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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웃사이더지만...

....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05-03-26 12:04:52
혜경샘님 진짜 성격 좋으세요...
왜 저런 딴지거는 인간들...못들어오게 안하세요?
아니..자기들이 이 사이트가 불만이면 다른 사이트를 만들든지...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저런 글땜에...정말 확 짜증나요...
참나..한라봉얘기까정...
여기가 개인사이트지...사천만 국민이 모두 구둑하는 신문도 아니고...
자기 맘대로 글도 못쓰면...대체...
전 맨날 질문만 해대는 아웃사이더지만...
저런사람들 아이피 추적해서 못들어오게 해주세요...
짜증나요..
IP : 218.148.xxx.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05.3.26 12:10 PM (211.207.xxx.204)

    개인싸이트 얘기좀 그만해요. 개인싸이트? 시작은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에요.
    각자 저작권 가지고 있는 글들 가져가버리면 여기 텅텅 빕니다.

  • 2. ....
    '05.3.26 12:12 PM (61.77.xxx.152)

    샘님 화이팅입니다요.....

  • 3. ....
    '05.3.26 12:13 PM (218.148.xxx.5)

    그럼 가져가라고 해요...저작권잇는 글들 다 뽑아가라고 하고 남은 사람들끼리 해요..

  • 4. ........
    '05.3.26 12:19 PM (211.44.xxx.87)

    한라봉 얘긴 진짜 코미디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리플이죠..^^;
    근데 톡 쏘신 ㅡ.ㅡ님의 말투는 밉지만, 내용은 그냥 딴지거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혜경샘의 한마디에 우르르 호기심 갖는 면. 없잖아 있거든요.
    그런것들도 혜경샘이 글 쓰는데 불편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일 수 있죠.
    혜경샘이 잘한다 아니다를 떠나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한번쯤은 고려해봐야 할 일이다 싶네요.
    저 밑에 충동(?)구매 습관에 대한 얘기도 있었잖아요.
    요즘은 너무 살림거리에 과열된 모습이 없잖아 있어요. 그리고 실망하고..
    82는. 매우 좋은 사이트일 수도, 매우 시끄런 사이트일 수도 있어요.
    다 자기 할 따름이죠.

  • 5. 아웅
    '05.3.26 12:18 PM (221.140.xxx.138)

    나갔다가 이따 다시 들어오면 어떤 글은 삭제되고 없겠지요...
    그리고 친위부대원들의 글들이 또 도배가 되어 있겠지요...

  • 6. 딴지땜에기분나쁜
    '05.3.26 12:23 PM (211.177.xxx.135)

    그 딴지가 올린 요리가 있다면 제발 삭제하고 떠났으면 좋겠군요.
    올린 요리나 있으려나?

  • 7. 단무지
    '05.3.26 12:25 PM (221.145.xxx.124)

    제의견은 벼룩시장을 개설한다거나 아예 페지하는것입니다

  • 8. ㅡ.ㅡ
    '05.3.26 12:24 PM (211.59.xxx.132)

    딴지땜에 어쩌구님
    이런 말도 안되는 글에는 리플달 생각이나 반박할 생각조차 들지 않아요
    쯧쯧..
    누가 딴지 인건지.

  • 9. 단무지
    '05.3.26 12:25 PM (221.145.xxx.124)

    관리자님이 확실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10. 단무지
    '05.3.26 12:29 PM (221.145.xxx.124)

    -.- 님
    아직도 반성의 기미가
    당신의 글에서 우습다는 표현의 비꼬는 말을 비판하는겁니다
    그런식의 비판이 아니라 표준형으로 말해요
    이해안가요 다시말해드릴까요

  • 11. ....
    '05.3.26 12:30 PM (218.148.xxx.5)

    아니..사이트 쥔장이..회원들 스스로 충동구매한거 까지 일일이 케어해야 됩니까?
    저 원글쓴이구요...이정도 사이트 굴러가려면 어느정도는 상업성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그거 나쁘다고 생각 안해요...그렇다고 샘님이 진짜 막말로 안좋은거 좋다고 사기치시는것두 아니자나요...책두 그래요...내용보고 지난책이랑 쩜 비슷하다 싶으믄 안사믄 되는거지...자기들이 사놓고 이러네 저러네 왜그렇게 말들이 많은지...
    제품 나올때마다...샘님이 써보시고 좋으시면 추천해줄수도 잇는거고...필요한 사람은 살수도 잇는거고...
    다들 성인 아닌가요?
    애들 충동질 시키는것두 아니구...
    알만한 사람들이 왜 저러는지...
    진짜 샘님 빈정상하시겟어요..
    저야 모 맨날 질문만 하고 회원님들께 고마운 대답이나 얻어가지만....
    사고싶은 공구 두 많지만...여건상 참여못하는거일뿐...
    또 어디가서 그리 싼가격에 삽니까?
    정말 이 사이트에 딴지거는 사람들은 미워요..

  • 12. ㅡ.ㅡ
    '05.3.26 12:30 PM (211.59.xxx.132)

    단무지님..
    반성이라니요..
    그리고 벼룩하고는 상관이 없다고요
    아 답답해
    그냥 말 섞지 맙시다

  • 13. ..
    '05.3.26 12:34 PM (210.183.xxx.202)

    역사는 반복되는가 보다.
    (이른바) 딴지글->신입열렬회원의 반박->사람들 박수->사태를 총정리(?)하는 오래된
    회원의 글->역시 사람들 박수....그 다음은?

