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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뭉칩시다!! 아래 명절 어쩌구 사고 친 원글입니다.
들이댔군요, 시쳇말로...;;
근데 글이 분산되니 넘 힘들어요,
저에 대한 반론 , 비난, 다 이곳으로 모아, 모아 주세요...
음....저 이제 자게 힘들겠지요...
다 드러난 주소...암튼..
모아 모아 봅시다이!!!
1. .......
'07.9.21 2:10 PM (221.154.xxx.249)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디워를 독설???로 비평한다고 네티즌들에게 욕 많이 먹었던 그분이 생각납니다..
왜냐구요?
이케 직접 불판을 만드실 생각을 하셔서..2. 모르시나요??
'07.9.21 2:12 PM (220.75.xxx.138)모르시나요?? 뭐가 문제인지?? 어떤비난인지??
3. ..
'07.9.21 2:12 PM (210.94.xxx.51)원글님..
이러시는 거 좀 섬뜩하고 무서워요.. 며느리들끼리 이런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구요.
혹시 조증이 아니신지.. -_-;; 아니라면 죄송.4. 상당히
'07.9.21 2:15 PM (219.250.xxx.48)비난을 즐기시는 분인가 봐요.
친절하게도 따로 자리까지 만들어주시고.
전 님의 생각까지 왈가왈부 간섭하고 싶진 않지만
비난을 해달라 부탁하시니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제발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쉽게 써달라구요.
본인이 쓴 글 다시 읽어보시죠.
논조도 분명치 않고 앞뒤 문맥도 맞지 않는 비문, 오문들로 남을 가르치시려 드시니..
그런 점에 저처럼 불쾌감을 느낀 분들도 많을 걸요.5. ㅠㅠ
'07.9.21 2:18 PM (219.248.xxx.81)그 정도입니까.........흐흑..
6. 댓글
'07.9.21 2:18 PM (155.230.xxx.43)뭐.. 이렇게 까지.. 따로 장을 안 만드셔도.. 될듯한데....^^
7. 분산?
'07.9.21 2:19 PM (116.120.xxx.186)분산은 무신....다들 한목소리인데...
이세상의 명절가진 며느리들에게 그러지마세요.
싫던좋던간에 그 며느리덕에 명절납니다.8. ..
'07.9.21 2:27 PM (122.32.xxx.149)나..참.
원글님 상당히 심심하셨나봐요.9. ㅠㅠ
'07.9.21 2:40 PM (219.248.xxx.81)저요....돌아가셨지만 그 분들 자손 치루는 며느리라니까요?!!
사실 님들보다 더한 명절 치룬다니까요.
손님 맞느라 청소바쁘지요, 전날 동서 와서(독특한 교인이라 당일엔 따로 밥상 따로 차려줘야하는 가족입니다..)립서비스해가믄서 준비해 차례지내면 바로 시누들 옵니다.
잽싸게요.
근데 전 인정 합니다.
나라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1박한 동서 잽씨게 가면 시누 셋이 가족들 동석해 1박하십니다.
다 외지에 산다구 했잖아요!!
멀리서 왔는데 그럼 가라구 합니까
저, 그래두 좋은게요, 그 준비과정(청소, 교인, 비교인 섞여 음식도 따로 준비하고..)
이 다...그래, 너 힘들어서 여기서 모인게지? 하고 보인다는 겁니다.
그 시누들 입장 이해 가고요.
시부모님들 살아게실때도
그곳에 모이는 식구들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난 안물려 주리라, 다짐 함서요..
이게 왜, 왜 이해 안되십니까?
저, 살아계신 시가 친척분들, 비위, 맞춥니다.
왜냐하면 그분들로서는 그게 최선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생각합니다.
이런 인척관계, 우리로 끝 아니겠어?............
그리고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않습니다.
이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제가 공론화 왈부했던거...
예...죄송합니다만 제가 좀 더 이곳 평균 나이에 위라 여겼던 탓인가 봅니다..
그래서 제발 보드랍게 사시면 워짤꼬...싶은 맘에
(사실, 좀 작정도 했고요^^;;)
(근데 정말 세상에 나쁜 인간들 많습니다...제가 그 모든 케이스에 보편화시켜 생각했다고는 마십시오....)
정말 제가 그리 글을 못 씁니까.......허거거거걱.10. 에고.
'07.9.21 2:49 PM (122.40.xxx.43)지난글도 읽어 봤는데...주장하고 싶은 요점이 없긴 없네여!
지금 댓글로 봐선..뭐..돌아 가신 시부모님 대신 내가 다 건사 한다..
그래서 뭐..칭찬해 달라시는건가요?
님 잘 하시고 계시는거 같아요~^^ 올 추석에도 열심히 하십시오~11. 낚인게야??
'07.9.21 2:53 PM (211.114.xxx.42)물어보셨으니..일단은...네 글 잘 못쓰셔요.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흠.
그리고 독특한 교인이라 밥상을 따로 차린다는건 무슨뜻인지요? 교인들은 다 밥상을 따로 하진 않잖습니까. 이러니 글을 잘 못쓰신다는 말을 들으시는거죠.
아래에 작정도 했다는 말 보고 낚였다는 게 맞다 싶네요..헉12. .
'07.9.21 2:53 PM (122.32.xxx.149)원글님 댓글 보니까
나는 잘하고 산다. 너희들은 본받아라. 뭐 그런 요지 같은데요.
