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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또 그글인것같은데...
1. ㅎㅎ
'04.9.26 12:18 PM (61.97.xxx.126)또 오늘 도 영업시작한게요... ㅎㅎ
2. ..
'04.9.26 12:21 PM (222.109.xxx.68)재밌잖아요...그냥 보고 두세요..^^
귀여우신 분이신데요...뭐...^^;;
에너자이저에요...^^3. 린
'04.9.26 12:30 PM (220.84.xxx.203)근데...그분 글 너무 잘쓰시지 않으세요?
글 잘쓰시는분 부러워...^^;;4. ...
'04.9.26 12:40 PM (222.109.xxx.68)린님 왜 린님이 이글 쓰셨다는 거 지우셨어요?..^^a
방금 전에 리플 있었더랬는데...5. 또또또..
'04.9.26 1:02 PM (220.84.xxx.203)죄송해요...
제가 에너자이저라고 쓰신거... 위에분이요
그걸 아이디로 잘못이해하고 답글쓴거 같아서...
민망해서 지웠져....ㅋㅋ
또또또...제가 쓴거 맞아요^^*6. ...
'04.9.26 3:49 PM (222.109.xxx.68)린님 ...
이 바로 윗글에 리플도 아까 하나 없어졌던데...
아마 3번째 리플 정도였던 거 같은데....
그것도 지우셨나요?..^^a7. 퍼온글
'04.9.26 4:11 PM (211.180.xxx.50)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홉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 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늘 평화롭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 입니다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중에서
-------------------------------
솜사탕님이 퍼온글을 다시 올려 놓습니다.8. 우하하
'04.9.26 4:25 PM (61.97.xxx.126)정말 귀여운것도 좋지만 넘 웃겨요..
나 혼자보긴 넘 아까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9. 우하하2
'04.9.26 6:58 PM (61.81.xxx.156)우하하님!
당신이 더웃겨요
혼자보기 아까우면 다른사람에게도 보여주면 되지요10. ...님
'04.9.26 9:18 PM (220.84.xxx.203)제 글에 관심이 많으신듯...하나 지운건 말씀드렸구...
나머진 안지웠는데요
위에서 세번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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