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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보고서 도움도 되는 느낌이 들지만 허망이 더 들어서 갑니다.....쿡방법만 제하고....
1.칼-스텐레스-잘아시겠지만 스테인레스스틸 칼에 녹이 슨다면 그만큼 재질이 떨어지는 제품이란
소립니다.
모르시는 분이 없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는 방송탑이 스텐으로 되어 있는데 지은 지
50년이 넘어도 녹이 안 습니다.그리고 스텐도 그만큼 종류가 많은 지라조금 떨어지는 재질을
썼다는 이야기가 됩니다.극단적으로 화학약품을 위해서 만든 스텐그릇은 옅은 염산등에는 부식도
없습니다.간단히 비유하자면 포장마차에 쓰인 스텐레스형 금속칼을 상표로 보고 산다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2.접시등...너무 자주 올라와서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는 남이 있으면 나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던데 전 웬만한 색상에 파손 잘 안되면 사서 쓰기에 집에는 태국산이 있습니다.(상표는 미제?)
3.드럼식 세탁기-쓰다보니 베어링이 잘 나가기에 외산이 좋다...
일반 공기방울 세탁기에 크리닝용은 세탁소 맡기면 그 비용을 거의 영구히 아에게나 밀레 제품가격으로 충당하는 바 신경 쓰지도 않습니다.물론 그만큼 집사람의 가사노동이 많아 지기는 하겠지만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기에 전 가능하고 대다수의 우리나라 부부가 가능합니다.
4.마루바닥-우리집에도 마루바닥을 하기는 했지만 여름에 따뜻하고(?) 겨울에 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만큼 열이 전달이 잘 안되고 보일러 효율을 떨어뜨리기에 후회하고 아울러 거기에 쓰인 화학 접착제를 생각하면 2차 후회하고 무늬목 붙이느라 합판식으로 제품 만드는라 쓰인 접착제 생각하면 티비에서
강남아파트에서 살다가 2세의 아토피성 피부병에 강북 산근처로 이사 가신 분이 조금 이해가 갑니다.
5.브라운귀체온계-같은 방식의 휠터가 달린 귀체온계 옥션 가면 반 값에 삽니다.국산이지만 센서는
수입품이라서 사실상 사촌 입니다.그리고 가족이 특별한 병등이 없어서 휠터는 가끔 알콜로 소독하면서 잘만 씁니다.감지기능이 100도 까지 가능한 넘으로 사서 아가의 분유나 목욕물 온도 측정까지 합니다.
기타 할말 많이 있지만 칸이 작아서 다 못 쓰겠고 책 제목대로 -소유냐 삶이냐- 를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다들 보셨겠지만 잊으셨겠죠...)
1. ㅡ.ㅡ
'04.9.14 8:29 PM (218.235.xxx.93)한두번도 아니고 지겨워죽겠네....
1920년대 물산장려운동도 아니고
그만좀 하시면 안되나요?
여기가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내가 사고싶은거 산다는데 왜?2. 실망자
'04.9.14 8:35 PM (211.201.xxx.12)이왕이면 효율적으로 쓰라는 이야기지요. 그 근본 내용도 모르오?경제적 수입이 좋은 사람이 자신의 수입만큼 쓰는 것을 뭐라하지는 안지만 상표만 틀린 같은 제품을 모르고 매우 만족한다면 옆에서 보기에 답답하고 한심한 생각밖에 안 듭니다.(체온계,접시,마루등)
한강변 아파트가 비싸지만 종종 한강물 보다가 우울증이 들어서 헐 값에 팔고
이사간 집도 많소.
의심스러우면 직접 확인해보시요.3. 미혼의 한계
'04.9.14 8:36 PM (211.44.xxx.102)님이 말씀하신 마루바닥이나, 귀체온계..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참 유익한 내용입니다.
제가 아는 대부분의 남자들-으음..이렇게 성비를 구분지어 말할려니 속이 쓰리군요-디카, 자동차, 컴퓨터 등등 관심분야엔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아낌없이 투자합니다.
뭐하러 저런데 돈쓰나 싶을 정도로..
님이 다신 제목과 사족을 보아하니 애정을 담은 선선한 정보제공은 아닌 듯 싶군요.
자본주의 산업화 사회에선 소유와 삶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합니다.4. 실망자
'04.9.14 8:43 PM (211.201.xxx.12)디카-중고품 팔고사는 사이트 이용자 엄청납니다.
