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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유가 멀까?

ㅡ.ㅡ 조회수 : 3,115
작성일 : 2005-03-26 10:03:12
이번엔 드롱기에서 컨백션 오븐 나온다고 광고해 주시나?
그 아랫글도 우습고.
툭하면 리플에 무엇 가지고 싶다~라고 남기고 ㅡ,ㅡ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무엇 갖고 싶다~한마디 던지면
막 선물 오는거 아시죠?
전에 HOT였던가?
오토바이 갖고싶다고 한마디 해서 팬들이 생일날 1000만원짜리였던가?
그런거 사줬다고 하잖아요 ㅎㅎ
그러지 마십시오 제발
IP : 211.59.xxx.13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3.26 10:05 AM (211.207.xxx.115)

    정말 모르셨어요? 하긴...저도 눈치채는 데 좀 걸렸어요. ^^

  • 2. ㅡ.ㅡ
    '05.3.26 10:07 AM (211.59.xxx.132)

    에고
    딴지 잔뜩 걸릴줄 알았는데 이런 리플 달리니 당황;;
    또 싸잡아 오해하는 사람들 있을까봐요
    위에 ^^;; 이 사람 저 아니예요

  • 3. 82회원...
    '05.3.26 10:08 AM (211.176.xxx.254)

    이런식으로 익명으로 비꼬지 맙시다...
    갈수록 익명으로 비판하는글로 자유게시판으로 익명성의 기본의도를 상실하는것 같네요...
    새로운 제품 눈으로 구경하는 재미도 있던데//////////////

  • 4. ㅉㅉ
    '05.3.26 10:10 AM (220.74.xxx.247)

    맘에안들면 그냥 지나가세요
    남의집 살림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 5. ㅉㅉ 2
    '05.3.26 10:15 AM (219.251.xxx.206)

    향을 싸면 향나는 종이가 되고
    생선을 사면 비린내나는 종이가 된다하더니..
    똑같은 글도 누구에겐 정보가 되고 누구에겐 역겨운 광고가 되네요
    전 향기롭게 살구 싶어요
    설사 광고로 올렸어도 정보로 활용할수 있는
    갑자기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 6. .....
    '05.3.26 10:15 AM (211.59.xxx.132)

    82 너무 좋아요
    좋은 요리도 많고, 좋은 분들도 많고
    그치만 준장님은...
    너무 상업적이시지요
    저아래 캐나다스폐셜운영자분이 더 순수하고 솔직하게 생각되네요
    차라리 내놓고 가입비나 모 그런거 받으면 좋을텐데
    '공짜' 라는 생색은 내고 결국 이용당하는 사람들은 많고
    책내는것도 그래요
    한번뿐이라고 했는데
    칭,쉬는 일.밥에 있는거 몇개랑 여기 회원들 레시피랑 버무려서 내놓고
    희.첩은 말그대로 희,첩에 있는거 내놓고
    이번에 나오는게 기대가 되는군요

  • 7. 해드릴 얘기가...
    '05.3.26 10:17 AM (211.215.xxx.36)

    보수우익 신문중에 일등으로 비난받아 안티세력까지 생긴 신문 아시죠?
    꼭 그 신문만의 문제가 아니지만 그 신문을 비난하는 진짜 이유가 있답니다.

    신문의 논조가 보수우익일거면 그래 나 보수우익이다라고 쓰면 괜찮다는 거죠.
    그럼 독자들이 음 이 신문은 보수우익이니까 보수우익의 입장은 이런 거구나하고 받아들이니까요.

    그런데, 사실상 그 신문은 자기넨 절대 보수우익이 아닌 척, 굉장히 중립적 혹은 혁신적인 척하면서 실상은 보수우익이거든요.
    그게 문제가 되죠.

    해외 선진국에도 우익, 좌익인 신문들의 성향이 갈리죠.
    그러나 그네들은 우익은 우익이라고, 좌익은 좌익이라고 아예 공공연하게 밝힌 상태에서 자기네들 주장을 펴죠.
    그래서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근데, 아닌 척 하면서 사실은 강한 우익이나 좌익의 내용을 담고 있다면, 순진한 독자들은 그야말로 농락당하게 되거든요.
    정말 무서운^^ 사실입니다. 소름끼치도록.

  • 8. 아기공룡
    '05.3.26 10:18 AM (211.187.xxx.51)

    누군가를 지칭해서 비꼬고 싶으면 스스로 물 아래에서 나오세요
    정말 비겁하고 보기 흉하네요.

    그리고 감정적으로 아휴.. 꼴보기 싫어.. 이런 태도가 더 꼴불견입니다.

    예의를 가지고 냉정하게 비난하시면 누구도 반대하기 힘들겁니다. 모든 일에 모든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받아들일순 없으니 또 다른 의견이라 생각하겠죠.

