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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선생님께
자유게시판을 보면서 갑자기 전에 선생님이 올리셨다가 바로 지우신 82cook하우스(맞나요?)가 생각났습니다.
선생님도 기억하시죠? 단독주택 하나 사옥으로 마련하셔서 회원들의 쉼터로도 쓰고 회원들끼리 요리강습도 하고 필요한 물건도 구입하고.
왜 지우셨어요? 상상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선생님 맘 상하지 마시고 얼른 돈벌어서 사옥 마련해주세요.
공구 많이 하세요. 정신없이 공구해주세요. 회원이 3만이라면서요? 어떤 회원이 1%만 사도 300명이라고 어떤 분이 쓴 걸 봤습니다. 회원이 이렇게 많으면 정신없이 공구해도 되지 않나요.
코미션 많이 받으세요. 코미션때문에 물건이 비싸지지만 않는다면 저는 상관없어요.
모든 공구에 다 참여한 건 아니지만 B품 오븐은 정말 좋았어요.
코미션 많이 받으셔서 선생님 소원대로(제 소원이기도 해요) 사옥도 사시고, 서버도 더 사시고, 더 커지면 직원도 두셔야겠죠. 82cook을 계속해서 잘 운영해주세요.
이 아래로 광팬이 뒷방마님의 사주를 받아서 이런 글 올렸다는 악플 달리겠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거 무서워서 로그인못했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은비까비
1. 익명
'05.3.27 10:31 AM (211.200.xxx.146)사이트가 커지면서 따라오는 불가피한 진통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돈에 다들 민감하지만,,물질없이 뭐가 이루어지겠습니까?
그런 글따위 상처받지 않으리라 믿고 의연히 대처하시리라 믿습니다.
천박한 배너하나없이 이렇게 큰 써버를..그저 이대로 깔끔하게 유지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딱 이 스타일 좋습니다.2. **
'05.3.27 10:35 AM (222.100.xxx.3)은비까비님 정말 꼬이셨군요.
3. ~~~~~~~~
'05.3.27 10:47 AM (61.97.xxx.126)나참..은비 까비님이 왜 꼬이심?
정말 꼭 해야할말만 꼬집어서 잘 쓰셨는데..
그리고.은비님~
선생님 이런일로 힘빠지실분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드네요.
아마 이단계는 훨씬전에 넘으셨을거 같다는 .. 제생각입니다.... ㅎㅎ4. 걱정도 팔자
'05.3.27 11:21 AM (218.36.xxx.207)걱정 안하셔도 업체에서 커미션 많이받고 계시거든요
공구 계획 많이 잡혀있구요 독자적으로 그릇도 수입해서 여기다 파실 계획도 가지고 계시답니다.
모두들 이래봤자 하실일하실텐데 걱정도팔자십니다.5. 간만에
'05.3.27 11:22 AM (211.194.xxx.169)간만에
들어왔더니 뭔일인가요?
뒤로 가면서 다 검색해 봐야겠네요
이런 글 덕분에 뭔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던 사람들도 다시 읽게 되고
알게 되어 좋네요
은비까비님.... 큰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6. 이왕이면빨리
'05.3.27 11:30 AM (61.97.xxx.126)공구 뭐하실계획인지요. .제가 혼수준비 좀 해야돼서..
솔직히 82가 하는거는 믿을만하고 싸고 사후관리 완벽하잖아요.
물론 주방기구겠지요??7. 아기공룡
'05.3.27 11:37 AM (211.187.xxx.51)괜히 싼 가격찾다가 모르는 곳에서 돈 떼이고 손해보는것 보다 여기가 훨씬좋아요...........
이곳 주인이 커미션받는게 싫다면 다른곳으로 가서사면 될거지 여기 있으면서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는분들 이해를 못하겠네요 ㅡ_ㅡ;;;;
은비까비님. 추천꾹! 누르고 갑니다~8. ....
'05.3.27 12:23 PM (61.78.xxx.152)어쨌든 타 쇼핑몰이나 기타 오프라인에서 살수있는물건,,
여기서 공구로 싸게 사면 좋은거 아닌가요??
이래저래 왈가왈부 할게 아닌듯하네요...
내가 사고 싶으면 사는거고 내가 사기 싫으면 안 사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거 다 차치하고,,
내가 다른곳에서 만원주고 살수있는거 팔천원주고 살수있다면 20프로나 싸게 살수있으니..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소비를 조장한다는거,,,,
그거는 절제 못하는 남이 사니까 나도 사야되는 사람들이나 하는말이라고 생각되네요..9. 마당
'05.3.27 12:30 PM (220.121.xxx.181)도대체 뭔일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아래 쭉 읽었는데..도대체 무슨 일이야요?
10. 심통이예요
'05.3.27 1:21 PM (219.248.xxx.139)마당님, 신경쓰지 마세요.
아무 일도 없는데, 누가 혼자 심통부리고 있어요.
요즘 힘든 일이 있었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나봐요.
아님, 주인장한테 개인적으로 유감이 많은 분 같아요.