차-위와 같고요.다만 수입차량으로 좋은 것은 모방 부품을 쓰면 작은 고장이 별로 없는 바
선탹의 차이죠.
컴퓨터-요즘 다 조립해서 쓰지 삼숑꺼 거들 떠 보지도 안습니다.
그 돈으로 잘 먹습니다.5. ...
'04.9.14 8:47 PM (211.219.xxx.207)그렇지요?
어쩔 수 없이, 또는 가끔 마음의 기쁨으로, 경제적 여유로 질 보다는 상표를 보고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글을 읽고 한번씩 자각할 필요는 있다고 봐요.
감사...6. 근데요
'04.9.14 8:52 PM (211.200.xxx.237)마루바닥.. 요즘 나오는 화학처리된 마루 말씀하시나봐요?
전통적으로 진짜 마루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거 맞습니다.
저희집 마루가 오래전에 그 방식대로 깔려 있는데 딱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합니다.
부인 되시는 분의 가사노동을.. 님 방식대로 재단하는 게 우습네요.
기계적으로 노동을 분산시킬 수 없다면 님은 그 짐을 같이 지어야 이 글에 합리성을 더하게 되는 거 아닌가요? 걍 있는대로 대충 몸으로 떼워라.. 그 말씀 아닌가요. -_-;7. 근데요분은
'04.9.14 8:57 PM (211.215.xxx.207)개인주의가 강하신가요? 부부로 서로를 이해한다고 했으면서 집사람은 가사노동을 하고
나는 그에 협조하는 것이 부부가 아닐까요?간단한 얘로 아가 우유병소독,간단한 청소,설거지도 안해주면서 요즘 살아가는 부부가 있나요?
그런 서로간의 이해도 없이 산다면 그것이 부분가요? 동거라고 해야 맞지요.8. 근데요
'04.9.14 9:00 PM (211.200.xxx.237)아내의 노동을 좀더 가볍고 짧은 시간으로 줄여주는 방식의 사랑도 있는 겁니다.
맘으로 이해하는 거 다는 아닌 세상이죠.
그게 어쩌서 개인주의라고 매도되어야하는가요?
가사를 책임지게 되는 여자 입장에서 그릇으로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게 남편의 기쁨이고 사랑인 가정도 많습니다.9. 헤스티아
'04.9.14 9:29 PM (221.147.xxx.84)전 이 글 왜 쓰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브라운 귀 체온계 쓰는게 큰 낭비인가요?? 전 선물받아 잘 쓰고 있는데...10. 키세스
'04.9.14 9:37 PM (211.176.xxx.134)원글님이 너무 한쪽 면만 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유명브랜드에서 나온 것과 비슷한 물건을(경험상 같은 질은 아니더라구요.) 저렴하게 사서 만족한다고 해서 브랜드의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이 뭘 몰라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 유명회사에서 제품개발을 안했다면 님이 사용하시는 물건을 살 수 있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양문형 냉장고가 출시되고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가 나오는 데에 수입품을 들여와 사용하던 사람들이 일조를 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물론 원한 것은 아니겠지만요.
덕분에 이제 더 다양한 기능과 가격의 제품 사이에서 내게 맞는 것을 고를 수가 있게 되었지요.
요즘 나오는 국산스테인레스 냄비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그 재질이며 모양이 휘슬러나 다른 외국 브랜드의 냄비들을 많이 닮지 않았던가요?
다양성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우리나라 회사들도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님과 같은 분들도 물론 많이 있어야 중소기업이 살겠지요.
하지만 님의 방식이 무조건 옳다고 하실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는 요리 동호회이고 새로운 조리도구나 그릇,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이곳 분들이 방식도 존중해주세요.
그렇다고 제가 외제 예찬론자는 아닙니다.
월급쟁이 마누라의 본분에 맞춰 통돌이 세탁기에 양문형이긴 하지만 ㅋㅋ 아래 위로 여는 냉장고에 국산 스테인레스 냄비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브라운 체온계도 안써요.
카드 포인트로 받은 애물단지 체오미 쓰는데 이건 맘에 안드네요. -_-11. 맨날냉무
'04.9.14 10:04 PM (221.151.xxx.196)칼은 뭔말인지 몰라서 통과, 세탁기는 제가 손빨래하는것은 정말 가볍게 가볍게 해야하는 체질이라서 만약 손빨래한만큼 효과가 좋고 옷감도 안상하고 큼지막한 이불도 빨수있다면 외제든 국산이든 투자하겠습니다. 저희신랑도 그러라고 할거구요.
