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원 가입했어요.(어디에서 인사하는지 몰라서 )

[그럼에도불구하고]

제가 그동안 수없이 많은 날들을 눈팅하다가, 드디어 오늘 회원 가입 했답니다.
그냥 보기만 하자니 넘 아쉬워서요.
정말로 유익하구 많은 정보를 얻고 ,참으로 대단한 엄마들 많군!!! 하며
감탄 했지요.
저는 여러분들 처럼 요리하고,사진찍어 올리구 할 자신은 없지만
열시미 구경하고,배워볼께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6층맘]

인스파이드오브님께,
회원 가입 축하합니다.
저도 요리 못하고 사진도 못올리는 엄마이지만 대신 구경하나는 잘 한답니다.
우리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해 눈 빠지게 구경하고 읽는 사람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
저도 며칠 전에 알았는데 내 아이디로 글쓰고 다른 분들 글에 리플라이 하시면 점수가 올라간다네요. (점수 별 상관없다지만 그래도 재밌잖아요. 저도 하루 한 개는 리플하려고 한답니다.)
보세요. 벌써 그럼에도불구하고님의 글에 리쁠달았잖아요.
좋은 나날 되세요.

[김혜경]

환영합니다..부담갖지 마세요..요리사진 안올리셔도 82cook식구임에 틀림없습니다...자주 뵈요...

[최은주]

아무것도 안하고 오래 오래 버티기 잘하고
계시는분 많이 있어요. (저를 포함)
많은 정보 같이 나누어 보자구요..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