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있으면 남편의 쉰번째 생일이 다가오네요.
제가 스무살에 처음 만났으니 벌써 삼십년이나 됐습니다.
사흘에 한번씩 야근을 하는 남편에게 적당한 선물은 아무래도
종합 비타민제나 영양제가 좋을 것 같네요.
몇년전부터 가격 저렴한 삐콤을 복용해 왔는데...
중년 남성이 복용하기에 좋은 영양제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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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마누라 조회수 : 197
작성일 : 2006-12-19 21:31:43
IP : 125.137.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관장
'06.12.19 9:36 PM (210.57.xxx.151)제 남편은 그 갖가지 영양제 중에 친정엄마가 면세점서 사다중 정관장 홍삼정을 제일로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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