네.. 잘 하고 계시네요. 저는 다행히 안그래도 될 입장이라서요.
사실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할거 같긴 해요. 하고싶지도 않고.13. .......
'07.9.21 2:53 PM (124.57.xxx.186)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법.....
제가 볼땐 그렇게 심한 글이 없는데 원글님 눈에는 뭐가 보였길래 그럴까요? ^^
정말 보드라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투정섞인 글도
에이~ 설마 뭐 나쁜 마음으로 그러겠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남의 글이 증오심이 넘치는 글로 보였다면....그것을 보는 사람의 눈은??14. 원글님께.
'07.9.21 3:28 PM (222.109.xxx.201)명절에 꼭 친정에 가서 모여야 하냐, 친정에는 평소에 가고 명절에는 시댁에 올인하는 것도 뭐 괜찮지 않냐.. .그런 말씀 하셨지요?
님의 시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씀해주세요. 이번 추석에 친정이랍시고 우리집 올필요 없다.
너희들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하고 그쪽 형제들 하고 재밌게 놀다 오면 그게 좋은거란다..
그래도 명절인데 시댁에 올인하는 게 옳지 아니하겠니??
그럼 님도 손님 맞을 필요 없이 편하고 좋을 거 같은데.15. 그러니까 도대체,
'07.9.21 3:32 PM (218.144.xxx.166)정말이요 묻고싶어요.
그러니깐요, 원글님의 말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가요?
명절에 뭐 어쩌라구요???
명절때 힘들었다는 죽는소리 좀 하지 말아라??? 이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16. ....
'07.9.21 3:48 PM (210.104.xxx.5)원글님도 나름 오랜세월 고생하셨고, 명절이 힘든 며느님들 입장을 모르는 바 아니나..
가족이란 이름으로 자신이 조금 양보하고 희생하면 더 행복하지 않느냐..고 하시는 거라 여겨집니다.
그 말씀도 맞는 말씀이겠으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한다면(누가 강요 안해도 분위기가 그렇다면) 그 당사자가 오랜기간 마음 비우고 버티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다 보면 있던 정도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원글님 연세도 좀 있으신 것 같고 넓은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배려해야지 일방적으로 배려하는 삶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화 나신(?) 여러님들 마음도 이해하시는 듯 하지만 본인의 입장을 다른 분들께 좋은 본으로 삼으라 하시기에는 시대가 변했습니다...17. 똘레랑스
'07.9.21 3:56 PM (211.244.xxx.103)헤게모니...
말 뜻 정확히 알고 쓰시는 건가요?18. ...
'07.9.21 4:20 PM (221.140.xxx.154)집집마다 다 분위기란 게 있겠지요...
원글님 집안 분위기가 그러면 그리고 그게 좋으시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다른 사람들까지 되지도 않게 가르치려고 하지 마시구요...
나이 많다고 다른 사람 훈계할 자격 주어지는 거 아니니까요...
그리고 원글님 정말 글을 그렇게 못 쓰냐고 물으셔서 대답해 드립니다...
네, 정말 못 쓰십니다...19. 헐~
'07.9.21 5:05 PM (125.132.xxx.19)네. 잘 못 쓰십니다.
20. ...
'07.9.21 7:43 PM (125.176.xxx.199)원글, 그리고 지금 글, 댓글 다 모아보았을때
솔직히 정규교육 제대로 받으셨나 할 정도로 글 못쓰십니다.
글을 쓰실때 내가 뭘 전달하고자 했나, 내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이 뭔가
그런 생각없이 그저 말이 나오는대로 글자로 옮기셨나 봅니다.
또한 억지로 꿰맞추어서 추측한 글쓴이의 의도조차도 별로 맘에 안다가옵니다.
오히려 반발심과 불쾌감이 느껴지죠.
마치 나는 이렇게 사는데 니네는 왜그러니? 그런 뉘앙스가 풍깁니다.21. ,,
'07.9.22 10:19 AM (220.86.xxx.162)다른걸 떠나서 일단 원글님 첫 댓글의 문장 {저요....돌아가셨지만 그 분들 자손 치루는 며느리라니까요?!! } 부터 무슨 뜻인지 이해못하겠어요, 뭘 치룬다는 건지,,
객관적으로 다시한번 본인이 쓰신 글을 살펴보세요.22. ,,님
'07.9.22 10:54 AM (219.255.xxx.231)그야
원글님이 장남이라 그댁에서 명절 지내면 돌아가신분의 자녀와 손자들 다모이니...
그손님들 치루는걸 말하는거겠죠
수십명 모이는 집들도 있더라구요...23. 그냥...
'07.9.22 11:01 AM (222.238.xxx.183)자게에 첨 글써보네요...눈팅만 하는 저로선...자게는 민감한 사항 잘못 건드리면 댓글이 까칠하기 그지없다...전 원글님의 표현력이 문제가 있지만 전하려는건 느껴지는데요. 댓글이 넘 인신 공격적인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감동적인 댓글 다시는 것 만큼 배려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24. guido00
'07.9.22 1:09 PM (59.186.xxx.8)그냥 서로 입장이 다를 수도 있구나.. 하고 읽고 넘어가면 안되나요? 한 그래도 힘든 때 이럴 필요까지 있냐구요.. 복잡한 세상, 이런 거라도 그러려니 좀 합시다.
25. 이상한...
'07.9.25 5:22 PM (121.183.xxx.202)취향이시네요..우리 시집식구들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