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돌겠어요..
직장 생활하고 관둔지 한두달쯤 되는데 아이 유치원 보내놓고..
헬스 끊었다가 한달중 20일가고 말았어요..
집에 붙어 있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매번 돌아다니기도 그렇고...
여긴 친구도 없고..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고..
혼자 다니는걸 편하게 생각해왔는데 요즘은 그것도 지겹네요..
청소하고 이것저것 조금하다보면 벌써 애올 시간이라고 하는 주부님들도 많으시지만
전 살림에 영~부끄..
어디라도 나갔다와야 직성이 풀리고..
그러다보니 생활비는 바닥이고 비상금에서 야금야금...
이런 제가 한심하기도하고...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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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을려니..
- -;; 조회수 : 489
작성일 : 2007-07-24 12:17:54
IP : 211.183.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힘내세요.
'07.7.24 3:35 PM (211.205.xxx.98)전 아직 아이가 없어서 님보다 더한 형편이네요.
그래도 귀여운 강아지 바라보구..
근처 대형서점에서 거의 반나절 책보고 읽고 옵니다.
책읽으면 마음이 정화되기도 하고 책이 또 친구같더라구요.
그쪽에 취미가 잇으시다면 괜찮은데..
저도 책을 구입하려고 해도 집에만 오면 기분이 자꾸 다운되어서 일부러 책 안사고 읽고 옵니다.
상황이 나아지겟지 생각하구요, 더 나은 미래가 펼쳐지겟지 생각하기도 하고..
그리고 책은 어떻게든 앞으로 제가 살아가는데 도움될거라고 위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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