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작해보고싶네요
에구 그런데 아직 젖먹이 애에 바로 아직 아기인 큰애랑..
마음은 해보고싶다라지만 아직 멀었죠?
취미생활도 하고 내 시간도 좀 가지고싶은데 애들 좀 크고나서 해야겠죠?
하루종일 애둘 뒤치닥꺼리하다보면 시간이 다 지나가는데
욕심에 한번 도전해볼까란 생각도 들지만
엄마가 책보는것도 못하게 하는 큰애 놔두고 넌 놀아라 난 내할일할테니..
이게 안되는거맞죠? 조금만 더 있음 엄마보다 친구좋아할껀데
지금 열심히놀아주는게 낫겠죠..
괜히 하고싶은마음에 후후..그냥 한자 적고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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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얘기 들으니..
퀼트 조회수 : 492
작성일 : 2005-12-07 00:46:30
IP : 222.111.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스코
'05.12.7 12:50 AM (211.196.xxx.155)네... 좀 기달렸다 하세요
제가 몇 사람이랑 같이 퀼트를 해봤는데
아기 딸린 엄마들이 취미생활 하고 싶은 욕심에 같이 하자고 해서 했었는데요
정말 산만하구 정신 없어요
아가 유치원 보낼정도 크면 그때 마음 차분히 먹고 하세요
괜히 정신없이 굴다가 바늘잊어버리면 큰일나요~ ^^*2. ..
'05.12.7 2:42 AM (221.164.xxx.108)~네 ..지금은 애들과 놀아줄 맛난거 많이 해주고..좀 있다 정신차려서 차분히....퀼트 돈이 많이 들더군요.
3. ㅎㅎ
'05.12.7 6:36 AM (220.86.xxx.77)코스코님 말씀에 한표,,
바늘 잊어 버리면 큰일나요~~~4. 퀼트에 빠져서
'05.12.7 9:01 AM (221.156.xxx.108)애기가 울어도, 설겆이가 쌓여도 신경끄고 바느질만 했어요.
도와줄 분이 없다면 애기를 위해서 좀 클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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