    하지만. 이건 비겁하고, 정말 비열하군요

  • 9. ..
    '05.3.26 10:29 AM (221.140.xxx.138)

    너무 그러지 마세요...
    그러면 또 이 사이트 폐쇄한다고 할 거고, 그럼 몇몇 회원들이 나서서 석고대죄를 하겠지요...
    보기 싫어도 이 사이트에 오신 이상 그냥 넘어가는 게 좋아요~

    그런데 전에 한라봉 얘기는 정말 웃겼어요...
    아마 그 뒤로 주인장 집에 한라봉 선물세트가 넘쳐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 10. ㅉㅉㅉ..
    '05.3.26 10:30 AM (211.176.xxx.254)

    왜이러시나?...
    아침부터
    자기가 가지고 싶은거 가질 못하니 땡깡부리는 어린애 같네

  • 11. 로그아웃
    '05.3.26 10:33 AM (61.255.xxx.107)

    참,어린아이도 아니고 성인이라면 사리분별이 될 나인아닌가요?!
    왜이렇게 생각들이 다른게 많은지...왜이리 복잡하고도 꼬이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지....

    제발...회원제아님 글도 못읽게 하고 익명으로도 쓰는게 안되었으면 좋겠어욧~!!

  • 12. ..........
    '05.3.26 10:34 AM (219.251.xxx.206)

    쥔장님이 상업적이 아니면 이 사이트가 절대 유지 될수 없죠
    설마 꿈과 사랑만으로 사이트가 유지된다구 믿는건 아니시겠죠
    현살적으론 서버관리비부터 ...때때로 욕도 먹구 오해도 받구..
    그냥 사람이 좋아서 라면 이런 방대한 사이트 필요없죠 어차피 글도 올리는 사람만 올리니까
    어차피 모든 일에 양면이 잇지요 밝음 면과 어두운 면
    오로지 밝음만의 커뮤니티라고 생각하셨다면 너무 세상을 모르시는 거구요
    이런 글 자주 올라오면 사이트 자체에 대한 믿음이 작아지죠
    쥔장님게서도 공구와 벼룩에 대한 확실한 룰을 정하실때라 생각합니다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는 상업사이트임에도 안방을 내주고 공구를 하게 해서 정말 이상타 했더니
    공구가 자리 잡히니까 바로 이용료를 받더라구요

  • 13. 123
    '05.3.26 10:38 AM (211.59.xxx.132)

    왜 도대체 원글이랑은 다른 리플이 달리는 거지?
    원글님 땡깡부리신건 아니지 않나?

  • 14. ㅇㅇㅇ
    '05.3.26 10:40 AM (218.154.xxx.212)

    한라봉얘기요?
    그럼 주인장님은 그런 거 일일이 다 신경쓰다가 글 한번 올릴 수 있겠어요?
    요얘기 쓰면 또 누가 뭐랄까,, 또 광고글이다라고 비난받을까 신경쓰면서 어찌 글 한번 제대로 쓰겠어요?

    한면만 보지 마시고,, 주인장님의 전체적인 인격을 한번 파악 해 보신 후에 이런 글 올리심이....

  • 15. judi
    '05.3.26 10:40 AM (211.176.xxx.254)

    에구 보기가 안좋네요....
    사이트가 맘에 안드시면 들어오시질 말들가....
    익명으로 하시는 리플들 넘 심하시네요

  • 16. ..
    '05.3.26 10:42 AM (218.144.xxx.182)

    그럼 그 싸이트에 가심 되잖아요?
    왜 여기서 감나라 배나라 날리죠?
    공구와 벼룩 룰이 아직 안정해졌음 그렇게 알고 있음 되잖아요.
    앞으로 안정해지거나 못해두 할수 없는 일이구요.
    미스마플님 말처럼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될듯싶은데요.

  • 17. ㅡ.ㅡ
    '05.3.26 10:44 AM (211.59.xxx.132)

    이렇게 많은 리플ㅡ.ㅡ
    예상은 했지만 참..
    윗님 공구랑 벼룩은 상관없어요
    무턱대고 감싸고 싶습니까?

  • 18. ..........
    '05.3.26 10:48 AM (211.176.xxx.254)

    원맨쇼 보는것 같네요....
    맘에 안들면 나가시지요
    아이피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 19. 맞아요..
    '05.3.26 10:52 AM (211.215.xxx.36)

    세상을 너무 모른다는 말씀 철처히 공감합니다. 사실은 그저 내탓이죠 뭐....휴......
    너무 순수하게 보는 내탓,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순수할거라는 착각... 혼자 미화시켜놓고 혼자 뒤통수 맞은 기분... 어디에 하소연할 데도 없네요.

  • 20. 너무 많은 기대
    '05.3.26 10:52 AM (219.240.xxx.62)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아요.

    좋으신 분들 많이 계시고 좋은 글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해요.

    날씨 좋네요.

  • 21. ㅡ.ㅡ
    '05.3.26 10:52 AM (211.59.xxx.132)

    82에서 쥔장님 얘긴 워낙 민감한 사항이라
    자꾸 들여다 보게 되는군요
    저 원맨쇼 하는거 아닙니다
    저런 리플 달린건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단거죠
    그리고 저도 이곳 너무 좋아요 좋은 요리정보 많구 재미나구.
    절대 이곳이 싫은게 아니거든요..

