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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정떨어져 떠났다 돌아왔습니다..
홀연 떠났다 돌아와보니,, 여기처럼 읽기 편한 게시판도 흔하지 않음을 느낍니다.
1. ..
'08.2.13 3:58 PM (116.122.xxx.101)컴백을 축하합니다.
떨어졌던 情을 다 다시 주어 담으시고 많은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2. 우리동네
'08.2.13 4:02 PM (221.138.xxx.24)그렇죠^^
못찻는건지 없는건지 여기만한 곳이 없어요..
댓글은 조심스럽게 달거나 지나가고..
그래도 비슷한생각을 가지고 따뜻한 분들이 많은곳인거 같아요.3. ...
'08.2.13 4:05 PM (211.211.xxx.56)날카로운 댓글이 많은 건 사실이예요.
어쨌든 다시 돌아오셨다니 환영합니다~4. 위로
'08.2.13 4:10 PM (210.180.xxx.126)같은 기분 느낀적 있었습니다만,
몇몇 나랑 의견 다른 사람들 때문에 여길 떠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시고
맘 푸시고 여기서 같이 놀아요 ~5. ^^
'08.2.13 7:48 PM (116.37.xxx.141)ㅋㅋㅋ 환영합니다.
저는 조울증 마냥 떠났다 왔다를 주기적으로 반복합니다요~6. 전 제발
'08.2.13 10:28 PM (59.21.xxx.77)떠나고싶어요
근데 그게 안돼요
많은 걸 배우게되거든요
생활의지혜..인간관계..인간의 심리..생활의 필요한정보..
선생님에게 배우는것보다
더 많은걸 배우게되는데
어찌 떠날 수있나요
그런데 하루종일 빠져서
청소도 못하고 있는 날들이 많아서
떠나고싶을때도 있어요 ^^
여길 빌어서 감사말씀 드릴께요
좋은 말씀해주시는 리플러님들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겅하세요!!7. 저도
'08.2.14 12:09 AM (116.120.xxx.205)한동안 정이 떨어져서 아니 즐겨찾기 안해놔서 ... 잘 못들어왔어요
근데 자유게시판 안 읽으면 정 떨어질 일 별로 없어요
그냥 레시피만 보고 나가고 하면 ..
근데 또 자게 안보면 82 오는 이유가 없죠 헐헐8. 저도역시
'08.2.14 7:00 AM (59.5.xxx.90)보다보면 정떨어지는 인간 많네요....
오늘도 보니 광주댁들이라고 몰려서 글 올려놨는데...푸헐~~
그래서 저번에 어떤분이 올리셨던 광주 싫단 글에 그리 욕이 많이 달렸었군요...
여기 광주사람 천지인듯...9. 속도
'08.2.14 9:22 AM (218.157.xxx.140)전 82 속도가 좀 느려서 속 답답할때가 종종 있어요...그래도 계속 오는건 매력이 있어서겠죠? ㅋㅋㅋ
10. ㅎ
'08.2.14 10:11 AM (125.177.xxx.157)저도 역시님도 정떨어지게 하는 분위기에 일조하시는듯 ^^;
11. 저도역시님
'08.2.14 10:39 AM (211.176.xxx.165)같은 분들 땜에 떠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에요.
광주댁들 모여서 글 올린게 싫으세요?
푸헐이라는 단어 선택도 참...
광주사람 천지면 안되나요?
전 서울댁인데 가만보면 서울사람이 제일 많은 거 같습니다만 말입니다.12. ...
'08.2.14 10:45 AM (125.241.xxx.3)윗분 의견 절대 공감...^^
13. ..........
'08.2.14 11:16 AM (61.34.xxx.121)저도 달리는 댓글에 이해 안가는 분들 많은것 같구요.
제 글도 질책 당할때 꽤 많아 정 떨어질때도 있어요.
그런데 안 들어 오면 왜 그리 궁금할까요?
특히 자게가...14. .
'08.2.14 11:45 AM (211.237.xxx.226)애가 끓어서 글올렸더니
낚싯글이 분명하단 댓글이 달려서 너무너무 속상했었답니다.
내 상황이 낚싯글이라고 할정도로 말도 안되는 상황인가하고 더 속상하고...
자기가 경험해보지못하고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고해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속터지는 심정 올린사람에게
한마디로 딱잘라 낚싯글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무서워요...15. 맞아요
'08.2.14 12:33 PM (219.251.xxx.235)정감넘치는 글도 많으니까요...그러나 정떨어지는 댓글도 많습니다.
16. ..
'08.2.14 12:50 PM (222.235.xxx.108)저도 초창기부터 거의 하루도 빼지 않고 들어오는 죽순이인데요..
그간 여기서 필 받아서 쓴 돈이 엄청나서요... (그릇, 요리재료, 침구..)
저는 정이 떨어져서가 아니고 인터넷을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어쩜 그렇게 따라 사고 싶은 게 많은지..흑...17. ㅎㅎㅎ
'08.2.14 1:31 PM (203.90.xxx.141)하~하~하~ 오셔서 이렇게 직접 신고하시니 너무 재미있어요~
오셨다 아무 말 없이 가시거나 아무 말 없이 오시는 분 들도 많으실텐데....
이리하시니 정겹네요~18. 바른말씀
'08.2.14 1:52 PM (59.21.xxx.77)해주신분이 계시네요
저도역시분의 댓글이 쪼금 아니다..싶었는데
푸헐? 아직 젊으신분이네요 ^^
전 서울토박이인데,왜 지역감정을 갖으세요?
흑백논리는 나쁜거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