음..마루부분은 아직 우리집이 아니라서 한번도 생각안해본거라서 통과.
그런데 그릇부분은 있죠. 남자분들도 나름대로는 카메라든,핸폰이든 뭐든 빠져드는게 있지않나요?
매일 밥담아 먹고 반찬 담아먹는 그릇을 좀더 예쁜걸로 맘에 드는걸로 고르고 싶어하기로서니 그게 외제병인가요?
님의 글중 하나 건진건 체온계인데 전 잘몰라서 유명세 따라서 브라운걸로 하나 구입해야겠다 생각중이었었는데 똑같은 성능이 있다니 옥션을 뒤져봐야겠군요.
그럼....12. 새콤달콤상큼
'04.9.14 10:33 PM (221.155.xxx.162)저도 딴건 모르겠고, 마루는 원목이 아니라 강화마루 말씀이신거 같네요. 글구 전체적으로 도대체 무슨말인지 이해가 좀... 비싼것만 쫒지 말고 저렴해도 질좋은거 쓰잔 말씀이신가본데, 글쎄요... 제가 그렇게 살다가 나이 들면서 느끼는 건, 명품이 괜히 명품이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명품 쓰는건 아니고, 그냥 명품의 가치를 인정하는 겁니다. 손바닥 만한 최고급 송아지 지갑이 백만원 돈 하는 그런건 물론 용납 못하구요, 실용성을 겸비한 명품 말입니다.13. 생크림요구르트
'04.9.14 11:11 PM (220.71.xxx.180)저는 첫 줄을 읽고 '남자로' 가 칼 상표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14. simple
'04.9.14 11:13 PM (220.118.xxx.242)의견이 다르실 수 있겠지만요.. 리플로 올리시는 글이 상당히 거칠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물론 상품의 질이 같을 수 있겠지만요.. 브라운 체온계와 옥션 체온계의 차이는 품질 뿐만 아니라 AS등의 사후처리의 차이도 납니다.. 옥션체온계 고장나면 어디서 수리받나요? 얼마나 걸릴까요?? 가격에는 당연히 그에 합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원리입니다..15. 이론의 여왕
'04.9.14 11:24 PM (220.86.xxx.7)그리고 길냥이들은 한 3-4개월 새끼 거두면 그담은 독립시켜요. 새끼가 먹고 살게 그 영역은 두고 자기가 다른 영역으로 가지요
님네 집 길냥은 새끼들이 뿔뿔이 흩어져 다시 영역이 비니까 돌아오나봐요. 근데 1-2개월에 나가버린다니 매정하기도 한데..아마 발정이 나서 나갔을 확률이 더 커요.16. 꺄오!!!
'04.9.14 11:29 PM (211.108.xxx.51)흥분하신것 같은데, 정확히 무슨 말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주장을 하고자 한다면 제대로 주어와 서술어, 목적어 등 정확히 쓰는 것부터 하심이 옳지 않을까요?..
요즘은 브랜드 가치가 중요한 시대구요.
브랜드 가치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운동화 업계의 2인자 리복 운동화 와 나이키 정말 착용감 엄청 다릅니다.
운동화 그게 그거지 했는데, 최근에 둘 다 신어보니 확 차이가 나던걸요)17. 달개비
'04.9.15 12:00 AM (220.88.xxx.141)생크림요구르트님!!찌찌봉.
제가요 몇번이나 다시 읽었지 뭡니까?
남자로칼이 뭣인가? 이런 중국산칼이 있다는건가?
제가 국어를 아주 잘 했는데...글의 요지를 모르겠어서 읽고 또 읽고 했네요.
국어 이해력실력이 빵점이었나?
아무튼 이젠 이해 했어요.
나름대로 새겨 듣지요.18. .......
'04.9.15 12:21 AM (218.235.xxx.93)글을 너무 두서 없이 쓰신거 같아서...
그러니까 요점이 정확히 어떤건가요?
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19. 익명
'04.9.15 12:32 AM (194.80.xxx.10)실망자 님이 실망하시거나 말았거나 그냥 쫌 놔두세요.
한번 와서 보고 어찌 아시겠어요.
그런데 궁금한건 남자라는거 왜 꼭 밝히시는 지 모르겠어요.