  • 22. 실비
    '05.3.26 11:00 AM (222.109.xxx.46)

    저는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전혀 연결이 안되고 있어요 ㅠ.ㅠ

    실비.

  • 23. 화성댁
    '05.3.26 11:10 AM (60.196.xxx.118)

    무슨 말씀인지 한참 헤메다가 보니 이제 알았습니다. 님 너무 꼬이신거 같네요. 제품 선전이 아닌데 왜 그런 생각을 하실까?

  • 24. 미스마플
    '05.3.26 11:14 AM (66.167.xxx.27)

    이곳에 주인장땜에 사람들이 모이나요?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중에 너무나 괜찮은 사람들이 많고, 또 그 분들에게 배울것도 많고.. 또 재미있어서 오잖아요. 사이트 주인이 자기맘대로 사이트 운영하는것도 싫다, 이곳에 죽치고 노는 사람들이 이래저래서 싫다. 이곳의 상업성이 싫다..
    그러면 진짜 안 들어오면 되잖아요.
    이렇게 문제 자꾸 만들어서 남은 좋아 죽겠는 사이트 문 닫는거 보고 싶어서 그래요?
    진짜 오늘 우울해 죽겠어요.
    가뜩이나 미국에서 외롭게 살다가.. 간신히 맘에 맞는 사이트 생겨서 맨날 들어와서 즐거운 맘으로 하루하루 보내는게 낙인데.. 이렇게 하루종일 이 사이트 욕하는 사람이 있네요.
    아무래도 논조가 그저께부터 한사람이 계속 이렇게 쑤시고 다니는거 같은데.. 직장 잘 다니시다 그만두시고 짜증이 나시는건지 어쩐건지 정말 저는 그 속을 모르지만..
    제발 이러지 맙시다.

    주인장이 뭐 좋아한다고, 갖고 싶다고 했을때.. 님은 암껏도 안 사주면 되잖아요. 남들이야 좋아서 사다 드리든 말든.. 그건 님이 상관할게 아니고요.
    저는 주인장의 열렬팬이 절대 아니예요. 사실, 제글에 주인장님이 답글 달아주신적 한번도 없고요. 가끔씩 주인장 글에서 느껴지는 엘리트의식에 뜨끔하기도 하지만.. 그 분에게 있는 카리스마덕분에 이곳에 많은 좋은 분들이 있다는 생각이예요.

    하루종일 하는 소리같은데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겁니다.
    제발 이런 글이 자꾸 올리고 싶어지면.. 떠나 주세요.

    익명... 얼마나 잔인한줄 아십니까?
    맘이 여린 사람들은 아주 단순한 질책에도 자살을 결심한다고 합니다.
    가끔씩 모진 답글들을 다는 사람들을 볼때.. 그 말과 함께 나가는 날이 선 칼을 보는듯해서 섬짓해요.
    오늘.. 이만들 하시고... 좋은 부활절 보내시고... 서로 좋아하지 않아도 미워하지나 맙시다.

  • 25. 키세스
    '05.3.26 11:20 AM (211.177.xxx.135)

    미스마플님 ^^ 덕분에 시원해요.

  • 26. 근데
    '05.3.26 11:24 AM (211.201.xxx.133)

    여기 실린 레시피로 책내는 건 암만해도 아니라고 봐요.
    저작권료나 다들 받으시는지...

  • 27. 단무지
    '05.3.26 11:25 AM (221.145.xxx.124)

    중지 중지
    이제 더이상 이런글은 올라오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일단락하세요
    여기 솔직히 관리자님 같으신분 없다고 생각하세요 여러분들 맘아프게 하시는군요
    여러분들 배불렸어요
    이런 개방적으로 오픈시켜놓고 다른 사람들 음식 정보 같이 공유하게 하는 사이트 보았습니까
    다른 사이트 가보아도 회원제로 막아놓고 있어요
    참어이가 없어서
    관리자님 신경쓰지마세요
    사람이 지내다 보면 내맘같지않아서 이런 식으로 사람을 속상하게도 하나봅니다
    그냥 무시해주세요
    관리자님을 존경하는 다른 사람들이 옆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주관하신대로 일관되게
    밀고 나가시다가 좋은 의견이 있으면 수정해가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 28. 김혜진(띠깜)
    '05.3.26 11:32 AM (220.163.xxx.21)

    사람마다 취향도 틀리고, 느끼는 것도 틀리고, 받아 들이는것도 다 다르다고 봅니다.

