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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자게에 아이피당 글의 갯수 제한했으면 좋겠어요!!

짜증~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08-05-01 15:52:29
...  ( 124.111.3.xxx , 2008-05-01 15:44:29
이분 누구신가요?? 광우병 글을 한 스크롤에 몇개씩 올리시네요??
하루에 몇십개씩이나 올리는거예요??
진짜 걱정되서 질문 올리는분들도 있지만 하루종일 들락거리면서 하루에 몇십개씩 같은 아이피로 글 올리는거 짜증나지 않으세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이명박 지지자 아니고 저도 광우병 걱정되서 댓글도 달고 질문도 올리지만 좀 짜증나는 아이피가 몇개 보이네요.
자게에 글 올리는 횟수 제한하는 기능은 없나요??
IP : 220.75.xxx.16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 3:55 PM (125.133.xxx.154)

    심하게 동감

  • 2. ...
    '08.5.1 3:56 PM (118.217.xxx.61)

    인터넷 종량제 하자는 이명박 정부와 일맥상통하는 의견이시네요...

    짜증난다고 언론의 자유를 막으면, 그 화살이 원글님에게는 안 돌아갈까요?

  • 3. 그리해서
    '08.5.1 3:57 PM (125.184.xxx.170)

    한명에게라도 그 위험성이 더 알려지면 다행입니다.
    그분도 그분의 소중한 시간 들여서 글 올리시는 것인걸요.
    저는 감사한데요.

  • 4. ...
    '08.5.1 3:58 PM (125.132.xxx.9)

    지금 짜증이 문제입니까?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구 보는데요.
    이렇게 많이 올라와도 모르고 계신 분은 여전히 모르시구요. 하루종일 클릭하구 있는 거 아님 그렇게 셀 정도로 신경 쓰이지 않을텐데.. 지금 얼마나 절대절명의 순간인데 이런 한가한 말씀을....

  • 5. .
    '08.5.1 3:58 PM (58.103.xxx.167)

    그분이 원글님 보다 한가해서 퍼나르고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분들의 열정이 모여 미친소수입 반대 집회도 열고
    하는것 아닐까요?

  • 6. 짜증안남
    '08.5.1 3:59 PM (222.232.xxx.22)

    요즘 바빠서 82에 잘 안 못들어왔는데, 그래도 중요 이슈가 있을 때는 궁금해서 들어와요. 그래서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지금 국민이 받는 스트레스를 고려하면 더 큰 소리가 안 나오는 게 이상하죠.

  • 7. 원글이~
    '08.5.1 3:59 PM (220.75.xxx.166)

    ...님 종량제와 다르지 않나요??
    전 1일 자게의 게시물을 제한하자는 얘깁니다. 이걸 어찌 종량제에 비유하세요??
    그 정도는 운영자의 권한으로 가능할테고요. 그리고 이미 장터에 게시물 제한 있습니다.
    있지도 않는걸 만들라는 얘기도 아닌데 웬 억지신지요??
    자게 이용자들도 게시물을 골라 읽을 권리도 있습니다.
    글제는 대충 짐작이 가능하지만 아이피는 안보여서 클릭후에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 8. 아 글고보니
    '08.5.1 4:00 PM (222.232.xxx.22)

    원글님 발상자체가 MB정부와 그외1% 발상권이시네요. ㅋ

  • 9. ...
    '08.5.1 4:02 PM (118.217.xxx.61)

    종량제건 원글님 제안이건 모두 내 마음에 드는 의견을 보고 싶지 않다는 면에서는 동일합니다.

    원글님 제안이 왜 문제이지 모르시면서 저보고 억지라고 하시니 그야말로 어이상실입니다.

    광우병 글이 읽기 싫으신 건가요? 왜 유독 어떤 아이피가 짜증이 나시는 건가요?

    원글님 글 읽고 광우병 글만 클릭해 보았지만 원글님이 언급한 아이피는 보이지도 않던대요...

    원글님이야말로 왜 억지를 부리십니까?

