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한팩이랑 야금야금 물 두잔과 함께 다 먹어 버렸어요.
문제는 나 점심도 밥 두 그릇 먹었다는 거.
떡 다 먹고도 배가 안 부르다는 거.
저도 반식 다이어트 하고 싶지만 못하는 마음 이해갑니다 이해가요.
요즘엔 다리를 뒤로 올려서 손으로 잡는 게 어려워졌어요...
헐...
킹콩되긴 시간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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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보면서
흑 조회수 : 555
작성일 : 2007-11-07 15:58:43
IP : 125.177.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7 3:59 PM (125.241.xxx.3)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밥 세 그릇도 가볍게 먹는답니다.
그것도 코렐 그릇으로...ㅋㅋㅋ2. 죄송해요
'07.11.7 11:43 PM (211.208.xxx.46)출출해서 뭐 좀 먹을까 생각했는데,
이글 보면서 식욕이 딱 사라졌어요....
(프린트 해서 냉장고에 붙여둘까??) ㅎㅎㅎ
에고 죄송해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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