    저도 82 무지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공구나 벼룩시장은 아예 보지도 않지요.
    그리고, 매일 수십개씩 올라오는 글 다 읽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그냥 제 맘에 맞고, 그날 기분이 끌리는 대로 또 필요한 정보에 따라 글을 선택해서
    읽곤 하지요. 샘 글도 다 안 읽고, 또 읽는다고 리플도 다 달진 않지요.
    샘이나 다른분들 글이 맘에 안 들때도 있고, 제 생각과 다를때는 그냥 '이런 생각도
    있을 수 있겠네....'라는 정도로 그칩니다. 그런 생각이 종이 한장 차이인데, 그걸
    가지고 '왜 저따우냐, 저건 또 뭐냐...'는 식으로 생각 하는 거 말이죠.
    그냥 남의 의견이나 82의 요소요소에 있는 내가 별 관심이 안가는 내용들은, 그냥
    나와 별개의 다른 이야기들로 쉽게 넘어 갑시다.
    비꼬아서 말하고 화내고 짜증내면 그렇게 하시는 분 맘은 아주 편하고 즐거우신것
    아니잖아요. 서로 상처 받고 상처 줄 말은, 하시는분, 당사자, 읽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지요. 모두 맘만 아프지요.

    하지만 저역시,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의 차디찬 의견과 냉정한 판단이 82의 발전에 도움은
    된다고 생각 합니다.
    매일 칭찬 일색으로만 나간다면 사실 구태의연 해 질테고, 발전 없이 평화로운 안주만
    이어 질테니까요. 그런 82는 바라지 않겠지요??
    항상 긴장하며 발전되어 가는 82가 되길 바라니깐요.
    그러니 익명이었든, 실명이었든 좋은 취지의 비판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익명을 이용해서 날카로운 칼을 들이 대는 건 나쁘다고 봐요.
    대부분의 좋은 익명분들이 주시는 좋은 비판들과는 달리, 누구를 하나 꼬집어서
    그사람을 매도하고 공격하는 글은, 82를 사랑하는 분들의 태도가 아니라고 보니까요.

    우리 조금만 너그러운 맘으로 바라보고, 안아주고, 또 때론 야단도 치고 그래요.
    우리 모두 82를 진정 사랑하잖아요. ^^

  • 29. 초록달
    '05.3.26 11:40 AM (219.251.xxx.206)

    혜경샘님 연예인이신가봐요 ^^;;;
    팬도 많구 안티도 있구...

  • 30. 라면땅
    '05.3.26 11:42 AM (61.77.xxx.243)

    어찌 이 넓은 세상을 내입맛대로 사시려 하십니까.
    이런부분, 저런부분 인정하는 넓은 마음 가졌으면 합니다.

    익명이란 가면을 두르고 비판을 하신다면...
    비판받는 당사자가 받는 상처를 한번쯤 생각해 보셨습니까?
    자게가 로그인화 된다면 님같은 분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껍니다.
    님은...정말 불쌍한 사람입니다.

  • 31. ㅡ.ㅡ
    '05.3.26 11:53 AM (211.59.xxx.132)

    아니요.
    저는 공구나 모 벼룩시장 이런거 전혀 상관없어요
    공구도 한번 참가한적 없고,사고,팔 물건들도 없구요
    글 올리는 때를 잘못잡았네요
    요새 안그래도 그런것들 땜에 말 많은데ㅡ.ㅡ

    그리고 비겁하게 익명(만약 쥔장님 칭찬글을 올리게 된다면 이런저런에 로긴한 상태로 올릴게요ㅎㅎ)
    으로 이런 글 올리는 저나 저렇게 은근히 선전하는 쥔장도 같은거 아닌가요?
    뒤에서 비겁하기는요..
    '정도' 문제겠지요.
    쥔장님 저런 행동은 무턱대고 감쌀 문제가 아니죠.
    님들은 안보이는 거에요
    눈 감고 사시는거라구요..

  • 32. ..
    '05.3.26 11:55 AM (221.140.xxx.138)

    정말 주인장이 은근히 선전하는 거 맞나요?
    저도 그런 의심은 예전부터 해왔지만 사실 믿고 싶지가 않아서요...
    주인장이 그동안 이미지 관리 좀 잘 해 왔습니까?
    카라그릇으로 밥상차릴 때 이건 요번에 공구하는 물건이니까 한 번 보세요 하면 차라리 나을 거 같아요...

  • 33. 글쎄
    '05.3.26 12:11 PM (221.146.xxx.122)

    애들도 아니고
    어른들이
    자기 필요하면 사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지요

    광고하면 한줄 읽고 사나요?
    다른데서 사용후기도 좀 보고
    제품에 관해서 알아보고 그러시면 되는 거 아닐까요

  • 34. 그리고
    '05.3.26 12:13 PM (221.146.xxx.122)

    설령 그래서 이득이 좀 남았다고 한들 어떻습니까?

    그럼 주인은 열심히 사이트 관리하고
    자원봉사만 해야 합니까?

    어차피 여기서 정보도 얻고,
    싼 물건 구하면 이득이니까
    보는 거 아닙니까?

    자신들은 개인의 이득을 취해도 되고
    남들은 기냥 자원봉사만 했으면 좋겠고,
    그런 것처럼 보여요

  • 35. 위에
    '05.3.26 12:17 PM (211.207.xxx.204)

    은근광고 맞냐고 하신 점두개님...광고 맞아요. ^^
    저도 좋게 생각했었어요. 철썩같이. 근데 세상은 그렇지 않아요. 님도 정신 바짝 차리세요.
    내놓고 하는 광고보고 욕하는 사람은 없어요.광고 아닌척 하는 광고가 싫은거지요.

