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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너무 훈훈한 뉴스네요..
아래 뉴스보니 아침부터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저도 저 청년을 돕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부디 앞으로 잘 살길 바래요..
1. ...
'07.12.24 9:34 AM (125.129.xxx.93)http://news.naver.com/photo/hread.php?hotissue_id=169&hotissue_item_id=46359&...
2. 훈훈..
'07.12.24 9:35 AM (210.122.xxx.166)아.. 감사합니다!
3. ..
'07.12.24 9:37 AM (210.217.xxx.240)정말 훈훈한 기사네요^^
앞으로 아마 멋진 사회인이 될꺼 같은 예감이^^
저도 돕고 싶은 마음이 막 생겨요~4. 아....
'07.12.24 9:40 AM (221.163.xxx.101)훈훈한 기사이긴 한데..
그 아버지라는 사람.정말 속상하네요.
아들이 죽자살자 벌어논 돈을 가지고 가다니..제발 벌받았으면 좋겠어요.5. 훈훈..
'07.12.24 9:42 AM (210.122.xxx.166)네.. 그렇죠? 그 아버지란 사람 정말 아버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님! 글자누르면 그 페이지로 이동하는거 어떻게 하는지 좀 가르쳐주실수 있으세요? 인터넷 검색해서 이것 저것 해봐도 잘 안되서요.. 정말 유용한 기술인데..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6. 정말
'07.12.24 9:42 AM (61.99.xxx.139)멋진 아이네요...
저런 형편속에서, 왜 나만 이런가 처지를 비관하고 빗나갈수도 있을텐데...
정말 못난 부모 밑에서 너무 훌륭하게 자랐어요.
꼭 잘 되었으면...7. .........
'07.12.24 9:45 AM (210.94.xxx.51)훈훈한것보다는,, 힘든 삶에 가슴이 아리네요..
그 아버지라는 사람은 또 뭔지.. 아무리 힘들어도 어떻게 그 돈을 가져가는지.. 에효8. ...
'07.12.24 10:05 AM (222.121.xxx.138)정말 맘이 아리고 아직 참 착한 청년이 있다는게 맘이 훈훈하네요..
다행이 도움의 손길이 닿아서 잘되엇구..정말 본인이 원하는데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9. 링크 걸 때
'07.12.24 10:20 AM (121.144.xxx.233)shift 키만 눌러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10. 답글에
'07.12.24 11:40 AM (165.243.xxx.127)주소만 갖다 붙이면 링크가 자동으로 걸립니다..
11. 저도
'07.12.24 12:21 PM (124.216.xxx.190)지금 보고 왔는데 가슴이 찡하네요. 그 아버지란 사람... 나중에 아들 얼굴 어찌 볼까요?
12. 00
'07.12.24 1:48 PM (211.48.xxx.175)눈물나는군요 ^^ 기특한..청년.
13. !!
'07.12.24 2:41 PM (59.10.xxx.116)울컥하다가 아비란 자 땜시 화나네요..
세상엔 부모 등 쳐 먹는 놈도 있고 , 자식 등쳐드시는 분도 계시나봐요..
아 ~ 상식대로만 산다면 ...14. 아..
'07.12.24 9:26 PM (122.34.xxx.27)정말 마음이 찡~하네요.
저 청년이 정말 훌륭하게.. 제대하고 꿈을 이루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베푸는 좋은 사람이 될거라고 믿어요.15. 제발
'07.12.24 11:49 PM (58.226.xxx.187)저 청년이 꿈을 가지고..그 꿈이 꺽이지 않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조선일보 사장이 좀 도와주면 되겠는데...16. ...
'07.12.25 12:45 AM (125.133.xxx.111)정말 삼신 할머니는 부모될 자격 있는(?) 그런 사람들에게만 아기를 점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아버지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17. 저도
'07.12.25 9:19 AM (222.106.xxx.194)저도 저 기사 읽고 감동받았었어요.
휴가 나왔다가 바로 막노동하러 나갔다니,
너무 훌륭한 청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