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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메니큐어 바르는라고 길었던 손톱
살구 조회수 : 467
작성일 : 2006-05-29 16:55:37
메니큐어색은 여러가지가 있던참에 봄이고 해서 손톱을 꾸미느라고 안자르고 긴상태에서 메니큐어를 발랐지요 근데 한달이 되니 손톱 긴것이 간지럽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잘랐어요 너무 시원하거 있죠 ....가끔은 기르고 싶을때도 있지만 위생상 자르는게 낫죠 아 시원해
IP : 58.142.xxx.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5.29 5:54 PM (210.151.xxx.26)많이 시원하시죠?
전 오늘 4년동안 기른 머리를 싹둑 잘라낸 츠~자랍니다.
늘어진 머리다발 때문에 등이 후덥지근해서였어요.
아,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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