  • 36. ....
    '05.3.26 12:18 PM (222.234.xxx.164)

    제가 만약 여기 주인장이었다면 공구하고 벼룩열어 돈벌었을거에요.
    여기 주인장님이니깐 이렇게 사이트가 순수하게 유지되는걸꺼에요.
    그리고 여기 에이치오티 팬들은 없어요.생각해서 판단하는 어른들모이는 곳이지요.
    그리고 데롱기,카라얘기가 만약 광고였다면 당연히 할수있는 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전 광고라기 보다는 사고싶은사람들에게 도움주는 글들이엿다고 생각해요.전 카라도 데롱기도 안삿지만 사려고 맘먹은분들에게는 소중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 37. 그냥...
    '05.3.26 12:36 PM (211.209.xxx.59)

    카라 그릇보면서 저건 거품이 얼마나 꼈길래 저렇게 비쌀까하고..
    그 거품의 몇 퍼센트는 공구 주선한 사람 몫이겠지.. 하고..
    끔찍하대요.

  • 38. 민이맘
    '05.3.26 12:51 PM (221.138.xxx.19)

    ㅎㅎㅎㅎ...다들 코메디같아요..
    요즘 왠만한 카페가보면 다들 쥔장이 공구하고 그러잖아요..
    그렇다고 비난하는 사람들 없는데..
    여긴 그런것도 아닌데..뭘 그러세요..

    인터넷이란게..다 그래요..
    좋으면..미친듯이 열광하다 또 딴데로 정신 팔리면.싹 잊어버리고 떠나는거..
    이렇게 열올리고 감정 상하실 필요들 없으세요..

    이래서 익명게시판이 문제예요..
    샘님의도가 좀 이상하게 느껴졌다거나..맘에 안드셨으면..직접 쪽지를 보내거나..
    멜을 보내거나..먼저 갠적으로 말씀하시지..
    그런건..눈치보이니까..싫구..익명으로..그저 개인 의견을..쭉 공론인것처럼 내놓고는..
    그의견에 반대 되는건..열성분자들로 모시면 안되죠..

    기본적으로 어떤 사이트든 카페든..개설자의 분위기가 풍길수밖에 없는건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그 의도에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유지되는건데..
    어느정도는 나한테맞는 부분만 캐치해서 보시고..
    나머지는 그냥 흘려버리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넘 속속들이 남의 마음까지 넘겨짚어 생각하다보면 꼭 탈납니다..

  • 39. 휴우
    '05.3.26 1:08 PM (221.138.xxx.47)

    어째 요새 이렇게 익명으로 써야할 글이 많을까요--;
    저도 여기서 쥔장님을 너무나 떠받드는 분위기엔 좀 놀랐지만 그거야 처음부터 그랬겠어요?
    서로 점점 친해지고 하니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이야 그냥 관조.. 하면 되는 거죠..
    나는 샘과 저렇게 친하지 않으니까..하고 관조.. 하면 되는 거죠..
    내가 맘 가면 선물도 할 수 있지 뭘 그래요..
    그게 무슨 뇌물도 아니고 말이죠..
    그냥 서로 주고 싶은 거 아녜요...
    그거 받으려고 글 쓴 사람이면 그런 거 선물은 들어오지도 않아요...
    그리고 자기 사이트인데 거기다가 내가 요새 먹고싶은 것, 사고 싶은 것, 쓰는 것 ..
    그런 것 정도도 못 올린다면 그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주인장마저도 익명성 속에 숨어야 하나요?
    처음부터 그런 사이트였다면 82 이렇게 크지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이젠 그러지 말아야한다?
    억지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되시면 공구 참여하지 마시고, 쥔장님 글 읽지 마시고, 다른 분들 글이나 읽다 가세요..
    괜히 억지 부리지 마시구요...

  • 40. 그냥...님
    '05.3.26 1:09 PM (219.248.xxx.67)

    그 거품의 몇 퍼센트는 공구 주선한 사람 몫이겠지.. 하고..
    끔찍하대요.
    -> 별게다 끔찍하네요. 저 겨우 31년 살았어도 것보다 더 끔찍한 꼴 많이 봤는데.
    저도 사람 찍어서 씹고 이런 거 싫어하는데 넘하시네요.
    그럼 여기 주인장은 사이트회원 위해서 무료봉사해야합니까?
    자리 편 사람이 자리값 좀 받는 게 그리 나쁜 일입니까?
    님은 꼭 그렇게 거저 먹어야 속이 시원하신가요?
    맘 꼬이신 분들 정말 많네요.

