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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82cook에 글을 올리기 싫군요
이제부터 별로 올리고 싶지않네요
1. ㅡㅡ
'06.5.29 3:37 PM (59.12.xxx.126)열흘인가? 입원시키지않나요?
아가들은 기침 몇번만해도 금새 폐렴되었다가 치료잘하면, 금새 싹 낫습니다. 아가때 발병했다고 커서도 나타나지도 않구요
너무 걱정마시고요.
당장에 종합병원으로 빨리가세요. 얼른요!!2. ..
'06.5.29 3:40 PM (211.223.xxx.74)회원수가 작은 싸이트를 찾아서 글을 올리시면 되어요^^....
3. 마치...
'06.5.29 3:41 PM (202.30.xxx.28)피라니아 같지 않아요?
4. 후후
'06.5.29 3:52 PM (211.205.xxx.133)피드백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왜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쓰시는지?
그냥 일기장에 쓰거나 싸이 게시판에 비공개로 글을 쓰시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윗분 피라니아라니..말이 지나치군요;5. ...
'06.5.29 3:56 PM (218.209.xxx.250)저는 김윤아 얼굴도 모르고
노래부터 좋아했어요.
야상곡, 봄날은 간다..등등.. 좋은 노래가 너무 많죠.
김윤아에게 거부감이 가는 건 사람마다 다르니 뭐라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얼굴로 노래한다는 건 쫌..--
모니터를 내리고
스피커로만 들어보세요.
영상이 없어도 김윤아는 매력적이에요.6. 피라니아
'06.5.29 4:07 PM (221.147.xxx.246)피라니아가 뭐에요??
7. 상상
'06.5.29 4:11 PM (59.187.xxx.93)식인물고기 랍니다.
8. 자게라는 공간
'06.5.29 4:58 PM (125.191.xxx.7)원래 서로 의견 주고받기 위해서 마련된 공간아닌가요?
서로 다른 의견이 있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견과 심히 다르다 그래서 그리고 댓글달아주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다시 글올리기 싫다는 말씀은 정말 유감스럽군요.
저도 가끔 댓글 달기도 하는데 누군 시간이 팍팍 남아돌아서 글을 쓴답니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이니만큼 서로 존중하고 받아들이고 아닌 경우에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되는 것을.... 좀 어이가 없네요.9. 피라니아
'06.5.29 7:37 PM (211.204.xxx.113)정말 무섭더라구요.
떼지어서 한꺼번에 우루루~~~덤벼드는...
영화에서 본거 같아요.10. ^^
'06.5.29 7:49 PM (70.37.xxx.212)그렇긴 하지만...자기의견과 다르면 이떄다(다른 표현이 마땅히 생각이 안나네요)싶어서 글 다시는 분 있으신거 같구요 그 글 뒤에 쭈욱...원글을 비방하는 글들 이어지는거 같구요. 원글님은 그런 의도가 아니고 있었던일 그냥 말하는건데... 너무 심각하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지는거 같네요. 이런데와서 위로도 받고 싶고 혹은 나의 실수에 꾸지람도 듣고 싶고...뭐 그럼 맘에서 글 쓸텐데 간혹 빗나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자유게시판이지만 원글님, 지나가는 님,,,모두 존중 되어야해요.
11. !!
'06.5.29 11:01 PM (61.254.xxx.154)원글님이 어떤글을 올렸는지 저도 읽었는데 주옥같은 댓글이 적혀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