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속 주식을 1000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구요.
이번 여름에 100주를 팔았어요. 그러면 900주가 있어야 되는데,
오늘 증권사랑 통화하다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게 800주만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럴 일이 없는데, 지금 장기투자로 5년 묵혀 두고 있거든요.
그동안 저를 담당했던 직원은 바뀌어서 신입담당직원이랑 통화했거든요..
예전에도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는데, 그때도 잔액이 이상해서..
한번 통화했는데, 제가 잘 기억을 못해서인지.
제 비밀번호는 알고 있구요.
증권사를 의심하는 제가 잘못인가요?
주식이 6만원해서 금액이 육백만원이거든요..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지금 찾아보니 작년 초에 배당때문에 온 잔고는 정상적으로 1000주로 되어 있구요.
이번 여름에 온 것은 900주로 왔었는데, 제가 미처 확인 못했네요.
작년초부터 이번 여름까지 제가 100주를 안팔은거 같은데요.
이거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많이 찜찜한데, 이번에 증권사를 옮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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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 가지고 있는 주식수가 제가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나요.
.. 조회수 : 355
작성일 : 2007-11-07 15:19:45
IP : 220.72.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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