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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사람들...

택시기사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08-05-13 12:16:01
손님1--70대  할머니
   그 불쌍한 양반(바지 장관) 닦아세우는 그 놈은 뭐고?(쇠고기 청문회 때 강기갑 의원이 질의하는거 보고)
   그라고 청와대에 부자들만 잇다 카는데
    없는 놈 들라가(임명해서) 해먹는거 보다는 낫다

손님2----40대 남자
   대구 경북 사람들은 우째 그리 멍청하노..?
   친박이고 뭐 찍어줄거 어디잇노(요기까지 듣고 일말의 기대를 함 -_-;;)

    무조건 한나라 찍어서 예산 마이 끌어올 생각은 안하고....(띠옹~~~~)

이민은 요원하고
대구 경북이라도 떠나야 하는건지...ㅠㅠ

여기 사람들은
민영화 뭐 이런 얘기 하면
무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노....이정도 입니다
IP : 123.111.xxx.19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5.13 12:17 PM (125.186.xxx.132)

    떠나세요.ㅡㅡ 저 아는동생 서울서 대구로 의대진학했는데요. 미치려고 하더군요. 일단, 휴... 폐쇄적인 지역인건 맞는거같아요

  • 2. ...
    '08.5.13 12:24 PM (211.195.xxx.192)

    이런 시국에 지역 얘기 라니..........참 ....
    저 경북 삽니다
    제 주변에 저런 분 계시죠
    그만한 자리에 있음ㄴ서 안해먹는 놈 있나? 하는사람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이 그놈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머리 좀 열어봤음 좋겠다는 분도
    계십니다 60대 아주머니께서 그러셔요 이명박 나쁜놈이라고....
    저도 이명박하면 치가 떨리는 사람입니다
    대구경북이라고 한나라 이명박 무조건 옹호 안합니다
    지역감정 운운하지 마세요

  • 3. 대구에선
    '08.5.13 12:32 PM (219.253.xxx.31)

    광우병 이야기 하면 버마 수재난 거 이야기합디다.
    미국에서 광우병 걸려 죽은 사람 3명이라면서요, 하면서.
    이젠 중국 지진 난 거 이야기하겠네요.
    대구 내려가기 싫어요. 잉.

  • 4. 대구경북
    '08.5.13 12:35 PM (210.123.xxx.142)

    이라고 무조건 이명박 지지 안한다고 하기는 어렵죠. 이미 나온 득표율이 있으니까요.

    제 친가가 경상도인데 평생 한나라당만 찍습니다. 공약이고 뭐고 없습니다. 옆에서 보기도 참 지겹습니다.

  • 5. 택시기사
    '08.5.13 12:36 PM (123.111.xxx.193)

    지역감정 조장이란 말씀이 여기서 왜 나와야 하나요?

    대구 경북 살아도
    한나라, 이명박 지지 안 한 사람 많다는거
    온 세상이 다 압니다

    그냥
    이 지역에 사는 사람으로써
    적어본겁니다

    너무 과민반응은 하지마세요

  • 6. 윤옥희
    '08.5.13 12:36 PM (61.75.xxx.45)

    우짤꼬...부끄럽다..진짜

  • 7. ..
    '08.5.13 12:45 PM (219.248.xxx.251)

    어느 만큼은 사람들이 실제로 죽어나가야 정신 차릴까요?
    그래도 못차릴까요? 혹시 모르죠 설거지 운운하면서 재수 없어서 맹박이가 뒤집어썼다고 전임 대통령 탓 할지도....

    저희 친정 통영인데, 진짜 아버지에 삼촌들에 고모들에...생각하는 거 다 똑같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한 지역인 거 사실이에요...

    젊은 세대가 바뀌어야 하는데, 주야장천 부모세대한테 똑같은 말만 들으면서 자라다보니
    저절로 세뇌되고 물드는 면도 무시 못하겠더군요.
    예전처럼 그러다가 대학 가면 저절로 의식화되는 면도 있고 그래야 하는데
    요즘 대학생들은 진짜 한심하잖아요.

    그러니 의식이 깨일 틈이 없는 거죠.
    그렇게 또 부모 세대 비슷한 노인으로 늙어갈 테구요.

    수천 수만 죽어나가기 전에는 절대로 깨어날 지역이 아닙니다.

  • 8. --
    '08.5.13 12:52 PM (210.94.xxx.89)

    저희부모님은 60/70대이신데, mb싸이코라고 무서워하십니다..

