의식이니 비례대표1번으로 정치입문시켜준거 같네요.
    과연 그들이 국민 모독이라는 개념이 있으면 광우병파동도 안 생겼을거아닙니까?

  • 10. 내 생각
    '08.5.14 12:30 PM (210.221.xxx.16)

    양정례 모친이 돈을 싸다 주고 딸을 국회의원 만들려고 한것.
    너무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그 돈 많은 노친네가 보기에
    우리나라 정치인들
    돈만 주면 뭐든지 하는 족속들이라고 보였겠지요.
    그러니 나도 돈 많은데 못할게 뭐 있냐고 생각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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