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돌된 아이가 폐렴을 입원했다가.......

퇴원후.. 조회수 : 497
작성일 : 2006-11-17 23:08:05
퇴원을 했는데요..

1. 병원있을때부터 양볼이 발갛다가 이젠 허옇게 일어나고
    거칠거칠 해졌는데..뭘 발라야 하나요? 아더마..이거 발라볼까요..

2. 한번 폐렴으로 입원한 아이는 계속해서 입원할 확률이 많나요?
기침을 많이 하지 않지만, 폐에서 소리가 안좋다하여 일주일 입원하였거든요..
IP : 211.214.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
    '06.11.17 11:17 PM (124.60.xxx.198)

    1. 아이용 영양크림에다 에센스 섞어서 해 줬더니 거칠한게 없어졌어요.

    2. 폐렴으로 입원했는데 천식 진단 받았어요. 일단 감기들고 난 뒤 기침이 심해지면
    숨소리가 쌕쌕 하는 소리가나요. 울 아이는 기침하면 무조건 병원 오라고 의사샘 말씀

    종합병원 약이 빨리 낫는데 가급적 종합병원 가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 2. 경험
    '06.11.17 11:18 PM (124.60.xxx.198)

    1. 전 아토피코 크림에다 마이마이 오일 섞어서 발라줍니다. 찬바람 불면

  • 3. 제가
    '06.11.18 12:18 AM (218.234.xxx.250)

    2살때 폐렴 앓았던 전적이 있습니다.^^;
    엄마 말씀으로는, 입원해야하는데 집안 형편이 좋질 않아 아침 저녁으로 병원에 다녔다고 하더군요.
    어린 저를 업고 병원 쫒아다녔을 엄마를 생각하니... 흑 ㅠㅠ

    여튼, 1번은 모르겠구요, 2번은 경험상~
    저, 지금도 폐와 기관지가 건강하진 않아요
    항상 감기 걸렸다 하면 , 목감기 기침감기네요.
    요즘은 약~간 천식기도 생겼구요.
    물론 제 체질이 워낙 폐가 약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그쪽이
    약할수가 있으니 어릴때부터, 먹는거라든지 약으로라도 건강하게 신경써주심 좋겠죠?^^

  • 4. 말하지면
    '06.11.18 12:30 AM (211.173.xxx.162)

    울 첫애 5살 둘째 3살 형제 입니다. 8월달에 두아이모두 폐렴으로 입원하고 9월달에도...10월달에도 입원했었지요. 아직은 입원하지 않았는데 또 감기에 걸렸어요. 초기인데...기침만해도 무서워요.

  • 5. 폐구균백신
    '06.11.18 5:12 PM (211.37.xxx.100)

    꼬옥 맞히시구요.
    조금만 이상해도 얼른 병원가서 체크하세요.
    큰병원 이용하셔요.
    3개울째에 입원한뒤로 무척 조심조심 살아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03 울딸의 말,,,, 1 ㅋㅋㅋ 2006/11/18 795
90702 남녀관계에서 변화가 가능할까요? 13 %% 2006/11/18 3,725
90701 성병이...속옷 안 삶음..아이들한테도 옮나요? 6 남편 죽었어.. 2006/11/18 3,274
90700 라지에타 요금 많이 나오나요? 4 아이엄마 2006/11/18 384
90699 복삼재도 있나요? ^^* 1 삼재 2006/11/18 1,072
90698 이젠 느끼지 못할 행복함... 6 그리워 2006/11/18 1,550
90697 디카좀 추천해 주세요, 3 camera.. 2006/11/18 383
90696 미자처럼 양주 마시기~ 9 미자 2006/11/18 1,208
90695 울 막내는 ... 1 먹먹.. 2006/11/18 375
90694 가구잘 아시는분~~매트리스좀 알려주세요. 8 w 2006/11/18 624
90693 제 남편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어요. 17 이해바래요... 2006/11/18 2,289
90692 초등 6학년 하루 컴퓨터 하는 시간 2 컴퓨터 2006/11/17 473
90691 소띠 가을생 점심시간... 11 소띠 2006/11/17 1,277
90690 먹던 케익 갖다준 이웃 아기엄마 --;; 14 2006/11/17 2,800
90689 삼재에 대해 아시는분....... 12 ..... 2006/11/17 1,474
90688 옷이 너무 없어요 이쁜옷 파는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 2 궁금이 2006/11/17 659
90687 이런경우환불될까요? 3 애간장 2006/11/17 474
90686 돌즈음된 아기 버릇잡기!!! 3 ... 2006/11/17 507
90685 돌된 아이가 폐렴을 입원했다가....... 5 퇴원후.. 2006/11/17 497
90684 남편이 넘 미워요. 미워요 2006/11/17 582
90683 이런 남편 상주자~ 29 상주자 2006/11/17 1,985
90682 아바이 순대 맛있는곳 아세요? 5 ^^ 2006/11/17 468
90681 분당 사시는 분들 ...미용실 좀 소개시켜주세요 1 김기사부인 2006/11/17 395
90680 이명신 영어동화교육원 1 영마미 2006/11/17 307
90679 청약저축,부금,예금 1 청약예금 2006/11/17 411
90678 띠 이야기 들은대로만.. 19 재미로 2006/11/17 2,506
90677 새우볶음의 웍 2 희망수첩 2006/11/17 539
90676 보라돌이맘님 봤어요 ^ ^ VJ특공대에서... 18 아이좋아 2006/11/17 3,152
90675 시어머니 생신선물이요. 뭘로 해야 할까요. 2 생신 2006/11/17 529
90674 바보같은 나.... 7 독립 2006/11/17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