  • 41. df
    '05.3.26 1:25 PM (220.87.xxx.231)

    아닌척하면서 은근히 광고하는거.. 사실 보기 싫습니다.
    차라리 까놓고 하세요.
    그래야 이 사이트 유지될수 있다고.. 서버비도 그렇고,, 여러모로 사이트 운영하는 비용으로 쓰인다고..
    그리고 책 계속 내는거..
    칭쉬보면서 깜짝 놀랐는데 다른 분들이 먼저 내놓은 레시피 마치 쥔장님것처럼 그렇게 사용하시면 안되죠. 미리 양해는 받으셨는지 몰라도 회원들 보기에는 좀 어리둥절합니다.

  • 42. 여기는여
    '05.3.26 1:50 PM (211.209.xxx.59)

    이해관계자가 무척이나 많은 사이트에요.
    장삿군이 너무 많다는 얘기죠.
    실체를 알고나면 웃기다는 야그죠.

  • 43. 단무지
    '05.3.26 1:57 PM (221.145.xxx.124)

    디에프 양해를 받아겠지
    안그러우 그러니 책쓰셨지

  • 44. 82 열혈팬
    '05.3.26 2:27 PM (81.182.xxx.143)

    세상 어딜 가도 내 입맛에 꼭 맞는 것은 없습니다. 왜 이 사이트가 모든 개인들의 취향을 꼭 맞춰줘야 하나요? 아닌게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지요.
    전 유료사이트 되는것도 싫고 주인장님 상처받는것도 싫어요.
    입에서 곰팡내나게 수다는 같이 못 떨어도 한국땅의 나랑 같은 아줌마들.. 살아가는 이야기, 살림살이 이야기 다 하나하나 보석같이 이쁘더구만요.
    아 저 아짐들은 저런거 좋아하는구나.. 저게 맛있는거구나.. 다들 바지런들도 하구나..

    이 사이트 이용해서 김혜경선생님이 떼돈을 벌었답니까? 혹 또 벌면 안되는 일이라도 있답니까?
    제 맘같아서는 이 사이트 상이라도 줘야겠더만...

  • 45. 정말
    '05.3.26 2:30 PM (218.147.xxx.121)

    진짜로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왜 다들 남을 비방하고 그럽니까
    쥔장이 책을 어떻게 쓰던 무슨 글을 이 사이트에 어떻게 올리던 왜들 이리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공구던 벼룩이던 자기에게 필요없고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면 그만이지
    왜들 꼭 한마디씩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세상살이가 다 내 맘같지 않잖아요
    그리고 이 사이트는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도 괜장히 많은걸로 압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고 하는 공간인데 다 어찌 내 맘 같겠습니까
    이런글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것인데 그걸 이해 못하고 꼭 이렇게 익명으로 한마디씩 하는게
    넘 비겁하고 내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다들 한 걸음씩 물러나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대하면 어떨까요
    정말 사람들이 각양각색이고 너무 하다는 생각에 제 마음을 몇자 적어봅니다

  • 46. 어이없다
    '05.3.26 2:46 PM (61.81.xxx.66)

    창작요리만 책에 내야하나? 편하고 쉽게 모으는것도 일이지..그럼 책사지 말고 여기와서 일일이 찾아가구려...

  • 47. 단무지2
    '05.3.26 5:20 PM (221.145.xxx.124)

    디에프 기만 오홋 기만 그단어 쓰는거 조심해라
    그렇게 자신없니 자신의 이름도 확실히 못밝히면서 뒤에서 험담이나 하는 %%에

  • 48. 허허
    '05.3.26 9:38 PM (220.118.xxx.41)

    웃음 밖에 안나오는구요.
    82식구중에 어느분이 쥔장께서 공구하고 커미션받는거 봤나요?
    칭,쉬의 어느음식이 어느회원의 음식레시피를 따다했나요?
    확실하게 대어보시죠...무지궁금
    음식만들기는 응용 아닌가요?...전 그렇게 생각되는데
    유명한 요리선생들도 재료를 조금씩바꿔서 책내기도해요.
    그런것이 불만이면 차라리 실명으로 쥔장께 쪽지를 보내서 물어보시던가요.
    아님 차라리 쫒아다니면서 뒷거래를 하는지 알아보시던가요.
    실명으론 이쁜체하고 익명으론 욕만하고 추측만으로 이런글 올린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명예회손으로 걸리지 않나요?
    전,쥔장님께서 차라리 신고해서 본보기를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시비거는 글들이 늘어나니 짜증나는걸요

  • 49. .......
    '05.3.26 9:46 PM (211.207.xxx.139)

    허허님...모르시면 가만히 계시면 좋겠어요...... 시비거는 건지 아닌지 님은 보셨습니까?

  • 50. 입장 표명
    '05.3.26 10:02 PM (218.36.xxx.207)

    쥔장이 공구해서 그 판매의 %를 커미션으로받고있는건 맞는데요
    그건 운영할려면 필요한거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너무 상업적으로 가는게 안타깝습니다.
    물론 쥔장뒤엔 어느분이 코치한다는건 아는분은 알꺼구요
    전 쥔장이 아주 투명한분은 아니라 생각해왔지만 돈앞에서 누구든 투명할수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해요
    그냥 좋은쪽으로 생각합시다.
    회원들은 각자 소신대로 저렴한 가격에 공동구매하는건 좋은일이고 그 일로 쥔장은 사이트 운영비라도 받으면 그 또한,,,,,,,, 서로 서로 돕고 사는거라고 생각해요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이 곳 쥔장님이 뒤에서 아무말씀 안하고 계시는건 회원들을 무시하는것 같아 좀 그래요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르듯 주인장답게 확실한 입장을 표명했으면 합니다.