  • 10. ⓧPianiste
    '08.5.1 4:02 PM (221.151.xxx.201)

    맞아요. 전 전혀 짜증안나요..!!
    원글님 생각에 절대 동의못하겠는데요..

  • 11. ⓧPianiste
    '08.5.1 4:03 PM (221.151.xxx.201)

    지우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한분이라도 더 알고 한분이라도 더 걱정을 같이해야하는 판국에
    그렇게 글 올려주시는분께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원글님은 이런글로 소중한 시간 내주시는분께 폐를 끼치셔야했나요?!?!

  • 12. .
    '08.5.1 4:03 PM (58.103.xxx.167)

    차암~ 원글님 답답하십니다 그려~
    선거때는 선거 이야기가 자게 주를 이루고,
    영어몰입인지 뭔지 2메가 정부가 설칠때는 도 그게 이슈가
    되고, 지금은 온국민의 생명줄이 달린 일인데
    원글님 정말 1%에 속하신 분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13. ...
    '08.5.1 4:04 PM (118.217.xxx.61)

    그리고 자게 이용물 골라 읽으시면 되지... 제목만 보면 대충 짐작 가신다면서요...

    왜 굳이 클릭해 놓고 짜증을 내세요?

    누가 원글님에게 자게에 올라오는 모든 글 읽으라고 했나요? 내 참...

  • 14. .
    '08.5.1 4:06 PM (125.177.xxx.157)

    인터넷 종량제와 뭐가 다르죠?
    같은말인데 혼자다르다고 착각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장터에 게시물 제한과는 다른 성질이죠
    억지를 부리는건 원글님 같은데요

  • 15. ...
    '08.5.1 4:06 PM (211.193.xxx.153)

    아이피까지 보면서 글을 보시는분도 계시는군요

  • 16. ⓧⓧⓧ
    '08.5.1 4:06 PM (222.237.xxx.12)

    시간이 남아돌아서 글 올리는게 아닌데..원글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124,111,3~님께 사과하세요..
    글고 여기는 장터가 아니라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입니다!!

  • 17. .
    '08.5.1 4:07 PM (58.103.xxx.167)

    참평포럼 동영상 그거 왜 지우셨어요?
    저녁에 남편 보여주려고 했는데....

  • 18. 저는
    '08.5.1 4:09 PM (211.177.xxx.190)

    다 찾아읽으며 전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맙군요.
    제목보고 지나가시면 될걸...

  • 19. 원글이~
    '08.5.1 4:11 PM (220.75.xxx.166)

    이곳은 자유게시판 맞고, 장터는 물건을 팔수 있는곳입니다.
    무한대로 글을 올려 물건을 팔수는 없어요. 하루당 글을 올리는 갯수도 정해져 있고요.
    이건 싸이트 주인장이 정할 권리가 있는거라 생각하고, 전 의견을 올린겁니다.
    제가 암만 떠들어봐야 이건 운영자들이 정할 문제겠죠.
    종량제에 갖다 붙이지 마세요~~

  • 20. ..
    '08.5.1 4:12 PM (219.255.xxx.59)

    전 그분께 감사한데요 남은 짜증나세요?

  • 21. 이왕이면
    '08.5.1 4:13 PM (121.129.xxx.187)

    원글쓰신분
    이왕이면 쓰는것만 제한 두지말고 읽는것도 제한두자고 제한하시죠?
    1인당 게시물 10개이상 읽으면 자동으로 튕겨져나가기
    무식과 무지의 차이를 아시나요?

  • 22. 원글님
    '08.5.1 4:13 PM (222.232.xxx.22)

    역시 참 특이하세요.

  • 23. ⓧ동참
    '08.5.1 4:16 PM (121.172.xxx.190)

    드뎌 저도 엑스표를 써봤는데..
    근데 원글을 쓰신 분의 뇌구조도 궁금합니다. 이 시점에서 그런 글을
    쓰시고 싶으셨는지..
    보시고 싶지 않으면 당분간 82를 자제하심이 나을 듯 하군요.

