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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정리.

결비맘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06-05-24 16:13:19
오늘 갑자기 옷 정리 해야 겠다 싶어서
정리를 했답니다.
작아진 아이들 옷이 ..
버리기도 참 그렇고
난감 하네요.

회원분들은 아이옷 어찌 하시나요?

그냥.. 동네 재활용 통에 쑥 넣자니.. 좀 아깝고..
IP : 222.237.xxx.1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5.24 4:15 PM (61.98.xxx.31)

    아주 괜찮은건 친구나 동생아이 주고요
    좀 그런건 재활용에 넣어요 그러면 골라가는 분도 있고 ...
    뭐 장터에 그냥 드립니다 하는 분도 있는데 그것도 번거로와서

  • 2. 결비맘
    '06.5.24 4:19 PM (222.237.xxx.133)

    장터는 8급 되야.. 드릴수 있떠라구요.

  • 3. 결비맘님!
    '06.5.24 4:22 PM (124.59.xxx.58)

    장터의 봉나라인데요. 5-6살정도의 남아옷이면 저 주시면 고맙게 받겠습니다.
    아니면 더 좋은 곳에 드려도 되시구요.

  • 4. ..
    '06.5.24 4:22 PM (61.98.xxx.31)

    그럼 장터 말고 이런저런에 써도 되지 않을까요

  • 5. 결비맘
    '06.5.24 4:24 PM (222.237.xxx.133)

    봉나라님? 우리 애들은 남아 7, 여아. 4세입니다. .
    아들 옷도 있습니다..울 아들은 7살입니다..

  • 6. 결비맘님
    '06.5.24 4:27 PM (124.59.xxx.58)

    울아들은 좀 클 듯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윗분 말씀처럼 이런저런에 올려두시면 어떠세요?
    관리자님께서 장터로 옮겨주시기도 하시더라구요.
    좋은 마음으로 드리는 거라 받는 분들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 7. 혀니맘
    '06.5.24 4:29 PM (211.217.xxx.232)

    걸비맘님 마음이 너무 예뻐요...

    주위에 아시는분 있으면 주세요...
    저라면 고맙게 잘 입히겠는데..

  • 8. 결비맘
    '06.5.24 4:30 PM (222.237.xxx.133)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아서.. 주변에.. 주기 그렇더라구요.
    조만간 사진을 찍어서. 이런저런에 올려야겠네요..

  • 9. 민주맘
    '06.5.24 4:33 PM (219.252.xxx.220)

    결비맘님 연년생 공주네 집이에요 .. 여아옷 물려주시면 안될까요???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아아아... 저두요 기분 괜히 좋네요..
    님 글 보니깐요..

  • 10. 결비맘
    '06.5.24 4:35 PM (222.237.xxx.133)

    공주가 몇살이신지? 울 딸이 .. 2003년 1월생인데요.
    민주맘님 원하시면.. 제가 더 찾아보고 보내 드릴수 있답니다.

  • 11. 민주맘
    '06.5.24 4:41 PM (219.252.xxx.220)

    네,,,200304월생인데요 아주 작고 약해요..큰애가요
    작은아인 15개월되었구요.. 얜 더작네요..ㅋ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 12. 아름다운가게
    '06.5.24 5:02 PM (218.148.xxx.16)

    그래도 남으시면 쓸만한 것 골라서 아름다운가게에 갖다 주세요
    요즘 많이 늘어서 집근처에 있을거에요.
    저도 요즘 정리중이예요. 장난감 옷 등등

  • 13. 까만콩
    '06.5.25 3:27 AM (58.142.xxx.192)

    아까워서 갖구 있다가 이번에 걍 큰맘먹고 버렸네요..
    입던거라 누구 주기도 그렇고..
    그런데 밖에 내놓아더니 순식간에 없어졌더라구요..
    담엔 저두 좋은 님들 드려야겠네요..ㅋㅋ

  • 14. 아만다
    '06.5.25 9:28 AM (211.53.xx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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