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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흥분하시면 잘 안보이죠.

ㅡ.ㅡ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05-03-27 06:54:26
아...정말........................
또 말하는게 답답하고 귀찮기까지 하지만, 한번 더 말씀드리죠.
다들 많이 흥분해서 잘 안 보이시나보다 ..하고요.

커미션을 받는게 부당하다고 생각되는게 아니라고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지..
전에도 이런 문제 있을때 그땐 어떤 커미션도 받지 않는다고 했었어요
당연 쥔장님이 말하신게 아니라 주변의 광팬들이요.

솔직히 우린 잘 모르죠
진짜 받는지, 아님 진짜 안 받는지.
만약 받지 않는 다면 왜 그렇게 광고를 해 주는지
그리고
만약 받고 있다면 왜 떳떳하게 밝히고 광고하지 못하는지

이거에요.전 그게 우습다는거에요

물론 제 맘에 안드는 다른 문제들 많지요 ㅎㅎ
근데 그건 제 맘에 안드는거지 잘못하시는 건 아니거든요.
"제" 맘에만 들지 않을 뿐이죠

제가 "제" 맘에 드는      82를 만드려는게 아니라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 문제와 관련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건 (관련이 있다면 찬.반 어떤 것이든 좋아요 )
제가 단 글의 리플에선 찾아 볼 수 없었으면 합니다
IP : 211.59.xxx.16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찐드기구만
    '05.3.27 6:59 AM (220.121.xxx.164)

    정말 할 일 없는 사람일세.
    당신이 무슨 말 하는지 알아 들었는데,
    이 아침에 다시 또 이러는 저의가 더 궁금하외다.

  • 2. ㅡ.ㅡ
    '05.3.27 7:02 AM (211.59.xxx.163)

    당신?ㅎㅎ
    나 당신같이 몰 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이 아침 부터 그래요
    말을 제대로 알아듣기나 하고 대꾸를 하지..쯧쯧..
    당신 같은 사람들은 경어써가며 대꾸해 줄 필요가 없군요

  • 3. ㅡ.ㅡ
    '05.3.27 7:05 AM (211.59.xxx.163)

    그리고 맞아요
    저도 더 크게 번지고,더 시끄러워 지는 것 원치 않습니다
    다만 자꾸 제 의도를 이상하게 파악하시고, 흥분하시며, 오해하시는 분들 때문에 이래요
    제 의견만 정확히 전달된다면 저도 이런 글,리플 들에 그만 신경쓰고 싶어요

  • 4. ......
    '05.3.27 7:44 AM (222.109.xxx.21)

    오늘 산행 하시나요?
    이 새벽에 이런 글을 쓰시다니....
    아니면 외국에 계신감요?
    당신이 하시는 말씀 다 아니까 그만 신경 쓰세요.
    보아하니 당신 자신도 이 문제때문에 머리가 엄청 아프신 것 같은데
    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다 알고 있어요.
    단지.....
    지겨우니까 그만 하라는 거에요.
    어린애도 아니고 한번 하면 되었지 자꾸 하니까 짜증나서 그러는 것일 뿐이죠.

  • 5. ㅡ.ㅡ님
    '05.3.27 8:20 AM (24.157.xxx.5)

    ((진짜 받는지, 아님 진짜 안 받는지.
    만약 받지 않는 다면 왜 그렇게 광고를 해 주는지
    그리고
    만약 받고 있다면 왜 떳떳하게 밝히고 광고하지 못하는지))
    밝히지 못하시는 사정이 있다는건 왜 이해하지 못하시나요?
    때가 되면 밝히시겠죠.3월말에 책 나온다니 그 때까지 기다려봐요.책에서 상세히 알려주실거에요.

  • 6.
    '05.3.27 8:27 AM (221.138.xxx.53)

    그럼 안 받는다고 한 마디만 하시면 조건없이 믿을건가요?

