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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깼는데 말똥말똥하네요
새벽 네시 이십분 조회수 : 729
작성일 : 2007-01-16 04:23:30
이 시간에 안주무시는분들 무얼하고 계신가요?
IP : 203.170.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1.16 4:24 AM (220.75.xxx.77)잠이 깼는데 말똥말똥하네요...ㅜㅜ
2. 휴...
'07.1.16 4:32 AM (121.143.xxx.232)요즘 아파서(발목수술) 병가중인데 밤낮이 바뀌어서 낮까지 자고 이렇게 밤에 뭐 할지 몰라 컴퓨터 앞에서만 있네요...잘 못걸으니 이것저것 하는건 힘들고 말이죠...ㅠ.ㅠ
3. 저두요
'07.1.16 4:34 AM (74.134.xxx.16)여긴 밤은 아니구 낮 한시반이지만, 저두 말똥말똥 컴터앞에 앉아있네요..ㅋㅋ
4. 어제
'07.1.16 4:36 AM (211.245.xxx.101)얘들 방학중이라 멀리 외출하는게 미안했지만
대학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을
10년만에 (전화상으로는 계속 연락)
중간지점인 대전에서 만나
즐거운 시간 보냈죠
그흥분감때문인지
새벽 3시에 잠깨서
.............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다니고 있습니다.5. 2시부터
'07.1.16 4:42 AM (221.142.xxx.71)밀린 집안 정리, 아침 준비 중.......^^
6. 후후
'07.1.16 6:00 AM (125.183.xxx.147)신랑 출장 보내고 이제 잠자러 갈거랍니다.
잠들면 못일어 나서.. 아침 먹일려고 출장때 마다 아주 날을 샌답니다.7. @@
'07.1.16 6:19 AM (218.237.xxx.26)취업정보 검색 중입니다.^^
8. elmo
'07.1.16 6:33 AM (211.42.xxx.158)저는 여직 못자고 있어요.ㅠㅠ 자고 싶은데 잠이 안와서 새벽에 감자 셀러드 만들었어요.아침에 빵에 넣어서 신랑 먹일려구...잠깐 자야하는데 박분선...어쩌고떠서 먼일인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왔어요.
9. 정리좀하고
'07.1.16 6:59 AM (203.170.xxx.7)밥하고 다시 와보니
단시간에 많은 답변이 달렸네요
올빼미님들,반가워요!10. 행복하게춤춰
'07.1.16 8:03 AM (58.143.xxx.253)새벽네시에 82에 들어와있는님들이 많이있다니 괜시리우울했던 마음이 동지를 얻은것같이 뿌듯합니다.
전오랫만에 신발에 화장좀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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