  • 51. 하눌님
    '05.3.26 10:07 PM (211.195.xxx.208)

    제 생각에는요

    이름걸고 못쓰는글은 익명으로도 못 쓴다 생각 들거든요...

    왜냐하면 손바닥으로 눈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지는것은 아니기때문에.....

  • 52. 맞아요
    '05.3.26 10:13 PM (211.207.xxx.245)

    입장표명님...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저도 주인장님께서 공구로 이득 취하시는 거 자체가 나쁘다는 것 아닙니다.
    운영비를 개인지갑 털어서하시는 것보다 여기 회원 입장으로서 마음 편하지요.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요.

    문제는 그렇지 않은 척 하고 계시다는 데에 있는 것 같아요.
    저번에 지금과 똑같은 분란이 있었을 때에.......
    주인장님 며칠 침묵하시다가 '산들바람' 어쩌고 하는 글을 올리셨었죠.
    그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저는 정말 존경스러웠었습니다. 얼마나 억울하셨을까 얼마나 참으셨을까 참으셨을까 하고 말이죠.

    근데 그게 아니었으니 실망하는 거 당연하지 않은가요? ㅠㅠ

  • 53. 허허
    '05.3.26 10:36 PM (220.118.xxx.41)

    ......님 시비거는 거 많이 봤어요.
    비판을넘어 인신공격도 추측을 마치 아는것인거마냥 찔러보는것도 남이 잘사는게 배아파 단지거는거까지 많이 봤지요.그래서 짜증이나서 자유게시판은 아예 안보고 지나갈때도 많지요.
    오늘도 보지말걸 괜히 눈버렸다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쥔장께서 코미션을 받는다면 받는게 나쁜건가요?
    사실 사진을 이렇게 올리면 서버비 10만원 20만원하는거 아니고 몇백씩하는걸 알기에
    도리어 전 여기 쥔장이 대단하단 생각들던데.
    코미션이 모자르면 사비를 보탰을꺼 아닙니까.
    그럼 또 많이 받아서 남기도 하지않았겠냐고 반박하겠지만 내가 보기에 쥔장이 주최한공구는
    많지 않던데 요즘 벼룩글들이 많아져서 그렇지.
    조그만 블러그도 아니고 싸이도 아니고 홈피하는 사람들 상업적인거 당연하지 않나요?
    그거 관리하고 직원있음 월급줄꺼고 아님 하루종일 매달려 관리하면서 귀한시간을 당신같음
    그냥 하겠소?
    입장을 바꿔보고 좀 둥글어지세요.비판의 글을 올릴때 확실한거 아님 함부로 게시판 지저분하게
    만들어 기분풀러 들어왔다가 눈쌀 찌푸리고 나가게 만들지 말고.
    나는 10원한장 보태주지 못하니 내가 좋아하는것만 보고 나가면 된다는 생각이요.

  • 54. 뭐묻은 뭐가....
    '05.3.26 10:49 PM (218.36.xxx.207)

    허허님 말씀도 그리 논리적이고 호응가게하는 말씀은 아닌듯하네요
    더 눈살을 지푸리게하는듯 -_-

  • 55. ........
    '05.3.26 10:50 PM (211.207.xxx.245)

    허허님... 그렇게 말을 바꾸시면 안되지요.

    '82식구중에 어느분이 쥔장께서 공구하고 커미션받는거 봤나요?'

    '아님 차라리 쫒아다니면서 뒷거래를 하는지 알아보시던가요.'

    라고 위에 쓰셨잖아요. 저 말은 없는 일을 왜 덮어씌우냐는 뜻 아니셨던가요?
    이제와서는 커미션 받는 게 나쁘냐고요?

    저도 커미션 받으시는 거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당한 댓가라고 할 수 있겠죠.
    나쁜 건 커미션을 받는 자체가 아니라 안 받는 척 하고 계신다는 사실이죠.

    분명 광고인데 광고가 마치 아닌듯이 하시는 거랑, 커미션을 받으시는데 전혀 아닌것처럼 행동하시는 거
    그게 실망스럽다는 말씀이랍니다.

    침묵으로 일관하시기에 저는 정말 한 푼도 안 받으시는구나.......했거든요.
    그냥 집에서 쓰실 물건 정도야 업체에서 당연히 주겠지........했거든요.
    저번에 분란 있을 때 상처받으셨다는 듯이 희첨에 며칠만에 글 올리셔서
    정말 속 많이 상하셨구나......그래도 묵묵히 잘 이겨내셨구나......했거든요.

