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2일 된 울 딸이 얼마전부터
너무 터프한 소리를 내거나,
용을 심하게 써요.
힘쓰는 소리 같기도 하구여.
변을 볼때는 변보는 소리가 나는데..
변보는 소린 아닌것 같구여.
주로 잠자다가,
모유 먹다가,
모유 먹는중에,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 걱정이 되기도 해여.
게다가 딸인데,
넘 터프한거 아닌가 시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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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너무 용을 써요..
셀렘 조회수 : 472
작성일 : 2005-09-20 17:16:10
IP : 211.227.xxx.2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5.9.20 5:18 PM (222.234.xxx.84)울 아기는 남아인데 첫째인 딸은 안 그랬는데..
어찌나 용을 쓰던지..저도 넘 심한거 아닌가 걱정 많이 했는데..
지금 6개월 언제 그랬냐는듯 없어졌어요..
다 크려고 그러는 건가 봅니다.
지금도 힘이 세서 막 팔굽혀펴기 자세를 많이 해요..^^2. ..
'05.9.20 6:28 PM (219.248.xxx.137)힘 조절이 안되서 그래요. 극히 정상입니다.
3. ..
'05.9.20 7:39 PM (220.124.xxx.117)저희 딸도 8개월까진 엄청 힘을 쓰더니 요즘은 안그러드라구요
얼마나 힘을 쓰던지 얼굴 빨개지고4. 신생아실 간호사
'05.9.20 8:13 PM (211.177.xxx.38)입니다 그런질문 전화 마니마니 옵니다 정상입니다 제아기도 그랬어요 근데 엄마가되면 다 그런가봐요 넘 예민해서겟죠 아기만 맨날 보고 있어니깐요 걱정마시고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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