  • 24. .
    '08.5.1 4:17 PM (125.177.xxx.157)

    비유 참 이상하시다
    장터는 물건을 파는곳이고
    회원간의 나눔이상으로 본격적으로 업자들의 마당이 될까우려하여 게시물제한을 두는거야
    당연하지요
    자게는 물건을 파는곳도 아니고 그야말로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곳입니다.
    제한해야할 이유가 도대체 뭐란말인가요?
    원글님 아무리 우기셔도 종량제 맞거든요

  • 25. ..
    '08.5.1 4:18 PM (125.128.xxx.50)

    자게네는 참 여러종류의 님들이 계시군요..
    읽기싫으면 안읽으면 되는것 아닐까요??

  • 26. 원글님
    '08.5.1 4:19 PM (125.130.xxx.66)

    원글님 광우병에 대하여 관심 있으시면 몇 가지만 답글로 달아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27. ...
    '08.5.1 4:23 PM (118.217.xxx.61)

    근데 원글님 종량제란 단어에 대해 왜 그렇게 파르르하세요?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값 때문에 열받으셨어요? ㅋ

    그럼 이 참에 운영자에게 클릭수도 제한해 달라고 건의하세요...

    아니 제목에 아이피 표시되게 해달라고 하시는 게 제일 낫겠네요...

    그래야 저도 원글님 피해 다니지요...

  • 28. 원글이~
    '08.5.1 4:28 PM (220.75.xxx.166)

    네...저 광우병에 관심 있습니다.
    걱정도 되고요. 조기 아이들 급식 그냥 먹이시는지에 대한 질문도 올리고요.
    하지만 자게가 한가지 주제로만 도배 되는건 좀 짜증나네요. 이곳이 광우병 게시판도 아니고요.
    네..안들어 오면 그만이겠죠.
    하지만 젤 첫 댓글 다신분처럼 공감하시는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선거기간에 이곳 자게에 알바생이 전혀 없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저도 야당이 나서서 특별법 제정해서 미친소 수입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나라가 걱정되서 글 퍼 나르시는분들께는 사과드립니다.

  • 29. ...
    '08.5.1 4:32 PM (118.217.xxx.61)

    원글님 말씀 이상하게 하시네요...

    그럼 원글님이 지적한 저 분은 알바생이고...

    원글님 마음 안 거슬리는 사람은 진심으로 나라가 걱정되는 사람인가요?

    82말고 다른 곳 가보세요... 다들 광우병으로 난리예요...

    거기 가서도 알바타령하고 도배타령 해보시죠...

  • 30. 원글님
    '08.5.1 4:34 PM (125.130.xxx.66)

    원글님, 감사합니다 .
    제 부탁을 들어주셔서요.

    저는 또 다른 분들께서도
    원글님 아이와 우리의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나마 동참하는거에요.
    좀 짜증스러우시더라도 뜻을 헤아려주세요.

    지금 이 물결은 막으면 안되요.

  • 31. ...
    '08.5.1 4:38 PM (118.217.xxx.61)

    선거기간에 원글님 짜증나게 했던 그 글들은 알바생이 올린 게 아니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한나라당이 과반을 넘기면 이딴 일을 벌일 줄 알았기에...

    지금처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린 분들입니다...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알바생이니, 짜증나닌 이런 말 쓰지 마세요...

    요새 말로 개념 좀 탑재하고 사시라구요...

    자게라서 한 가지 주제만 올라오는 게 싫다구요...

    그럼 페이지당 시댁이야기 몇 건, 연예인 이야기 몇 건 규정을 둬야 속이 시원할 분이군요...

  • 32. 손난로
    '08.5.1 4:39 PM (122.36.xxx.63)

    124,111,3~님께 사과하세요

  • 33. 생명과
    '08.5.1 4:40 PM (210.123.xxx.159)

    직결된 문제이니 만큼 지금은 한가지만 보고 앞으로 달려나가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광우병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이야기에요

  • 34. 진짜
    '08.5.1 4:44 PM (118.42.xxx.161)

    미치겠네요. 아직도 이런말 하시는분이 있나요. 지금 한사람에게라도 더 알려서 피해를 줄이고 막아보자고 하는것일텐데 그걸 가지고 짜증이 나신다니요. 그분이 한가해서 할일 없어서 그러시겟어요. 이건 우리 생명,우리아이의 미래가 달린 일입니다.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정말 짜증납니다. 심각성을 모르시는거 같아요.