  • 7. 유리공주
    '05.3.27 8:39 AM (219.252.xxx.192)

    전 광팬이 되기엔 체력이 부치지만...
    확실한 뜻은 몰라도 대충 이해가 되어서 하는 말인데
    쥔장님이 커미션 받으시기에 이런 글 스시는것 같아요, 아니면 혹여 하는 의혹으로요
    오히려 받으셔야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이...
    원래 홈피 운영하려면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면서요
    물론 쥔장님(님 표현 빌어)이 책을 판매하시긴 하지만
    이건 책 판매 수입과는 별개로 생각할수도 잇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이 홈피 만드신 것 쥔장님의 권한인 것처럼
    커미션 문제도 권한이라 생각 들어요, 홈피 만드신 것도 권한인 것처럼...
    만약 쥔장님이 화가 나서 '누구네'처럼 엄청난 연회비 받겟다 하시면
    난 어찌 살라고요
    난 여기 없음 못 사는데... 이게 광팬인가?...
    내겐 이미 오래전부터 기호의 차원이 아닌 내 실존의 차원,
    즉 내 심신의 밥이 되어주는 곳인데...
    우리 회원들은 무조건적으로 혜택을 받고 잇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이곳 안들어오심 된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제 생각이엇네요

  • 8. **
    '05.3.27 8:40 AM (222.100.xxx.3)

    진짜 받는지, 아님 진짜 안 받는지.
    [만약 받지 않는 다면 왜 그렇게 광고를 해 주는지
    그리고
    만약 받고 있다면 왜 떳떳하게 밝히고 광고하지 못하는지]

    전 이게 우습지도, 궁금하지도 않은데요.
    우리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하고 이익을 얻는 곳이 아닌데,
    투명하게 밝힐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밑에 님께서 써 놓으신 원글을 읽어봤는데,
    그 요지를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한 리플들이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

  • 9. -.-님
    '05.3.27 8:48 AM (211.201.xxx.9)

    참 천박하시네요. 여기 주인장(당신 표현대로) 서버 2대 더 산다고 할 때는 혹시라도 돈이라도 걷을까봐 숨죽이고 있었죠. 서버 사서 사이트 펑펑 돌아가니까 배 아프신가요? 그럼 서버 무슨 돈으로 샀을 것 같은대요. 사비 털어서. 커미션 있는 게 당연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유료사이트도 아니고 당신이 주주도 아니니까 이익을 얼마를 내는지 얼마를 받는 지 그건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주인장하고 무슨 억하심정이 있으면 직접해결하세요. 쪽지를 보내든 메일을 보내든 왜 어제 강연장으로 가서 머리를 쥐어뜯지 그러셨나요?
    관리자님 제발 못들어오게 해주세요.

  • 10. 원글님
    '05.3.27 8:48 AM (222.109.xxx.21)

    책에서 상세히 알려준다고요?
    그럼 그때까지 기다려요!
    몇일 남지도 않났는데 이렇게 시끄럽게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
    82 COOK 수준이 원글님 말도 못 알아들을 정도로 낮지는 않으니까
    고만 좀 하세요.
    아니면 운영자한테 쪽지나 메일보내서 개인적으로 묻던가요.
    한심해 정말!

  • 11. 주말 아침부터
    '05.3.27 9:03 AM (220.118.xxx.41)

    아이 정말 짜증나네요.
    정말 질기십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여러사람 맘을 불편하게 하시다니
    제가 선생님을 잘 알게 된다면 아마도 쫒아다니며
    커미션 많이 받으셔서 서버 더 많이많이 사시라고 그러고 싶네요-.-
    책나오면 알려진다니 이제 고만좀 하세요.
    글구 새책 내용까지 알구이렇게 말씀하시는거보니 선생님과 잘 아시는분인가본데
    제발 선생님께 직접 말씀 드리세요.

  • 12. 흥분은...
    '05.3.27 9:04 AM (220.118.xxx.41)

    님이 하셨네요...제발 진정하시길~

  • 13.
    '05.3.27 9:23 AM (220.86.xxx.165)

    님.. 님의 의도를 도저히 모르겠군요. 그래서 뭘 원하세요?

