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울 막내는 ...

먹먹.. 조회수 : 375
작성일 : 2006-11-18 00:45:06
지 누나는 표준보다 크고 또래보다 크고
못먹는거 없는데..

막내는.. 표준발달지수 25%고,..
피검하면 백혈구수치 낮다하고
밤에 잘깨고
입짧아 잘 안먹고
폐렴걸려 입원하고
키 작고, 머리둘레 작고, 몸집 작고..

같은 배에서 낳았는데요..왜 이리 다를까요..
동생이 남자애라 더 걱정 스럽네요...........
IP : 211.214.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칠한사모님
    '06.11.18 3:34 AM (211.178.xxx.50)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큰애는 잘먹어서 그런가 또래보다 많이 큰데요.. 작은애는 잘 안먹어서 걱정이네요.. 밤에 잘깨고.. 잘 안먹고.. 큰애때는 몰랐는데.. 애 안먹어서 안절부절 못하는 엄마의 마음을 둘째 낳고나서 알았어요.. 기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03 울딸의 말,,,, 1 ㅋㅋㅋ 2006/11/18 795
90702 남녀관계에서 변화가 가능할까요? 13 %% 2006/11/18 3,725
90701 성병이...속옷 안 삶음..아이들한테도 옮나요? 6 남편 죽었어.. 2006/11/18 3,274
90700 라지에타 요금 많이 나오나요? 4 아이엄마 2006/11/18 384
90699 복삼재도 있나요? ^^* 1 삼재 2006/11/18 1,072
90698 이젠 느끼지 못할 행복함... 6 그리워 2006/11/18 1,550
90697 디카좀 추천해 주세요, 3 camera.. 2006/11/18 383
90696 미자처럼 양주 마시기~ 9 미자 2006/11/18 1,208
90695 울 막내는 ... 1 먹먹.. 2006/11/18 375
90694 가구잘 아시는분~~매트리스좀 알려주세요. 8 w 2006/11/18 624
90693 제 남편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어요. 17 이해바래요... 2006/11/18 2,289
90692 초등 6학년 하루 컴퓨터 하는 시간 2 컴퓨터 2006/11/17 473
90691 소띠 가을생 점심시간... 11 소띠 2006/11/17 1,277
90690 먹던 케익 갖다준 이웃 아기엄마 --;; 14 2006/11/17 2,800
90689 삼재에 대해 아시는분....... 12 ..... 2006/11/17 1,474
90688 옷이 너무 없어요 이쁜옷 파는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 2 궁금이 2006/11/17 659
90687 이런경우환불될까요? 3 애간장 2006/11/17 474
90686 돌즈음된 아기 버릇잡기!!! 3 ... 2006/11/17 507
90685 돌된 아이가 폐렴을 입원했다가....... 5 퇴원후.. 2006/11/17 497
90684 남편이 넘 미워요. 미워요 2006/11/17 582
90683 이런 남편 상주자~ 29 상주자 2006/11/17 1,985
90682 아바이 순대 맛있는곳 아세요? 5 ^^ 2006/11/17 468
90681 분당 사시는 분들 ...미용실 좀 소개시켜주세요 1 김기사부인 2006/11/17 395
90680 이명신 영어동화교육원 1 영마미 2006/11/17 307
90679 청약저축,부금,예금 1 청약예금 2006/11/17 411
90678 띠 이야기 들은대로만.. 19 재미로 2006/11/17 2,506
90677 새우볶음의 웍 2 희망수첩 2006/11/17 539
90676 보라돌이맘님 봤어요 ^ ^ VJ특공대에서... 18 아이좋아 2006/11/17 3,152
90675 시어머니 생신선물이요. 뭘로 해야 할까요. 2 생신 2006/11/17 529
90674 바보같은 나.... 7 독립 2006/11/17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