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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하비 회원님들....

Ellie 조회수 : 925
작성일 : 2004-11-03 13:56:59
마지막 사진 주의해서 보세욤.^^;;
저 이것보고 진짜 울었습니다...
웨딩드레스는 하.비.인을 위한 거였어욤... ^^;;
IP : 24.162.xxx.17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콜라
    '04.11.3 2:04 PM (218.51.xxx.163)

    가슴이 아퍼요,ㅠ.ㅠ

  • 2. 삼천포댁
    '04.11.3 2:07 PM (221.152.xxx.98)

    흐흥 제 사진을 본인 허락도 없이 도용하셨군요.
    그거 제 모습이랍니다.

  • 3. 정지맘
    '04.11.3 2:13 PM (210.115.xxx.220)

    하비가 하체비만이군요
    그럼 저도 그 클럽가입해야는군요
    어흑 평생 미니 한번 못 입어봤습니다.

  • 4. 사랑샘
    '04.11.3 2:14 PM (220.89.xxx.72)

    저도 조선시대에나 살았어냐 하나 싶습니다. 한복입으면 그나마 저.하.비의 비밀은 지켜지는데...ㅠ.ㅠ

  • 5. 삼천포댁
    '04.11.3 2:15 PM (221.152.xxx.98)

    저두 하체통통족이라 미화된 표현을 쓰지만 하.비 클럽 멤버임이 확실하니 가입요청합니다. 허락해 주소서.

  • 6. 이론의 여왕
    '04.11.3 2:19 PM (220.86.xxx.29)

    푸핫!
    삼천포댁 님, 저랑 쌍둥이신가요?
    저거 제 사진인데. ^0^
    하비 홧팅!!!!

  • 7. 빨강머리앤
    '04.11.3 2:20 PM (211.171.xxx.3)

    음..
    전 그래서 결혼앞두고 별다른 다이어트를 하지않고있어요.
    드레스가 다 가려준다기에.
    다행히 제 신체의 몇개 안되는 특장점 중 하나, 쇄골.
    크하..제가 환상의 쇄골을 갖고 있습죠.흠흠.

    날받아두고 신경쓰고 그래서 살빠지면 얼굴살부터 빠질텐데
    안그래도 나이들어가니 얼굴살만 빠지고 있는데 더 빠져서
    얼굴 퀭해지면 빈해보이고 나이들어보이고 하기에..
    크하하하..

  • 8. 현석마미
    '04.11.3 2:21 PM (70.57.xxx.186)

    저도 웨딩드레스 입을 때 행복했답니다..
    무수한 살들을 다 가려줘서...ㅋㅋㅋ

  • 9. 빨강머리앤
    '04.11.3 2:27 PM (211.171.xxx.3)

    그리고 빨강머리앤..도
    슬프군요..
    저 고쟁이 속엔 분명..흑.
    팔뚝하며..--;

  • 10. 치즈
    '04.11.3 2:28 PM (211.194.xxx.219)

    ㅋㅎㅎㅎㅎ

    쓰러진 치즈...꽈 당~ 쿵.

  • 11. 최윤정
    '04.11.3 2:31 PM (220.118.xxx.40)

    ㅎㅎㅎ

  • 12. 이론의 여왕
    '04.11.3 2:47 PM (220.86.xxx.29)

    빨강머리앤 님은 좋겠수, 환상의 쇄골을 가지셔서리...
    난 쇄골도 엄꼬 모야, 대체... 엉엉..
    근디 닉넴도 '여왕'이니, 이제부터 맨날맨날 드레쓰만 입고 사까봐요.
    쇄골 가리는 것으루다가.. ㅋㅋㅋ

  • 13. 미스테리
    '04.11.3 3:02 PM (220.118.xxx.218)

    전에 올라온거 보구도 넘어졌었는데 잊었던 살들을 다시 일깨워 주시다니...ㅠ.ㅜ

    전 중세시대에 살고 싶어요...
    콜셋으로 허리 살들 다 허리 아래로 누르고 빵빵한 가슴도 업(?)시키고 다리 가리고 살게요...
    드레스 잖아요....^^
    팔뚝을 가리기 위해서 꼭 풍성하게 살짝 팔뚝이 가려진걸루다가...
    우.이.씨...얘기하다보니 신이내린 몸매에 쓴글이 생각나네여...ㅠ.ㅜ

  • 14. 김민지
    '04.11.3 3:22 PM (203.249.xxx.13)

    아쿠, 깜딱이야.
    내 사진인줄 알았네. ㅋㅋ
    한참 웃으면서 아래로 내려왔는데, 마지막 그림보니 눈물나오려고 그래요.
    하비... 그림을 보면 허리는 진짜로 잘룩하잖아요?
    다리는 그 허리에 몇배?나 되고...
    흑흑...딱 저네요.
    이론의 여왕님..빨랑 부회장자리 내놓으셔요.!!^^:;

  • 15. limys
    '04.11.3 3:50 PM (211.34.xxx.6)

    난요 임산부들이 부러버요.
    왜!
    임부복 맘대로 입을수 있으니까.
    (임부복 편하잖아요, 배에 힘 안줘도 되구..., 으으)

  • 16. ..
    '04.11.3 4:46 PM (210.115.xxx.169)

    저도 조선시대 중세시대를 무척 그리워 했답니다.
    예전에 누군가도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딱.. 하는 말해주었는데.
    넙데데 하고 살 붙은 얼굴.........

  • 17. Ellie
    '04.11.3 5:17 PM (24.162.xxx.174)

    전 이티 몸매에요.
    ㅋㅋㅋ
    손목만 가늘고 배부터 장난이 아님. ^^;;

  • 18. 알로에
    '04.11.3 6:15 PM (220.77.xxx.167)

    난 가슴밑으로는 다 팅팅부었는데 그럼 팅팅족으로하까??? -..-

  • 19. 이론의 여왕
    '04.11.3 6:38 PM (220.86.xxx.29)

    아니, 이런.... 김민지 님께서 자꾸 제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시는구만요.
    민지 님, 줄자 가지고 함 만나실래요? 이길 자신 있씀! (별걸 다... ㅋㅋㅋㅋ)
    근디 이렇게 감투싸움(?) 하다보니, 친근감이 마구 듭니다!!

  • 20. 시냇물
    '04.11.3 6:46 PM (219.248.xxx.251)

    홀어머니 아들이라고 꼭 마마보이라고 단정할 수 없을테고 님 판단으로 남친이 확실히 마마보이가 맞는지,
    자기 판단에 자신이 있으신지요.그렇담 알고도 무덤에 왜 들어가시려는지.

    두시의 데이트 3월 16일자 연애와 국제정치 꼭 들어보세요.
    물론 참고로요.마마보이에 관한 얘기여요.

    결혼 전 콜드핏 일수도 있고 불안한 마음에 남친의 단점이 과장되게 다가올수도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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