    허허님.... 저의 뜻은 그것이랍니다.
    말 바꾸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화하는 사람 기운 빠집니다.

    '조그만 블러그도 아니고 싸이도 아니고 홈피하는 사람들 상업적인거 당연하지 않나요?
    그거 관리하고 직원있음 월급줄꺼고 아님 하루종일 매달려 관리하면서 귀한시간을 당신같음
    그냥 하겠소?'

    위에 말씀 다 옳은데요....... 먼저글엔 사람들이 생사람 잡는 것으로 쓰셨다가 말을 바꾸시니
    참, 대답할 기운이 나지 않습니다.

  • 56. lockey
    '05.3.26 10:54 PM (24.130.xxx.104)

    입장표명님 맞아요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예전에 비슷한 주제로 게시판 시끄러웠을때도 제가 님들과 비슷한 내용으로 글 올렸는데 아무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더라구요.
    그리고 익명글에 비판글과 논조가 심한글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무조건 익명글을 싸잡아 욕하는 분들도 이해가 안갑니다(참고로 제 아뒤는 실명입니다. 지금 로긴상태가 아니라서 굵은글씨가 아니네요)
    또하나는 키톡이나 다른 요리글 안올리면 비판도 하지말라 혹은 의견도 내지말라라는 분도 좀 심하신거 같구요. 정보얻어가고 도움만 얻어갈거면 오지말라식의 글은 이 사이트 취지에도 맞지 않는거 같네요.

  • 57. 허허
    '05.3.26 11:11 PM (220.118.xxx.41)

    말을 바꾼게 아니라 "코미션을 받는다면 "이라고 했지요.
    님이 정확하게 어디서 얼마의 코미션을 받는데 혼자 쓰는게 부당하다 생각한다면 실명으로 따져봐요.
    그럼 그게 얼마나되서 그러는건지 생각해보게요.
    정확히 받는지 안받는지 님은 아시나보죠?
    위에 쓴 제글은 커미션을 안받았을경우를 쓴것이고 받는다고 계속들 확실한듯 말하시니
    받는다면...나는 이렇게 생각한다이지 말을 바꾼게 아니요.
    그렇게 싹 바꿀것같으면 글을 지우지 왜 놔두고 쓰겠습니까?
    익명을 다 나쁘다 싸잡아 말하는게 아니지요.
    익명으로 해야할대도 있고 아닌때도 있는데 그렇게 정확히 안다면 밝히고 부당한게 뭔지 따져 보는것이
    옳지 않느냐는 제 의견이요.

  • 58. .......
    '05.3.26 11:26 PM (211.207.xxx.52)

    허허님........ 말바꾸기에 이어 이번엔 논점을 흐리시는군요.
    저는 건전한 토론이라고 생각하고 글쓰는데 님은 아니신가봐요.ㅜ.ㅠ

    '님이 정확하게 어디서 얼마의 코미션을 받는데 혼자 쓰는게 부당하다 생각한다면 실명으로 따져봐요'

    이말씀 정말 재미있습니다.
    주인장이 커미션을 받는 데에 저는 이의 없다니까요. (제 글 건너뛰어 읽으셨나봐요)
    많이 받으셔서 남든지 말든지 그걸 혼자 쓰시든지 아니든지 그건 저랑 아무 상관 없는 문제라니까요.
    커미션을 남을만큼? 받고 그걸 혼자 쓰는 게 부당하고 뭐 그런 유치한 생각 근처에도 가본 적 없습니다.

    제가 문제시하는 부분은 또 반복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윗글에 충분히 설명했으니까요. 님께서 간과하셔서 그렇지.

    알고보니 저처럼 그런 돈거래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눈치없고 우매한 사람들이었죠.
    세상은 어차피 이해관계로 돌아가게 되어있는데.......
    너무너무 좋은 분위기에 그만 여긴 아니라고 생각한 어리숙함이었죠.
    눈치빠른 분들은 벌써 짐작으로 알고 계셨다고 하잖아요.(방금 전에 리플 달았다 지우신 분)

    제가 정확히 알고 안알고를 님과 이야기할 일은 없습니다.
    당사자는 알고 계시겠지요.

    허허님, 님께 감정있는 것 전혀 아닙니다.
    님도 저한테 감정있는 것 아니시죠?
    하지만........제 답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고 또 답글을 다신다면 이제는 더이상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 59. ㅋㅋ
    '05.3.27 12:53 AM (203.243.xxx.204)

    전 이거 읽기 전까지 몰랐었어요...ㅋㅋ
    좀 눈친없고 그렇죠..
    이제 알았어도 별로 신경쓰이진 않아요.
    이런 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상처입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 60. 참나
    '05.3.27 12:47 PM (220.87.xxx.231)

    참나.. 단무지는 니 이름이냐? %%%같은게..

  • 61. 11
    '05.3.29 1:54 PM (211.193.xxx.224)

    하하, 정말로 희망수첩에 컨벡션 오븐 글 올라온 며칠 후 컨벡션 오븐 체험단 & 할인구매 창이 뜨는군요.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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