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징크스라구 해야하나요
아님 머피의법칙이라구해야하나요??
전 궂이 징크스라 표현을 한다면
아침에 (x차)일명 변차를 보면 그날은
어김없이 돈이나가는날이예요,,ㅎㅎ
희한하게두 어느날부턴가 딱맞아떨어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어쩔땐,,두려움마져 들때두 있답니다,,
님들은 무슨 저와비슷한 경험또는 징크스같은
증상들 있는거 있으신가요??
문득 오늘도 밖에 나갔는데 우연의일치 인진 모르지만
오늘도 그런경험을 했내요..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의 징크스
gg 조회수 : 342
작성일 : 2007-10-11 16:21:32
IP : 210.210.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징크스
'07.10.11 4:43 PM (203.130.xxx.234)입사시험이나 면접 전에 크게 넘어지면 합격했습니다.
면접보러 가는길, 맨날 다니던 길인데도 넘어져서 무릅까져서 피 철철나고 스타킹 구멍 뿌~왕 나고,
시간도 없는데 집으로 올라가 급하게 소독하고 절둑거리며 간 적도 있습니다.
면접보러가면 은근 기대하기까지 했습니다.
넘어지면 재수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 반대여서 희안했습니다.2. 징므스
'07.10.11 4:47 PM (116.121.xxx.22)아직까지는 징크스가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