  • 14. ....
    '05.3.26 12:38 PM (218.148.xxx.5)

    저 신입 아님돠

  • 15. 점두개님
    '05.3.26 12:39 PM (221.140.xxx.138)

    정확하신 지적이십니다...

  • 16. ..
    '05.3.26 12:39 PM (210.183.xxx.202)

    미안..저 공식에 점 네개 님은 없어요^^;;;

  • 17. ..
    '05.3.26 12:43 PM (210.183.xxx.202)

    제 생각에..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있으면
    이 사이트는 상당히 괜찮은 사이트입니다.

    좀 짬밥수가 되다보니 이런거 저런거도 알고..보고 듣고..
    그러면서 어떤 적당선에서 사이트에 기여할 건 기여하고.(오버는 안하면서)
    자기 한테 도움되는 건 취하고..
    이런 분들은 상업적이다, 아니다, 이런 글들도 잘 안올려요.
    초월했다고나 할까.귀찮다고나 할까..
    사실 그런 침묵하는 다수가
    이 사이트의 주축이라면 주축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 18. 올인
    '05.3.26 12:49 PM (221.140.xxx.138)

    점두개님 말씀에 올인~
    이런 분들이 나서셔야 사이트가 제대로 굴러갈텐데... 안타깝네요...

    저녁에 들어오면 "사태를 총정리하는 오래된 회원의 글"이 올라올 거예요...
    누군지는 다 짐작하시겠지요?????

  • 19. 동감
    '05.3.26 12:50 PM (211.207.xxx.204)

    위에 점두개님 말씀이 맞아요. 사실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있으면 되긴 돼요.
    그리고 그냥 여기도 다 똑같은 세상이구나 하고 있으면 돼요.
    저처럼 너무 좋아서 헬렐레 순수하게만 바라보고 있지 않으면요.

    저도 지금 너무 큰 충격을 받은 직후라서 좀 흥분했습니다만(개인싸이트 아니라고 한 사람이 접니다)
    사실 곧 냉정함 되찾고 전처럼 돌아갈겁니다.
    여기만 특별한 곳이 아니라는 것만 인식하면 그리 속상할 일도 아니거든요.

    단무지님.. 저도 님만큼 이 싸이트 좋아해요. 딴지거는 사람들 별로였죠.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충심으로 드리는 말씀이에요.
    단무지님처럼 저도 그랬다니까요. ^^ 제말 진심인 거 느껴지시나요?

  • 20. 미스마플
    '05.3.26 1:14 PM (66.167.xxx.2)

    공식의 신입열렬회원은 저인거 같아요.

    사이트주인에게 기대를 하신 분들이 있었나봐요? 기대가 없으면 실망이 없지요.
    이곳은 사랑방 아닌가요? 그 사랑방의 진짜 주인은 이곳에서 놀다 나가는 저희들이고요.
    비난의 대상이 결국은 우리들 모두고요.
    저는 그냥 이곳에서 회원들이 올리는 글, 레시피.. 그런게 저 좋던데..
    저는 진짜.. 주인장에 대한 애정이 없는 그냥 회원일 뿐인데..열렬회원으로 업그레이드되었네요.

    저도 딴지의 대상에서 예외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좀 기분이 좋진 않네요.
    위의 많은 분들..
    이 사이트 .. 맘에 들게 고쳐서 재밌게 잘 지내세요.
    저는 그냥 제가 좋은것만 보다 나갈께요.

  • 21. 한라봉?
    '05.3.26 1:20 PM (211.201.xxx.133)

    저기 한라봉 리플이 뭔가요? --;;

  • 22. 소박한 밥상
    '05.3.26 2:20 PM (218.49.xxx.205)

    저같은 미지근한 온건파보다
    어느 모임이든 나와 다른 의견과 부딪힐 수도 있고
    토론문화도 상당히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너무 독선적이서는 곤란하겠지요.
    처음 의견을 제시한 분도 단순히 공구같은 충동질(? 얘기가 이렇게까지 흘러갔죠?)을 경계해라는
    그런 속뜻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리플은 중심이 안 흔들리는 여자인양 썼었지만...
    그때도 그런 단순한 제안은 아니라고 생각은 했었지요
    좋게 표현하면....좀 더 그리고 한번 이성적이 되어 다른 각도에서 냉정히 생각도 해보라는....?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거라면 죄송하고요.
    자신의 의견 표현 좋다고 생각합니다

  • 23. 보고 있으니
    '05.3.26 5:22 PM (221.146.xxx.122)

    다 읽고나서 느껴지는 건
    누군가 재주 좋으면
    꼭 다른 흉거리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느 겁니다.

    싫은게 있으면 피하면 되는 거지
    개인이 만든 사이트에 와서
    보는 사람 많으니 개인 사이트가 아니에요
    다른 사람 레시피가 있으니까 개인 사이트가 아니에요
    (것도 정작 본인들은 공개한 레시피를 가지고)

    믿든 말든
    주인장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고,
    덕본일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광고를 하든
    떡을 구워먹든
    주인의 마음이지
    남의 잔치에
    왜 떡놨니? 케익 놓지
    이런식의 질투로밖엔 안 보입니다.

  • 24. 보고 있자니
    '05.3.26 5:25 PM (221.146.xxx.122)

    또 있습니다.

    은근히 광고 하는거 짜증난다고 했죠
    은근히 비꼬는 것도 짜증납니다.

    물건을 팔던가 말던가
    마음에 안들면 안사면 됩니다.
    저도 들락날락은 꽤 되었지만
    아직 물건 산 적은 없습니다.

    그만 좀 하면 좋겠습니다.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것과
    흉을 잡아내는 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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