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옻닭?아무나 해먹어도 됄까요??

옻닭 조회수 : 322
작성일 : 2007-03-22 11:39:58

제가 요새 너무 못먹어서 귀에서 소리가나요?(못먹어서 그렇다네요)

옻닭을 해먹으려면 옻을 옮으면 어찌하나요??
IP : 59.19.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함부로
    '07.3.22 11:44 AM (59.7.xxx.209)

    드시지 마세요
    옻 심하게 타는사람은 김만쐬도 탄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약먹고 옻닭을 먹었는데도 아주 심하게 타서 병원치료다녔었습니다

  • 2. ....
    '07.3.22 11:54 AM (59.22.xxx.85)

    옻을 살짝 만져보시거나..그 물을 팔 안쪽에 살짝 묻혀보거나 해보세요...
    반응 없으면 드셔도 괜찮을테고..
    반응 있으면 안드시는게 좋겠죠~

    전 반응 없어서 잘먹는데.저희 아버지는 약간 타시거든요~
    만져선괜찮은데 먹으면 목뒤에 좀 오르고..간지러워하시고 그러세요~

    심한 사람은 등산하다 살짝 만지기만 해도 두드러기 나고 하데요~~

    걱정되시면 옻닭말고 삼계탕 해드세요 ^ ^

  • 3. ....
    '07.3.22 11:58 AM (218.49.xxx.21)

    영양부족이라고 궂이 그 검증안된 옻닭을 드셔야할 이유이라도 있으신가요?
    그거 심하게 타는 사람은 예전 재래 화장실 같이들어만 가도 탑니다 .

  • 4. 조심
    '07.3.22 12:57 PM (211.226.xxx.99)

    하시는게 좋을꺼에요.
    안타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거의 80%는 탄다고 보거든요.
    처음 먹는 사람은 더더욱요.
    저도 경험했는데 한번도 먹어보지 못하다가 먹을 기회가 생겨서
    약을 먹고 나서 먹었는데도 다음날 바로 간지럽기 시작해서
    제 기억으론 보름 정도를 고생했어요.. 으..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특히 두드러기 처럼 나고 엄청 가려운데 그게 또 예민한 부분만 더 심해서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403 시부모님께서 주말에 저희집에 오시는데... 4 궁금 2007/03/22 584
111402 전세연장할떄요... 3 궁금이..... 2007/03/22 333
111401 도우미분, 동생분, (배우 이미숙)남편분. 5 국어사랑 2007/03/22 2,377
111400 어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4 궁금 2007/03/22 1,088
111399 진심의 성심의 라는 뜻의 보너파이드의 스펠링이 어떻게 되나요? 2 부탁드려요 2007/03/22 395
111398 컴퓨터에 동영상이 소리가 안나네요~ㅠㅠ 1 궁금 2007/03/22 142
111397 이번주말에 제주도에 갑니다 좋은곳이 어디일까요 7 흐린날 2007/03/22 626
111396 괌pic과 사이판pic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9 아이둘맘 2007/03/22 1,024
111395 하는짓마다.. 18 진짜.. 2007/03/22 2,469
111394 형님네서 일하는 신랑 어찌해야 하나요. 5 고민녀 2007/03/22 1,122
111393 미소된장 맛나네요. 2 2007/03/22 869
111392 어제 회원장터 거래에서 마음이 많이 상한일이 있었어요.. 10 맘상한이 2007/03/22 2,073
111391 전세집이 융자땜에 안나가요..어쩌죠 ㅜㅜ 6 ㅜㅜ 2007/03/22 936
111390 옻닭?아무나 해먹어도 됄까요?? 4 옻닭 2007/03/22 322
111389 넌 골골 80까지 살꺼야~~~ 4 아퍼~~ 2007/03/22 959
111388 시어머님께서 치질수술하신다는데... 6 걱정 2007/03/22 512
111387 신용카드 문의. 정지와 분실. 2 카드 2007/03/22 268
111386 급해요.. 컴퓨터에서 문자확인방법 3 속상해 2007/03/22 919
111385 tv프로좀 알려주세요^^!! 2 다시보기 2007/03/22 251
111384 수돗물, 곱창 드시는분들!! 인체에 해롭다는 말말말..-_-;; 11 배고파 2007/03/22 1,714
111383 카드회사 이의신청 1 궁금해 2007/03/22 253
111382 앞베란다에서 세탁기 쓰는 아줌마! 5 세탁 2007/03/22 1,323
111381 둘째 낳고 찐 12키로 어쩌나요 4 출산후 2007/03/22 707
111380 유치원 안보내고 집에서 가르치신.가르치셨던 맘님들.... 3 벌써홈스쿨 2007/03/22 769
111379 아, 결혼하고 싶네요 정말.. 19 결혼 2007/03/22 2,010
111378 32평 도배장판 견적냈는데 돈이없어서 큰일이네요 ㅠㅠ 8 아궁 2007/03/22 1,299
111377 엄마가 젊어서 낳은 아이일수록 똑똑한가요? 40 똑똑 2007/03/22 2,598
111376 허벅지 앞 부분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운동 2007/03/22 787
111375 아... 답이 없어라... ㅠ.ㅠ 2 만성우울 2007/03/22 544
111374 귀걸이문의.. 3 몰라서요,,.. 2007/03/22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