  • 14. 정말...
    '05.3.27 9:29 AM (220.118.xxx.41)

    더 크게 번지고,더 시끄러워 지는 것 원치 않으신다면 이제 그만 조용히 하심이 어떨지-.-;;;

  • 15. 걱정.
    '05.3.27 9:37 AM (61.97.xxx.126)

    정말 병원에라도.. 휴일새벽부터 잠도 안자고 올리신거 보니. 정말 걱정됩니다..
    아님 우울증 증세인지도... 딴지 절대 아닙니다.. 죄송

  • 16. 헤스티아
    '05.3.27 9:42 AM (220.86.xxx.165)

    이것이 원글님께는 참 중요한 문제인가봐요..

    근데,, 님의 글을 다 읽어봤는데.. 어떤 제안을 하시는건가요? 원글님이 뭘 원하시는지, 솔직히 제 국어실력이 짧아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의도를 오해한다고 느낄때는, 전달이 잘 되지 않아서 그렇겠지요..

  • 17. ..
    '05.3.27 9:47 AM (211.200.xxx.146)

    남이 돈 좀 벌면 배아파서 못견디는 스탈이네요.
    남의 수입은 미주알 고주알 알아서 뭘하겠다는 건지..정말 궁금하네요.
    그런건 알고 싶지도 않구요.알 권리도 알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쥔장이 알아서 관리하고 알아서 배분해서 쓰고 그러겠죠.
    차라리 다음이나 네이버같은 포털사이트에 들어가서 얼마버는지 토하라고 생떼 써보시죠.
    참 별별 사람이 다 있네요.또 확인한번 했습니다.
    필요한 비판이나 건의도 아니고 하등의 도움도 안되는 이런글 제발 자제 좀 하시죠.

  • 18. 그래서
    '05.3.27 9:54 AM (210.221.xxx.247)

    그래서 어쩌라구요.
    주인장이 커미션 챙겨서 은근슬쩍 광고 해준다.
    그러니까 뭘 어쩌라구요.
    광고 아니라고 순진하게 믿고 있는 사람들도 없고
    광고라 해도 자기가 다 필요하니까 사는거고.

    세상의 어느 싸이트가 주인장이 나 커미션받고있고 그 댓가로 이런저런 광고 해준다고
    떳떳하게 밝히고 사는지 한번 그 싸이트 주소 좀 대봐요.
    어느 홈피나 공구하고 필요한 사람은 사는거고...

    당신이 82를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라구요?
    82의 어떤점을 좋아했습니까?

    수준이 초딩도 아니고 참 내...
    계속 자기 의도를 몰라준다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계속 써대는 걸 보니
    나이가 한참 어리거나 정신이 아직도 여물지 않았거나
    할 일이 없는 사람이거나...

  • 19. 어디아픈가
    '05.3.27 10:04 AM (222.106.xxx.202)

    원글님, 님의 의도만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해주면 속이 풀릴 분 같은데요,
    여기 회원들은 님의 친구들이 아녜요.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예의 갖추며 이야기를 나누는 데라구요.
    님의 의도를 여기 회원들이 이해해줄 필요도 이유도 없어요.

    그리고 정말 그만좀 하세요. 보다못해 지겹단 얘기가 나오네요.

  • 20. 실비
    '05.3.27 10:10 AM (222.109.xxx.46)

    저도 어제 이런 주제의 글 올라온것 읽었는데 저는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 무슨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82 자유계시판이 좋아서 매일 방문 글 읽고 제가 알고 있는 상식 나누고 싶으면 답글 달고요, 힘든분들 저의 작의 위로나 격로로 조금이나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립니다.

    저 또한 힘든일 궁금한 사항 있으면 글 올려서 많은 도움 얻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심리가 뭐가 부당하거나 잘못되었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그 사이트 방문하지 않거나 가입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해체될 겁니다.

    저는 님이 무슨 말씀하는지 모르겠고, 이제 정리되고 잠잠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아...정말........................
    또 말하는게 답답하고 귀찮기까지 하지만, 한번 더 말씀드리죠."

    이런 문장으로 글을 올리시는지, 로그인 하시지 않았으니, 님에게 쪽지 보낼 이유도 없었는데... 정말 이상합니다. 왜 다시 이 문제 불러 오시는지...

