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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강동 맛집탐방 번개해요~

나루미 조회수 : 877
작성일 : 2004-11-09 17:56:10
그때의 아쉬움을 달래고쟈
시간되시는분들 모여서 따끈하고 맛있는 얼큰해물칼국수먹으러가요~
날짜:11월10일(수요일)
시간:2시30분
장소:저번 번개 2차했던 노래방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얼큰해물칼국수집(꽃집바로왼쪽)
모여서 재밌는 시간 보내요~~
IP : 218.50.xxx.1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르미온느
    '04.11.9 5:58 PM (210.206.xxx.171)

    안그래도 미스테리님이랑 나루미님이 소식이 없는데...이러고 채팅하던중^^
    내일 뵈요^^

  • 2. 나루미
    '04.11.9 6:02 PM (218.50.xxx.116)

    아니 두분 사귀시는거 아니세요?흐흐
    여행도 다녀오시고..부러워요~~

  • 3. 미스테리
    '04.11.9 6:06 PM (220.118.xxx.208)

    지성조아님도....자기 어떡할꺼냐고 전화 왔어요...우린 자기..라고 하는데...ㅋㅋㅋ

    헉, 헤르미온느님이랑 사귀는거 어찌 아셨어요...^^;;;;
    우연히 같은날 가게 되어서 만났답니다...^^
    담에 남정네들 띠고 또 가려고 하는데 그때 같이 가셔요...^^

  • 4. 나루미
    '04.11.9 6:13 PM (218.50.xxx.116)

    그땐 꼭 껴주세요..
    지성조아님두 오시는거죠?

  • 5. 지성조아
    '04.11.9 6:23 PM (218.153.xxx.13)

    헉!! 벙개였어요?
    전 별다른 연락이 없길래 없던일이 되버렸나 싶었는데..
    암튼 오전에 일보고 시간 맞춰볼께요~~

    아니..미스테리님..
    편도가 심하게 부어 소리도 잘 못 내시더만...
    거기다 심한몸살로 몸져누워있으신분 맞아요?
    무슨기운으로 리플을 다신데요?
    낼 혹시 앰블란스 타고 오시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되어요~~

  • 6. 나루미
    '04.11.9 6:37 PM (218.50.xxx.116)

    제가 첨 시도하는 번개라 그러네요..
    연락을 다 못드려도 오세요...
    번개오셨던분들 아이디를 일일이 적을까 하다가 혹시라도
    한분이라도 빠지고 적을까봐 못올립니다...

  • 7. 햇님마미
    '04.11.9 10:29 PM (220.79.xxx.9)

    잠실은 벙개 왜 이리 자주해요???
    은근히 샘 나네..........요
    빨리 잠실로 확 이사가야하는데,,,,,,,이 놈의 방은 우찌이리 안 빠지는지^*^

  • 8. 카푸치노
    '04.11.10 10:37 AM (220.75.xxx.21)

    허걱..오늘이네..
    점심번개 같은데, 시간이 좀 늦네요..
    에휴..잼있게들 노세요..

  • 9. 선화공주
    '04.11.10 11:38 AM (211.219.xxx.163)

    어휴~~오늘같은날 뜨끈한 칼국수국물 끝내주겠는데요..^^

    날짜 기가막히게 잡으셨네..^^ 메뉴도 환상이고..^^
    참석하시는분들 모두 좋은시간되세요~~~직장맘은 배달시켜주납요? 나루미님~~^.^*

  • 10. 하코
    '04.11.10 1:18 PM (211.206.xxx.244)

    목욜만 됬어도 내사마 친정가는길에 들러 얼굴뵙는긴데~ 아깝비라
    송파.강도 화이팅~

  • 11. 다혜엄마
    '04.11.10 4:22 PM (211.212.xxx.151)

    이룬,, 어제 넘 졸려서 자게를 못들리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식사 잘 하셨어요??
    날씨가 정말 칼국수 먹기에 따~악~!!!인데요.
    비바람이 거센데 다들 잘 들어 가세요~~~

  • 12. 나루미
    '04.11.10 8:15 PM (218.50.xxx.116)

    짧았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햇님마미님 얼른 방뺴서 오시기를...
    카푸치노님..지성조아님도 시간을 왜이리 늦냐하셨어요..
    담에 일찍 잡아볼까요?
    선화공주님..칼국수먹기 딱인 날씨죠?
    배달하면 면발이 불어서리...그죠?
    하코님..친정이 이곳이시군요...
    다혜엄마...맛있게 먹고 저희집에서 차랑 케익도 마셨어요..
    접대는 제가 하려했는데
    언니들이 서로 내시겠다하셔서 전 지갑에 손도 못댔어요..
    담에 또 맛집번개해요~~

  • 13. 달콤키위
    '04.11.10 8:31 PM (220.76.xxx.129)

    아오.. 배아포~~
    시간만 좀 맞았으면 저두 달려갔을텐데.. 글 본게 오늘 오후 2시였답니다. ㅜㅜ 머리는 새집을 짓고.. 걍 슬퍼하며 있었죠.
    담엔 자게판을 24시간으로 검색해야겠어여.ㅜㅜ

  • 14. 나루미
    '04.11.10 11:46 PM (218.50.xxx.116)

    달콤키위님 걍 달려오시지그랬어요..
    담번개칠땐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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