    저보고 크게 욕하지 말래요 잡혀간다고

  • 9. dma
    '08.5.13 12:53 PM (125.186.xxx.132)

    듣기싫다고 지역감정으로 매도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본인들이 더 잘아시지않나요? 이건 사실이지 지역감정일으키는 글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뭐든지 냉정하게 현실파악을 하는게 우선이죠. 대구경북에서 몇표나 나왔다고 그러냐. 서울수도권이 어쩌구저쩌구...안찍은 사람도 많다는둥..축소 은폐하려는 노력에 참 씁쓸하네요. 해당안되시는분들은 그냥 흘리셔도 될만한 야기아닌가요? 저 서울살아요. 서울표는 유동적이라는게 희망적이죠. IMF터지고 나서두 한나라당만 찍던 지역하곤 다르죠. BBK의혹만 제대로 해결됐다면 변할수 있는 표였다구요!!!!!!사람들 덧글보면 참 그쪽지역분들 이기적이더라구요. 잘사는 지역은 항상 잘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지역균형발전에 불만도 많으시고....지원을 해줘도 지자체에서 말아먹는 지역이 대구아니었던가.. 그걸 아는사람들이 얼마나될까요.. 물론 그지역정치인들 잘못이겠지만요...정말 광우병소수입이니 민영화니 그쪽지역만 해야 정신차릴려는지 원....

  • 10. 저는
    '08.5.13 12:58 PM (125.177.xxx.13)

    전라도에서도 똑같은 얘기를 김대중과 관련해 지금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인들 지역감정 조장에 제발 속아 넘어가지 맙시다..

  • 11. ..지역감정
    '08.5.13 1:08 PM (203.229.xxx.253)

    인 글로 안보이네요.~~ 원글님도 그지역이신데.. 머 암튼.. 문젠 저리 어두운 분들이 어느곳에나 넘쳐나는게 문제죠..ㅜㅜㅜㅜㅜㅜ

  • 12. 에궁!
    '08.5.13 1:17 PM (222.121.xxx.79)

    이제 자신을 밀어준 경북사람들까지도 욕먹게 만드는구나

  • 13. ..
    '08.5.13 1:30 PM (211.229.xxx.67)

    저 대구사는데요 대구에서도 욕합니다..요즘은...--;;;;
    대구사람들이 이명박에 한나라당을 찍은건 지난 10년간 경제 침체기여서 더 했던것 같구요.
    젊은사람들은 생각이 많이 다르고 사람나름이니 지역을 통틀어서 매도하는건
    기분이 좀 그렇네요.

  • 14. 대구경북지역뉴스
    '08.5.13 1:42 PM (59.151.xxx.95)

    대구 경북 지역뉴스한번 들어보세요.(대구경북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아주 대표적인 기구가 방송국입니다.)
    노무현 정부때 한나라당이 청와대에서 입지를 못굳히고 있어서 대구에 예산편성이 자꾸 줄어들고 있으니 한나라당은 하루빨리 청와대에서 입지를 굳혀야된다...이런식의 뉴스...흔한 일이죠...혹 아니라고 하시는분들 거짓말 하는겁니다.
    이건 제귀로 제가 경북 구미에서 살고 있는데 직접 들은 거니까...

  • 15. 음..
    '08.5.13 1:53 PM (211.192.xxx.35)

    지역감정 조장글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그리고..전라도 는 어떻냐..라고 하는분들도 계시지만..전라도는 조금 다르지 않나요?

    지역감정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죄송한 말씀입니다만..경상도 분들..이런 얘기 들어도 됩니다..

    물론...다 싸잡아서 얘기해 불쾌하시겠지만요..

    저는... 서울집안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나라는 경상도사람들이 망쳤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16. 동감입니다
    '08.5.13 2:02 PM (125.186.xxx.132)

    예외인 몇몇을 생각한다면, 욕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않나요. 솔직히 이런글에 지역감정이니 하시는 그쪽분들..악플러들이 다른지역 들먹이며 매도할때, 말리는 덧글 거의 없습니다.ㅋㅋㅋ간혹 이러니 우리가 욕먹는다고 자제하라는 사람 한두명있더라구요. 아이디가 기억될정도로 대단하신분으로 여겨지더군요.자신들 뭐라고할때만 지역감정 운운하는거보면, 그저 듣기싫어서 그러는거 아닌지.....음님 저도공감.. 박정희부터 이나라의 비극이 시작됐다고 생각되는데요 전--;;박정희 신격화 ㅎㅎㅎㅎ

  • 17. 동감
    '08.5.13 3:11 PM (152.99.xxx.133)

    제고향이 대구고 남편이 부산이죠.
    정말 동감임다.귀막고 해골에 한나라당 새기고 삽니다. 그지역대부분사람들.
    지겨워서 말싸움하기도 짜증나요.
    정말 말하다보면 미치고 팔짝뛴다니까요.
    저랑 남편은 거의 친척들사이에 빨갱이로 몰리고 있어요.

  • 18. 전라도사람인데요
    '08.5.13 3:52 PM (222.102.xxx.20)

    왜 갑자기 김대중 선상이 튀어나오는지..
    그분이랑 전라도랑 별 관계 없어진지 쫌 되거든요?
    그 선상님이랑 연관좀 짓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위에 그 글 올리신분은 전라도 현재 정서를 알고 말씀하시는건지요.
    님이야 말로 지역감정 조장하는 말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그분이랑 연관짓는거 싫어하는 전라도 사람들 요즘 주위에 부지기수거든요.