  • 35. 음..
    '08.5.1 4:46 PM (58.236.xxx.156)

    진짜 원글님 이상하시네요.
    아이키우시는분이 지금 무척이나 한가하신것같습니다.
    전 제아이 내년에 유치원 보낼까말까 고민중인데 말입니다.
    급식관련해서 글도 올리셨다면 당연히 여기 광우병관련해서 글 올리는것들이 고맙지않으십니까?
    적어도 내가 '~카더라'하는것듣는것보다는 어느정도 대책도 세울수도있고 그일을 막기위해 내가 무엇을 할수있을것인가를 한번 더 생각하게되고.
    전 고맙습니다. 그런분들이.
    댓글다는것도 금방 쓰는것도 있지만 이런 사회적인 이슈는 생각하고 쓰고 생각하고 쓰느라 5분이상 잡아먹는데 메인글은 오죽하겠습니까.
    뭔가 다른 읽을거리들을 찾으시는것같은데 그건 다음이니 네이버니 뒤져보시면 얼마든지 찾으실겁니다.
    세상과는 조금 다르게 느긋하게 지나가던 82게시판이 이렇게 시사적인 성격을 띠게된것 그만큼 지금 상황이 급박하다는 뜻이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36. 심각성을
    '08.5.1 4:47 PM (222.232.xxx.22)

    모르시는 게 아니라, 심각성이 본인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일 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짜증이 나시나요? 내 원 참

  • 37. 가능하면
    '08.5.1 4:54 PM (59.14.xxx.63)

    절대 까칠한 댓글 안다는 전데....원글님의 뇌구조가 심히 궁금하군요...
    지금..정말..미국소 수입보다 중요한 일이 있나요...
    저는 제가 미쳐 못본 기사나, 동영상 등등..올려주시는 님들이 너무 감사하던데...
    어쩜..그렇게 말을 하세요??? 아이피까지 분석해가면서 글 보시니 참 대단하십니다...
    지금..여기 82뿐 아니라...모든 카페나, 사이트 등등..난리예요..
    상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거죠...전 지금 현재 이 일 외에는 관심도 없구, 알고싶지도 않습니다...지금은 거의 준전시상황이예요...죽느냐사느냐는...

  • 38. 뭐가요?
    '08.5.1 5:23 PM (61.253.xxx.65)

    전 오히려 자기 시간 내서 그렇게 해주는 사람 고맙네요,,,저는 자주 글 못읽는데 그 분들이 그렇게 해주시면 제가 놓치는글 그분 덕에 읽게 되는건데요,,,,원글님,,,,,짜증나는건 원글님입니다,,,여기가 공산국가인가요? 지금 언론 탄압 받는것도 모자라서,,,자게에 글 제한 해야 한다구요? 그냥 원글님이 82 자게 들어오지 않으시면 되지 않나요? 그럼 짜증 안 날껀데,,,,제 의견은 어떤가요? 원글님 생각에 어긋나니 강퇴되어야 겠죠

  • 39. 참,,,,
    '08.5.1 5:47 PM (122.42.xxx.225)

    원글님!!!!
    우리의 생명이 걸린 이런 중요한 때에 어떤 글을 읽고 싶으세요?
    나는 딴글은 눈에 들어 오지두 않는데 읽기 싫으면 패스 하세요
    분란 일으키시지 말고

  • 40. 허허
    '08.5.1 5:53 PM (121.140.xxx.15)

    원글만 보고 원글님 의견도 일리가 있다 하고 덧글을 보니,

    선거 때 게시판 알바 얘기는 왜 들먹이십니까?

    일말의 증거도 없으면서 단지 본인 맘에 안드니까 그렇게 생각할 뿐이잖아요.

    알바 논의 꺼내시는 것 보니 님 성향 딱 파악되구요,

    광우소 수입 반대하신다면서

    관련 글이 게시판 가득한 거 보기 싫어하는 심리도 알만 하네요.

