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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청약에 비리가 있을까요?
궁금이 조회수 : 366
작성일 : 2006-12-19 22:38:27
오늘 청약신청했습니다. 경쟁률어마어마하고 ,..... 전 아주 적은 6세대에 미친척하고 신청했습니다. 근데, 어떤 이가 그러더군요. 그렇게 적은세대, 그리고 좋은것은 벌써 조합원이나 자기 직원들끼리 좋은거 미리 돈먹이고, 빼놓았을거라더군요. 그럼 뭐 조그마한 희망도 없는것인데 .... 이 컴퓨터로 추첨이라는것이 뭐 경찰관입회안에 하는것도 아니고, 제 생각에도 미리 빼놓고, 당첨자 명단에 올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요즘도 그런게 있나요? 뒷돈주고 미리빼놓는 .... 아휴....
IP : 203.128.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다고
'06.12.19 10:46 PM (124.54.xxx.34)보시는 게 맘이 편하죠
저도 유명 아파트에 모델하우스 구경갔다 연락처 남겼는데
미분양된 게 있다고 해서 사서 입주했는데
그때는 더 좋은 층 좀 없냐고 하니까 이거 뿐이라고 했어요.
나중에 입주 엄마들과 친해져 물어보니
다 그 회사 직원들 상대로 미분양 중 좋은 층 주고
가장 나머지 중 몇개가 저 같이 궁한 사람에게 온 거더군요.
청약때도 비슷할 거 같아요..2. 궁금이
'06.12.19 11:51 PM (203.128.xxx.220)미분양일때는 어차피 남는것중에 좋은걸로 자기네들이 먼저 할수는 있다고 보는데, 제가 말하는건 분양마감 다되었을때 추첨과정에서 비리가 섞일수 있는지가 궁금해서요....
3. 부동산
'06.12.20 10:35 PM (58.140.xxx.13)엄청 많다고 봐여,,분양팀자체가 비리라고 봐여,,
다 분양완료라고 뛰어놓고 슬며시 부동산에 윗돈 붙이고 흘리기도 하고,,
머 한라인을 다 빼준다고도 하고,,제 보기에 부동산은,,비리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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