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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화랑 튼튼영어주니어랑 어떤게더...
저희애는 동화책으로한글을뗐어요. 그래서관심이가네요.
1번;애브리클럽+백화점등에서운영하는뮤지컬잉글리쉬
2번;튼튼영어주니어
둘중어떤걸로영어를시키는게좋을지요? 2번이훨씬비싸긴하네요. 가격을떠나서 어떤게효과적일까요?
그리고튼튼영어주니어의경우 레벨1부터시키는게 좋을까요? 아님레벨몇단계부터시키는게좋을까요?(영어는거의처음이고 이해력은조금있는편이에요).위방법말고도 효과적인방법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1. 튼튼영어
'06.3.6 11:17 PM (221.141.xxx.210)음..저희아이는 2학년 올라가서 비교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튼튼영어 좋아요..
일단 상담신청 하면 선생님 오셔서 테스트 해보시고 단계 정해주시던데..
딸아이는 한솔로 쭉 하다가 이지넷 초등과정 들어가서 튼튼으로 바꿨는데
첨부터 튼튼 할걸 후회해요..
교재가 일단 넘 좋아여...
근데 교사가 해주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아요.
엄마가 신경 만이 쓰셔야 하구요...
제 생각인데 튼튼 관리 받으시면서 하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선생님 방문 하시는거랑 그냥 엄마가 해주시는거랑은 아이가 받아들이는게 좀 틀린거 같더라구요.
도움되는 얘기가 아니라서 죄송해요.
튼튼 덕을 많이 보고있어서 알려드리려구요.2. 럭스
'06.3.6 11:37 PM (220.123.xxx.187)전 튼튼영어, 윤선생 영어 모두 시키다가 관뒀었는데, 텍스트는 좋지만 교사진들이 좋지않아서요.
영어는 처음 배울 때가 중요한데 우리 나라 영어학습지들 담당교사수준이 엉망입니다.
제가 영어전공자라 선생님들 수업을 저절로 분석하게 되는데,
발음도 문제지만 영어자체에 대한 전문적인 체계가 갖추어져있지 않더라구요.
파닉스단계부터 문법익히기 이전 단계까지는 한국인에게 배우게 해서는 안되고
영어텍스트와 카세트만으로 하는 편이 차라리 낫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콩글리쉬를 배웁니다.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영어만으로 수업하고 생활하는 기관에 보내시는 것이 젤 좋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안되는 경우에도 누구나 다아시는 방법일텐데 애들이 영어를 항상 접할 수 있게
아이에게 맞는 수준의 비디오, 오디오물을 틀어놓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가졌을 때 영어를 자주 접하면
아이가 후에 영어를 배울 때 훨씬 빨리 익힌다는 거 아시지요?
태내에서 영어의 리듬을 익히고 있기 때문에 영어에 빨리 적응하고 반응한다는 논리입니다3. 궁금...
'06.3.7 12:50 AM (210.207.xxx.138)ebryclub 이란 곳도 있나요?
사이트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4. 음
'06.3.7 6:47 AM (218.51.xxx.48)궁금님 www.ebriclub.co.kr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