    정말 어떤 분 말씀하신 대로 이런 글로 분란 재미 삼아 올리고 앉아서 답글 읽으시면서 비웃으신는것 아니시죠?

    게시판이 이러니 정말 꿀꿀 합니다.

    실비.

  • 21. 실비
    '05.3.27 10:12 AM (222.109.xxx.46)

    자꾸 답글 올리면 오히려 원글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될까봐 저도 답글 안올렸죠 (올리고 싶어도 아는게 있어야죠) 그런데 정말 이제 짜증까지 납니다.

    실비.

  • 22. 화성댁
    '05.3.27 10:22 AM (60.196.xxx.118)

    다들 아침형 인간들이시네요....

  • 23. 푸하하
    '05.3.27 10:51 AM (203.231.xxx.66)

    그래서 -.- 님이 원하는 것이 뭔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님이 원하는 것은 여기의 운영 참여네요. 주인장 마음대로 가는 게 싫다... 이거네요.
    그럼 그런 권리를 가지고 싶다면, 의무가 생기는 것은 아시죠? 그냥 솔직하게, 주인장에게 쪽지 적어서 운영에 참여하고 싶다고 하세요. 그리고 그런 권리를 주장할 때는 님도 주인장만큼 여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식으로 익명으로 뒤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것은, 님이 원하는 대로 82cook이 되는 데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아실 꺼예요.

  • 24.
    '05.3.27 11:13 AM (222.106.xxx.202)

    휴.. 커미션 받고 물건 광고해주는 분으로 보이세요?

    전 개인적으로 김혜경씨 글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반대는 안해요.

    책 AS 해주는 개인 사이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회원이 많아져서 사이트의 성격이 변했다고 하여,
    주인장의 개인글도 맘대로 못올리나요?
    개인적인 공개일기인데, 취향이 반영될 수도 있고,
    김혜경 씨가 드러내놓고 상업적으로 천박하게 운영할 분은 아니라고 봐요.

    대놓고 광고라니요.. 기자생활을 몇 년을 하신 분인데, '대놓고 광고'인 글에 이골이 나셨을 분인데, 그런 글에 이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82회원들이, 김혜경 씨 요리책 독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다 꿰고도 남으실 분인데.. 그런 식으로 운영할 분은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커미션, 안 받고 자기 취향에 맞는 물건 나오는 글 올렸다가,
    이래저래 인기 있어지면 공구하자는 요청이 일어나고,
    그래서 김혜경씨 개인시간 내서 공구 진행하고.. 그런 식인 거에요.
    카라도, 고가의 그릇이긴 하지만 여유 있는 사람들은 다 사요.

    커미션 몇푼에 소탐대실할 바보같은 분이 아니세요. 이 사이트 주인장.

    책 쓰시잖아요.. 여기 회원들이 잠재적 수요층, 독자층이고.
    그냥 그렇게 보면 안되나요? 이만한 사이트 정말 없어요.

  • 25. 팬 아닌 사람
    '05.3.27 11:26 AM (221.146.xxx.97)

    차암 궁금하네...

    도대체 그게 왜 이렇게까지 말거린지?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손해난거 있소?
    광고때문에 샀더니 맘에 안드는 일이야
    티비 광고나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요

    남한테 피해 주는 거 아닌데
    왜 그러는 건지.

    광고가 아니라
    이런 글이 짜증나네

  • 26. 아기공룡
    '05.3.27 11:34 AM (211.187.xxx.51)

    그래서 어쩌라고-_-

    그렇다고 해서 뭐 몇십억 돈을 벌었답니까? 이런데서 시비걸지 말고.. 국회로 가서 하세요

    그럼 최소한 욕은 안먹을테니.....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인간 최하의 행동만 골라하는거 보니 안스럽기까지 하군요

  • 27. 처음 쓰는 글
    '05.3.27 11:37 AM (219.249.xxx.220)

    참 세상엔 할일 없는 사람도 많으니...
    게시판 어디를 가나 꼭 이런사람 하나는 있죠.
    글쓰는 시간대를 보니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도 아닌거 같고, 열정적으로 집안일 하는 주부도 아닌거 같고.
    보아하니 하는 일은 없고 남 잘되는거 보니 배는 아픈, 많이 꼬인 분 같은데
    아까운 게시판 자리 차지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본인이 직접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운영하심 되겠네요.
    그런곳에 가입할 회원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꼭 저렇게 왈가왈부 하는 사람이 정작 자기가 그 입장이 되면 자기 뱃속 채우기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던데요.
    이런사람은 무대응이 최선책인 듯.