  • 19. a
    '08.5.13 4:03 PM (80.143.xxx.183)

    대구와 주변 몇 경상북도 지역 정말 갑갑하게 느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좋게 보수적이라고 하기엔 너무 어리석어 보일 정도로 생각이 없어 보여요.
    한 마디로 지역정서가 고여 있는 물같죠.

  • 20.
    '08.5.13 4:23 PM (125.186.xxx.132)

    전라도랑 김대중 억지 연관시키는게 경상도사람들의 특성아닌가--;;덧글로 여러번봤어요. 하지만 전라도 정서는 오히려, 김대중에 대해서 말하기를 조심스러워하던데요. 오히려 억지 결부시키는걸 알기때문에 더 싫어하는듯... 솔직히, 덧글들로 경상도 분들 판단해선 안되겠지만,휴...전라도 사고소식에도 슨상님 타령이니..이거무슨 단체로 사상교육이라도 받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ㅋㅋ적어도, 박정희가 친일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거마저 두둔하며, 너무 자랑스러워하는 분들이랑은 좀 다르더군요 ㅋㅋ 다그렇다는건 아니니,괜히 부분으로 전체 판단한단말씀은 마세요. 그렇게따지면 판단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 21. 저도
    '08.5.13 5:13 PM (123.215.xxx.201)

    정말 경상도사람들에게 질려요....

  • 22. ..
    '08.5.13 5:55 PM (222.237.xxx.102)

    저도 경상도사람들 싫어요. 이나라를 망친주역들인것 같습니다. 신라때부터해서요.

  • 23.
    '08.5.13 6:44 PM (125.186.xxx.132)

    그리고, 원글님 말씀처럼... 예산타령 참 많이하더라구요. 다른지역사람들이 예산야기하는거 본적없는데 유독대구사람들이 많이하대요-_-;; 지자체에서 예산말아먹은거 알기나하는지.. 정치인들이 자꾸 선동하겠죠. 우리가힘든이유는 전라도정권탓이다.뭐이렇게...경상도사람들도 알고보면 피해자죠 쩝

  • 24. 이번에
    '08.5.13 7:35 PM (121.169.xxx.32)

    김홍*이 엄마가 내려가셔서 선거운동했어도
    탈락했습니다.
    이상득이는 70%대 넘게 당선됐지요?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전,충청도..중간에서 그대그때 달라서 맘에 듭니다.
    줏대가 있어 보여서요.ㅎㅎ

  • 25. 진짜
    '08.5.13 8:20 PM (121.186.xxx.168)

    지역 감정이 아니라 저도 경상도 사람들이 이 나라 망쳤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도 그렇고 국회의원도, 그 사람들을 찍어 주는 사람들도....
    너무 답답합니다.
    지역 감정이 아니라 선거때만 되면 딱 드러나지 않나요?
    모두 한나라당...
    당연히 그 안에 한나라당을 싫어하는 분도 있겠지만 결국은 한나라당이 이기잖아요
    경상도 사람들 진짜 정신 좀 차리세요!!!

  • 26. 참나,,
    '08.5.13 8:38 PM (121.150.xxx.182)

    우리 나라에 경상도 인구가 과연 몇 퍼센트인데요..?
    나라가 어수선하고 광우병때문에
    스트레스 만땅인데 짜증나게 이런걸로 선동하지 마세요.
    타지역 그 많은 사람들이 왜 경상도 하나 못이겨먹으시나요?

  • 27. ㅉㅉ
    '08.5.13 8:51 PM (125.186.xxx.132)

    참나님 단지 선거의 결과가 문제가아닙니다.ㅎ 경상도사람들과 전국민들을 대치시키고싶으세요? 그많은사람들이 경상도하나 못이겨먹으시나요 라뇨ㅎㅎㅎㅎ경상도사람들이 변하면 될걸 . 당신들은 그대로 가겠으니, 다른지역이 힘을모아서 이겨봐라? ㅎㅎㅎ경상도사람들 대부분이 님같은가요 아니면 일부만 그런가요?? . 그사람들도 한표를 가졌기때문에 선택에 대해선 욕하고싶진않지만, 윗님이 기분나쁘시다고해도, 그런식 대응은 참 곤란하네요. 윗님처럼 말하시는분들이 일반적인 경상도분이라면, 앞으론 저도 욕좀해야겠군요.참나.휴. 유동적인표와 유동적이지않은 표의 차이를 모르시나. 죽어도변하지않는 지지율...결국 한다는말은 10년간 해먹었으면됐지..에휴 말을말자정말

  • 28. 보세요.
    '08.5.13 9:01 PM (121.150.xxx.182)

    저 경상도 오리지날입니다.
    유동적이지 않는 표에 노령인구가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전정권에 대한 불신으로 더더욱 한나라를 찍었다고 봐도 틀린말은 아니죠.
    경상도를 한통으로 다 몰아부치지마세요.
    나역시 그런 어리석음에 개탄하는 경상도 사람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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