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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네 들어가보니..
와이프로거들 욕먹는 판에 또 하나의 영향력있는 인사가 이런 행동을 해 주니 고맙기도 하고..
응원을 보냅니다.
1. ...
'08.5.1 4:07 PM (211.193.xxx.153)영향력있는 인사이신가요 그분이?
2. .
'08.5.1 4:11 PM (125.177.xxx.157)기타 와이프로거들 기준으로 그 방문자수나 인지도를 봤을때
영향력이있다고 볼수있겠죠3. 다들
'08.5.1 4:23 PM (121.88.xxx.149)화이팅!
4. .
'08.5.1 5:05 PM (121.140.xxx.15)이유가 뭐든
동참해주시는 분께 감사할 따름이에요.
의외로 아직 무관심하거나,
사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언론이 꿀먹은 벙어리로 있는 이 시점에
일단 한 사람에게라도 더 문제를 알리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판단은 개인에 맡기더라도요.5. ....
'08.5.1 10:41 PM (58.73.xxx.95)그정도면 영향력 꽤 있죠
요리솜씨 완전꽝에, 요리 별 관심없는 저도 그분은 알 정도니까요ㅋ
하루 방문자도 꽤 되는걸루 압니다6. ..
'08.5.2 9:08 AM (222.108.xxx.69)동감...전 나물이네 요리책도 하나 샀어요..그래서 알게되었어요^^
7. 나물나물
'08.5.2 10:21 AM (125.131.xxx.25)저도 오븐이나 그릇 반찬 자주 이용했는데 하나의 작은 기업 아닌가요?
8. 와아
'08.5.2 11:06 AM (123.248.xxx.238)나물님도 다시보이네요...첨엔 자취생요리로 시작해서 점점 협찬이니 공구가 많아져 실망이라는 사람들 많았는데, 멋진 청년이네요^^ 제발 다른 유명인사(?) 들도 발벗고 나서주길...
9. 여기 주인장님
'08.5.2 11:25 AM (222.98.xxx.175)이쯤해서 슬슬 궁금합니다.
며칠째 여기 게시판을 도배하는게 광우병에 관련된 글입니다. 그런데 여기 주인장께서는 한마디도 안하시는군요.
희첩을 보자면 식구들께서 고기를 꽤나 좋아하시는것 같고 고기없이 상 안차리시는것 같던데...별로 걱정을 안하시나봐요?10. ..
'08.5.2 1:25 PM (116.41.xxx.235)한마디 안하고는 쥔장님 맘이지 그걸 뭐라 하시는것도 글네요..
11. 이미
'08.5.2 2:58 PM (61.105.xxx.161)주인장님 개인블로그 글에는 이미 올리셨던데요.
pd수첩 관련글과 2006년 다큐멘터리 kbs스페셜 미국 소 관련글 링크까지 걸어 놓으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