  • 28. ㅉㅉ//
    '05.3.27 11:39 AM (211.176.xxx.86)

    원글님 어제부터 왜이러시나....
    미꾸라지가 82에도 여럿있어서 어제는 탈퇴한 회원이 반죽기 판다고 뭐라하더만...
    당신은 대체 누구쇼?....
    정체를 밝혀라...밝혀라...
    어제 했으면 그만이지 오늘도,,,,왕 긴드기네

  • 29. ㅉㅉ//
    '05.3.27 11:40 AM (211.176.xxx.86)

    찐드기

  • 30. 쩝..
    '05.3.27 11:43 AM (220.117.xxx.46)

    불만 있으신 분들,,,,
    네이버 블로그 같은것 말구요,,
    이런 종류의 개인 홈피 만드셔서
    회원들에다,,공구에다
    직접 함 운영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 31. 봄&들꽃
    '05.3.27 11:54 AM (219.240.xxx.62)

    근데요, 간접광고는 요즘은 그냥 일반적인 현상 같아요.
    탤런트도 그렇고 어나운서도 그렇고 협찬받아 입고 나오는 경우 많잖아요.
    아.. 맞다.. 다른 요리 사이트도 비슷한 거 같던데요.
    오븐도 그렇고 식품건조기인가 그것도 그렇구요.
    업체측으로 봐서는 불확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매스컴 광고보다는
    확실한 타겟에 홍보 코스트는 훨씬 저렴할 것이고
    소비자 측에서 보면 그만큼 광고비가 덜 들어간 물건 값에
    무엇보다도 사용후기며 장단점에 대해 잘 알고 사는 계기가 되니까
    좋은 점도 많은 거죠.
    원글님께서는 아마도 몰랐다... 이점에서 무척 속상하신 거 같으신데요.
    뭐 다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이젠 그만 마음 쓰세요. ^ ^

  • 32. 아라레
    '05.3.27 11:58 AM (210.221.xxx.247)

    이 정열을 TV수신료 거부 내지 국민연금 반대에 바치심이 어떨지...
    그런건 부당하게 보이지 않으시나요?

  • 33. 아 지겨워
    '05.3.27 12:07 PM (221.146.xxx.97)

    질투로 보입니다.

    누구는 재주도 많아서
    돈도 벌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혹은 학교 다닐때
    어떤 애가 선생님께 칭찬 받으면
    제 저 숙제 언니가 있으니까
    도와줬을 거야

    이런 심리요

    제 경험으론 말이죠
    쥔이 새책 내고 얼마 지나면
    꼭 이런 글이 뜨더군요

    흥 인세가 얼만데
    부수입도 챙기네
    이런 건가

  • 34. 너무하네
    '05.3.27 12:09 PM (221.146.xxx.97)

    본인은 이 사이트에
    어떤 도움을 주셨기에

    님 마음에 안 드는 걸 가지고 계속 글을 올리시나요?

