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시간에 여기에 있는 사람은 저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로 올라온 글을 보니까 조회수가 자꾸 올라가고있네요.
아직 안자는 여러분,
왜 이시간에 안자고 계십니까?
전 외출했다가 늦게 들어왔거든요.
2시쯤에.
아직 흥분상태라 잠이 안 와서 82를 훓어보고 있지요.
전부들 신고하시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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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 시간에 82에 있는분들!!!
왤까??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06-10-21 02:46:04
IP : 122.16.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콜록.
'06.10.21 2:49 AM (222.235.xxx.85)오호호호 저는 이제 자러 갈거랍니다.
미인은 잠꾸러기~2. 왤까??
'06.10.21 2:54 AM (122.16.xxx.155)제 컴이 잠깐 맛이 갔었네요.
콜록님
잘 주무세요.
저도 졸려지는군요.
저도 잠꾸러~~~~기
ㅋ3. 아하하
'06.10.21 3:01 AM (222.101.xxx.55)아하하....저는 괜시리 잠이안오네요,,,,낮에 커피를 많이 마셔그런지...뭔가 살게있어 가격비교해보고 상품평여기저기 읽다보니 시간금방갔네요...더불어 82쿡 새글도 읽고 새 리플도 읽고....ㅋㅋㅋ 신고합니당~
4. 왤까??
'06.10.21 3:08 AM (122.16.xxx.155)아하하님
아하하입니다.
아직도 안자고 있네요.
저 하루에 적어도 열번이상 자게와 키톡을 넘나들며
새로운 글이 올라왔나 뚤레뚤레,,,
요즘엔 이런저런 뷰티 살돋등등
두루두루 섭렵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팔이에 안들리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
아하하
심각한 병이라는 자각증세가 듭니다.
벌써 몇달전부터 들긴했지만.
빨리 잡시당,,,
아하하5. 뚱뚱맘
'06.10.21 3:52 AM (221.163.xxx.144)전 ...신랑이 술먹고 친구까지 데려와서 라면끓여주고 잠이 달아나버렸어요...
그냥 이것저것 보고있네요..
중간중간 젖먹이아기 수유도 하면서요..6. 내일이
'06.10.21 9:10 AM (211.198.xxx.174)중간고사입니다 책을 봐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방송대 3학년 재학중입니다....
82쿡 대단해요............7. peace
'06.10.21 9:46 PM (211.201.xxx.248)전 하루라도 82쿡을 걸르면 잠을 못자요.
샅샅이 훓어보고 잠자러 가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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