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살이 너무 쪄서 걱정이예요.
어제도 백화점 갔는데 사이즈가 없으니 짜증만 내고...
105가 좀 끼더라구요.
살을 빼면 좋겠지만 워낙 바쁘고...이제는 소식을 해야겠지요.
당장 입을 옷들이 필요한데요.
뚱남편 분들은 어디에서 사서 입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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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넘 뚱뚱해요.큰 사이즈 옷은 어디뫼뇨...
걱정 조회수 : 399
작성일 : 2007-01-16 08:16:31
IP : 58.143.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네가
'07.1.16 8:34 AM (125.178.xxx.222)어디신지 우리동네에 빅사이즈 파는 곳이 있어요
2. ...
'07.1.16 9:05 AM (211.181.xxx.38)이태원가심 사이즈가 크구요.
빈폴,폴로 타미 힐피거가 크게 나옵니다.
남편이 110을 입는데타미의 경우 XL이 크게 느껴지구요.
구매대행해서 사시면 사이즈가 있어요. 뚱뚱하고 팔이 긴 경우는 국내 브랜드보다 외국 브랜드 권합니다.
국내 브랜드는 110은 많지가 않거나 있더라도 디자인이 한정되어 있더라구요3. 원글이
'07.1.16 9:24 AM (58.143.xxx.54)네.타미가 있군요.오늘 백화점을 나갈려구요.
애들을 데려가기 때문에 백화점 말고는 다른데는 엄두를 못내요.
고맙습니다.4. 인터넷
'07.1.16 11:57 AM (220.117.xxx.53)에보면 천하장사라고있구요
큰옷 거인나라...
옷 괜찮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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