직접 만나서 싸우지 이게 무슨 땡깡인지...11. 음..
'05.3.27 2:04 PM (210.183.xxx.202)난 왜 이 글이 안티 글로 보일까..
12. 칭찬 아닌가?
'05.3.27 2:14 PM (202.156.xxx.162)전 안티로 안 보이는데요. 근데 왜 쥔장님을 선생님 이라고 부르는거에요? 쥔장님 직업이 요리 선생님 인가요?
전에 서점에서 일.밥 잠깐 들춰 본적이 있었는데 그냥 직장 다니시는 분이라고 본것 같은데..
여기 첨에 왔을때 선생님 이라고 불러서 쥔장님이 책 내시고 직업을 요리 선생님으로 바꾸셨나.. 했어요.
근데 요리강좌 연다는 말은 없는것 같고..
요리 강사 신가요?13. 당연하지
'05.3.27 2:18 PM (211.197.xxx.43)커미션, 공구개최...그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여기 주인장님 자선사업가 아닌이상 당연한걸 갖고 왜들 이러는지...
우린 여기서 여러가지 정보, 도움받고 각지 필요한 물건들 싸게사고 그만한 실리가 어딨습니까?
공구하는것도 싫음 안사면 그만이지. 누가 필요도 없는거 사라고 등떠미는것두 아니고.
여튼 전 드롱기 공구 기달리고 있었는데 무산될까 심히 불안하군요.
이것도 제 이득을 위한겁니다.
이렇듯 여기 주인장님... 당연하다 봅니다.14. 커미션
'05.3.27 2:20 PM (221.151.xxx.116)저도 적당한 커미션은 정당한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코미션때문에 물건이 비싸지지만 않는다면 저는 상관없어요...라는 건 웃기는군요. 커미션만큼 비싸지는 거야 당연한 건데. 중요한 것은 그 커미션 포함한 가격이 다른 곳보다 안 비싸면 되는 거 아닙니까?
15. ...
'05.3.27 2:47 PM (61.109.xxx.246)공구하는건 좋은데요..정신없게 많이 하는것은 싫어요.
커미션도 적당히 받으시고 공구도 적당히 해주세요.
아무튼 윗분말처럼 다른곳보다 싸게 해 주세요16. .......
'05.3.27 2:58 PM (222.109.xxx.21)너무 잘 나가시니까 안티가 생기는 거랍니다.
안티가 없는 건 현재 스코어 별볼일 없다는 뜻이죠.
그러니깐 82가 현제 상한가를 치고 있는 중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그냥저냥 보고 맙시다.17. @.@
'05.3.27 3:23 PM (192.33.xxx.57)정말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밥오'거나 '안티'거나 둘 중 하나...
이 글 정말 도움이 안되는 글인 것 같아요.18. 아이고
'05.3.27 3:51 PM (203.232.xxx.195)정말 왜 이런답니까?있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표현하는게 뭐 나쁩니까? 쥔장님 희첩 보고, 친정얘기나 남편얘기 좀 튈때 많았구요. 물건 잔뜩 사고,공구하고 포**그릇이니 외제그릇이니 보고있음 먼나라 얘기같을때 많았지요. 또 나름대로 좋은거는 그냥 받아들이면되지 정말 머리 아픕니다.82도 정말 지겨워질려고하네요.
19. 전
'05.3.27 5:52 PM (160.39.xxx.83)쥔장님이 이것저것 써보고 후기 올리는 거 그냥 재밌던데요...
모 홍보차원에서 공짜로 준다면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딨겠어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글구 물건이 좋으면 이런 점이 좋다고 알려주는 거구요.
근데 책내는 데 재미들리신거 같은데 일밥은 신선하다 쳐도 칭쉬랑 희첩은 왜 냈는지
모를 정도로 별로였어요. 칭쉬는 다른 요리책하고 차별도 안되고...오히려 제대로 된
요리책들 훨 많은데...희첩도 뭐 본인께는 의미있는 얘기들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뭔 의미가 있나요. 글구 이번에는 가전후기 내신다고....
책 내시는 건 좋은데 정말 내용있는 책 아님 그것도 종이낭비에 공해 아닌가요? 전 글케 봐요.20. 저두..
'05.3.27 7:13 PM (61.109.xxx.231)일밥은 넘 좋았는데 그 뒤로는 쫌...왜 내시는지 잘 이해가 안가더군요.
글구 왜 선생님이라 부르는지도 쫌 이해가 안가구...
그냥 저 혼자 이해 안가더라도 기냥 있어요.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고~~21. 저두
'05.3.27 8:12 PM (220.88.xxx.93)저도 일밥은 좋았는데 그 뒤로는 약간 .. 뭐랄까 ? 기획력도 좀 부족해보이고 .. 조금 아쉬웠어요
이번에는 좀더 알찬 책 기대해봅니다22. 글쎄
'05.3.27 8:45 PM (221.146.xxx.97)글쎄....
그 커미션 빠진 값으로
다른데서 판다면 거기 가서 사시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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