  • 41. 게으른 아짐
    '08.5.1 5:58 PM (58.120.xxx.130)

    중요한 정보를 일부러 시간내서 올려주시는 분게 감사드려요.

    가방끈이 짧지도 않으면서

    아줌마란 핑계로 게을러지는 저를 깨우치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42. 더짜증
    '08.5.1 6:27 PM (116.120.xxx.236)

    원글님이 더 짜증~!!!!
    그 아이피로 몇개 올리는지 다 세고 있어요?? 참네~
    미친소는 당신이 소고기 안먹는다고 되는 문제가 아녜욥!!!!

  • 43. ....
    '08.5.1 6:55 PM (59.11.xxx.34)

    관심없고 짜증나는 글은 제목 보고 그냥 패스하시면 됩니다.
    필요한 정보는 맨 밑에 검색 기능 사용하시면 되고요.
    말 그대로 여기는 자.유.게.시.판. 이니까요.

  • 44. 충분히
    '08.5.1 7:00 PM (211.41.xxx.170)

    원글님 공감!

  • 45. 참나
    '08.5.1 7:02 PM (59.13.xxx.61)

    글에 제목 다 달려있잖아요..광우병에 대한 글은 그럼 그냥 패쓰하세요..
    누가 원글님 보고 그 글 다 읽으라고 닥달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정말 이런 글 쓰시고 싶나요?
    골라 읽으세요..읽기 싫으시면!

  • 46. 세상에..
    '08.5.1 8:38 PM (121.132.xxx.168)

    그 많은 글들을 다 읽으신건가요? 생각의 차이겠지만 이건 조금 무리한 의견같아요.차라리 운영자님께 쪽지를 보내지 그러셨을까..

  • 47. ㅎㅎ
    '08.5.1 9:09 PM (124.49.xxx.85)

    님은 오프라인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 대화할때 순서 정하고 시간 정하고 하시나봐요.
    저도 하루에 몇개씩 올리고 싶은데 참고 있는데, 참길 잘했네요.

  • 48. 정말
    '08.5.1 9:51 PM (122.44.xxx.134)

    개념 탑재 좀 하고 사세요.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부죠?

  • 49. ..
    '08.5.1 10:38 PM (121.170.xxx.96)

    알바던 아니던...전 고맙더구만요.
    더욱 더 널리 퍼지게 해 주삼....

  • 50. 지금
    '08.5.1 11:50 PM (121.169.xxx.32)

    하루하루 날짜는 다가오는데
    국민들한테 하나라도 정보를 알리는게 얼마나 다급한지 모르고
    그러십니까?? 지금은 비상 시국입니다.
    오늘 아이 운동회 하는데 일부는 잘 모르지만,
    거의 학교급식 얘기했습니다.
    앞으로 어떡하냐구요.
    점점 현실이 되고 내아이들의 장래문제가 되고
    대운하보다 민영회보다 더 시급합니다.
    정치얘기 그만하라는 말과 일맥 상통합니다.
    자판치는거 재미있어서 하는거 아닙니다.
    어깨도 아프고 손목고 뻐근해요.
    노동입니다.
    님의 정신상태가 오늘날 이꼴을 만든겁니다.
    품위찾고 온갖 똥폼 잡다가 내자식들 죽게 만들었습니다.
    님은 자식,조카들 없나보죠??

  • 51. 딴 건 넘어가고
    '08.5.2 12:51 AM (125.179.xxx.197)

    아이피 까지 들먹 거리는 원글님의 정신세계와 수준이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윗 댓글의 어떤 분 처럼.
    하루에 조회수 몇 개 이상 되면 클릭 못 하게 하거나
    하루에 게시물 몇 개 이상 읽으면 클릭 안되게 하는 거를 건의해보시죠? ㅋ

  • 52. ...
    '08.5.2 3:46 PM (125.178.xxx.15)

    제목만 봐도 알텐데 왜 구태여 보고 말많으신지
    필요한것만 골라 보시죠

  • 53. .
    '08.5.2 5:28 PM (222.108.xxx.69)

    짜증지대로다..진짜 개념탑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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