  • 35. ^^
    '05.3.27 12:27 PM (218.48.xxx.188)

    사이트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원글님 같은 분이 비판도 해주시고
    넘 좋아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희망수첩 글 밑에 답글 달기는 거 보면 정말 추종자들이 넘 심하다고 생각될 떄고 있긴 합니다
    82 때문에 알게된 브랜드나 그릇들도 많구요...공구때 다들 흥분하시는거 보면 저런거 다 갖추고들 사시나..내 살림살이가 초라해지기도 하구요..하지만 대부분 주부의 살림살이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살림돋보기에서 경험에서 우러나온 분들의 말씀에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어떤 것이나 순기능이 있으면 역기능도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논쟁 지겹다고들 하시는데
    이런 비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2가 계속 발전해가기 위해선...
    대신 인신공격이나 넘 심한 표현들은 좀 그렇지 않나요? ^^

  • 36. 아라레님
    '05.3.27 12:51 PM (220.87.xxx.231)

    아라레님.. 국민연금 반대? 티비수신료 반대? 그게 어떻게 부당한건데요? 요즘 국민연금 가지고 말이 너무 많아서.. 정말 몰라서 그러니 알려주세요..저도 반대운동하게..

  • 37. 여러분...
    '05.3.27 1:01 PM (220.86.xxx.18)

    축 부활.. 날씨도 정말 좋습니다. 계란 삶아서 소풍 나갑시다.^^

  • 38. 축 부활!!!
    '05.3.27 1:14 PM (219.248.xxx.139)

    오늘 부활절이죠? 여러분...님은 달걀 드셨어요?
    날씨도 좋고, 소풍 나갑시다....정말 착한 날씨예요. 82도 금방 개이겠죠?

  • 39. 네....
    '05.3.27 1:14 PM (219.248.xxx.139)

    날씨가 정말 좋아요. 아침엔 무국 먹었는데, 점심엔 뭐 먹을지....
    누가 좋은 메뉴 좀 추천해주세요...

  • 40. 행복한 휴일
    '05.3.27 1:16 PM (219.248.xxx.139)

    이불 빨아 널면 좋을 날씨네요.
    82 여러분, 모두 행복한 휴일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 41. 휴일엔
    '05.3.27 1:17 PM (219.248.xxx.139)

    라면을 먹어줘야 휴일 같아요. 나만 그런가???
    점심엔 라면 끓여드세요. 정말정말 날씨 좋아요.

  • 42. 원글님도
    '05.3.27 1:18 PM (219.248.xxx.139)

    원글님, 계란 삶아드세요. 오늘, 계란 먹는 날이래요.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 제발~~~

  • 43. ㅋㅋ
    '05.3.27 1:23 PM (211.176.xxx.163)

    부활절의 의미가 깊네요. 예수님도 부활하시고 원글님도 부활하시고..그나저나 날씨 참 좋네요

  • 44.
    '05.3.27 1:39 PM (222.110.xxx.79)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봄햇살이 제대로이네요^^
    나가서 산책도 하시고 풀내음도 맡아 보세요,,,

    82cook만한 사이트 없어요.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되어야 합니다!!

  • 45. 소박한 밥상
    '05.3.27 1:42 PM (219.241.xxx.244)

    오늘 햇살....죽음입니다.
    누가 사계절 중 어느 계절이 제일 좋으냐고 물으면
    봄!!!!

  • 46. 저두
    '05.3.27 1:48 PM (218.238.xxx.120)

    봄이 좋아요. 나이 먹는거 빼면....
    집에 앉아있기엔 햇살이 너무 고와요.
    나가봐야겠습니다. 햇살이 곱다고 알려주신 분들, 복 받으세요....^^;;

  • 47. ^^
    '05.3.27 2:03 PM (220.124.xxx.91)

    원글님 비롯해 다들 크게 한번 실컷 웃어보죠
    그리고 이리좋은 봄날 넘~들 흥분 마시고요 ^^
    그리고 원글님 정 그리 궁금하심 익명아닌
    떳떳히 쥔장님께 여쭈심히~~

  • 48. 근데
    '05.3.27 3:28 PM (222.98.xxx.160)

    난 왜 자꾸 이런 생각을 떨칠수가 없을까?
    원글님..개인적으로 공구 추진 할려고 맘먹고 있었던 사람 같어..
    왠지..구린단 말야..
    그래서 쌤통을 부리고 있다는...
    맞죠???

  • 49. 음...
    '05.3.27 4:42 PM (218.153.xxx.140)

    근데 여긴 개인 홈페이지 아닌가요?
    왜 그렇게 흥분하시는지 이유를 몰겠어요. 싫으면 안사면 되는거구요.

