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싸이킹) 1년 아직 안됬구요.. 아이가 험하게 한것도 없고..
잠깐 청소하며 벽에 부딪힌적은 있을지언정.. 결코 심하게 다루지 않았는데..
아.. 진공이 잘안되 보았더니 몸통 사이가 벌어져 있는게 아닙니까?
기사님이 와서 이런경우는 첨 본다하며 위 아래 사이 연결하는 플라스틱이
깨 졌는데 납땜 하고 가셨습니다.
플라스틱이 깨졌기 때문에 사용자 과실로 공짜로 안되고 삼만오천원 주고
몸통을 바꾸던가 해야된다 하는데,,
옆집 애 세명 있는 아짐은 청소기 끌고,타고,극성스럽게 해도 이런경우는 없었다고
바꿔달라고 하는데 이미 납땜질해 돌아가긴 하는데..
아저씨가 납땜질은 해놓고 가시고.. 참 .. 이런경우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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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쓰던중 몸통이 벌어진 경우도 있나요?
황당해서.. 조회수 : 131
작성일 : 2006-03-06 23:31:56
IP : 211.221.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청소기
'06.3.7 11:15 AM (124.50.xxx.9)전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싸이킹을 4년째 쓰고 있는데요
일년넘어서부터 손잡이랑 투입구부분이 깨지고 떨어져나갔답니다.
험하게 다룬것도아닌데...
테잎으로돌돌말고 떨어진부분은 본드로 부치고...
참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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