  • 50. 푸레이모
    '05.3.27 4:56 PM (221.151.xxx.101)

    정말이지 너무들 하시네요.
    지금 주인장 친정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굉장히 힘드실 시기인데
    꼭 이렇게까지 하셔야 하는지.. 참 무서운 분들이라 생각되네요.
    힘든 사람한테 꼭 이렇게까지 후벼파서 상처를 긁고 싶으신지 ㅜㅠ

  • 51. 키세스
    '05.3.27 6:15 PM (211.177.xxx.135)

    아직도... -_-;;
    혜경샘께 불만이신 분!!!
    혜경샘이 요리책을 내면 듣도 보도 못한 요리로 내고,
    책에 남편 분 이야기나 아이들, 친정, 시댁 이야기는 쓰지 말고,
    가전제품이든 그릇이든 더 사지 말고 있는 걸로 쓰고,
    혜경샘이 주도하는 공구는 하지 말고,
    벼룩게시판 만들어 모든 사람들에게 공구든 벼룩이든 무료로 개방하되 82쿡 믿고 한 거래니까 사고 생기면 82에서 책임지고,
    사이트 만들어놨으니까 시간이 있든 없든 리플 정성스레 길게 달아주고,
    비밀의 손맛 업데이트 부지런히 하고,
    서버비 투자하고 관리하시는 분 월급 잘 드려서 82 팍팍 잘 돌아가게 하고,
    이렇게 익명으로 트집 잡으면 ‘네네. 죄송합니다. 다 제가 부덕한 탓입니다.’ 이러고 바로 나서고,
    요리선생님 아니니까 회원들이 부르는 호칭을 주인장님이나 김혜경씨로 통일하면 만족하실까요?
    아! 아껴쓰자 켐페인도 해야겠네요.
    여기 들어와 과소비한 분들이 있으시다니까...
    또 82 재미있다고 시간 너무 많이 투자하는 분들도 말려야겠네요. 에휴~
    제가 기억나는 대로만 썼는데 더 있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유료로 전환해야겠지요?
    하긴 제가 그 입장이라면 그냥 82쿡 문 닫고 조그만 홈피 새로 열어서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 마음 편하게 지내고 말겠네요.

    불만 있으신 분, 제발 그만 좀 하세요.
    다른 사람들 기분도 좀 생각해주세요.
    여기 들어와서는 즐겁고 싶어요.

  • 52. 고만 하지
    '05.3.27 9:29 PM (221.146.xxx.97)

    찬반 상관없으시다면서요

    저는 커미션 받았으면 합니다.
    덜 미안하니까요
    공들여 글쓰고
    사람들 모일 장소 관리하고
    그러는데
    좀 생기면 어떻습니까?

    커미션 받아도
    내게 필요하다면 살것이고
    필요없다면
    아무리 싸도 안 살 겁니다.

    의도가
    받는게 분명한데
    받는다는 말 안한 걸 널리 알리고자 하심이라면
    충분한 거 같군요

    저도,
    다른 분 리플을 봐도
    그 문제는 별 상관들 없으신것 같으니까요


    그걸 왜 밝혀야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커미션 안 받아도 필요없으면 안 살건데요

  • 53. 반복
    '05.3.28 8:23 AM (202.30.xxx.200)

    신입이 계속 들어 오는한
    이런 글은 반복 됩니다.
    이렇게 리플 달 필요도 없는 문제에요.
    커미션 얘기, 개인 싸이트 얘기, 악플 얘기등등 지금 까지 수차례 반복된 얘깁니다.
    그러려니 하시라니까요?^^

  • 54. 글게
    '05.3.28 11:15 AM (211.216.xxx.227)

    반복님 말대로 아마 앞으로도 계속하여 쭈우욱~ 수차례 반복될거예요.
    제가 본것만 해도 이게 벌써 몇번째??!!! @.@
    신입의 무지.....로니 생각하고 말아야지..
    손품 팔아가며 리플 달면 뭐합니까!!! ^^;;;;;

    커미션 받는게 부당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면, 더이상 궁금해 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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