저는 거의 남자들이 들어오는 사이트 (위성방송수신) 가서 성별 안 밝힙니다.20. 헛소리지겨워
'04.9.15 12:35 AM (219.253.xxx.154)요새 젤 하위 최종학력이 고졸이래..
실망자, 넌 초등학교나 나왔냐?
누구라도 알아듣게 써~
꺄오님 말대로 주어, 서술어, 목적어, 이유 등에 대해서 잘좀 해바~
너거 마누라 집안일 쌔빠지게 많이 해서 참 좋겠다~
니가 아나 개코나 이해하겠다.21. 근데
'04.9.15 12:45 AM (218.235.xxx.93)외산접시 사는건 눈꼴신다고 쳐도
마루나 체온계얘기는 여기다 왜 쓰세요?22. 휴~~
'04.9.15 12:58 AM (70.17.xxx.108)그냥...님의 글을 일고 드는 생각은...부인께서 참 힘드시겠다는 안타까움이...
남녀유별은 아니지만 여자가 대다수인 사이트에 살림에 관해서 대담하게 글을 올린다는것이 실생활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표출이 될까 상상을 해보니...참...
그리고 공부 좀 더하셔야겠어요...
아무리 한면에만 치우친다해도 그 확실한 이유와 근거들이 있어야하는데, 새겨듣기에는 정보가 많이 허술해요. 예를들어, 칼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건축자재와의 비유라니...헛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무슨뜻인지는 알겠으나 괜한 선무당 노릇은 마시고 입보단 귀를 여는 분이 되십시오..남이 내 뜻 안알아준다고 금세 거칠어지는 성격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구요..23. 신기해요
'04.9.15 1:02 AM (210.221.xxx.247)저 해독불능의 글들 읽고 어찌 그리 답글들을 척척 달아주시는지...
전 님들이 더 신기해요....^^24. .......2
'04.9.15 1:26 AM (211.199.xxx.115)저도 나름대로 국어는 잘한다고 자부했는데..(학력고사에서도 국어는 1개뿐이 안틀렸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건지는,,한번 읽고 잘 해독이 불가능했다는.. -_-
어려운 말을 써서.. 남들이 못알아 보게 하는건..뭐랄까요? 전 그거 같애요.
이게 무슨 박사논문도 아니고..전문성이 있어야만 글을 해독하는것두 아닌데.. 이렇게 하신건
"나는 고학력자다" 혹은 "나는 수준높은 사람이다" 이런걸 부각시키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일단 여기는 여자들 싸이트고.. 대충 살림하는 여자들..혹은 여편네들..다 거기서 거기지..
지들이 잘났다고 해봐야.외제나 사대고..개뿔도 모르면서 브랜드만 좋아서 찾고.. 돈이 썩어빠졌다..혹은 남편이 불쌍타..저런 여자들하고 살아서.......... 막말로 하면 이거 같습니다.
유식하게 교양있게..혹은 못알아듣게..얘기하셨어도.. 결론은 이거 아닌가요?
"좋은 품질을 값싸게 사시요." 이거 아무래도 아닌듯하군요.(왜냐면 처음에 실망이라고 하셨으니)
저도 나이를 좀 먹고 살다보니..
돈값을 하는것들이 있더라고요. 손바닥만한 송아지가죽 100만원짜리 지갑은 저도 사양하지만.
괜히 이름값을 하겠어요? 사람은 여러 종류예요.
싼걸 여러개 ....혹은 비싼걸 한개..
옷을 비교해봐도 싼걸 여러개는... 젊은 영걸..영보이는 좋은데..나이들면 영~... 사람까지 추해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사람마다 제각각 자신이 추구하는 바가 다르지 않을까요?
"맹물에 조약돌을 삶아 먹어도 제멋에 산답니다."25. 제민
'04.9.15 4:26 AM (168.122.xxx.197)..........영어도 잘안되는데 한국말도 잘안되나봐요............. -_= 이해불능..
너무 한쪽면만 보고 이기주의적 리플들인데요..ㅎ26. 흐흐흐
'04.9.15 9:26 AM (220.76.xxx.175)원글님은 쉬운 말을 참 어렵게도 쓰시네요...
제가 삼성제품 쓰는 이유는 a/s가 맘에 들어서입니다.
삼성 컴퓨터 비싸도 삼성꺼 씁니다. 왜냐...
컴에 문제가 생겼을때 기사가 집으로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으로 a/s가 되니까~
그게 좋아서 삼성컴을 사용합니다.
사람마다 다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구입하는데, 넘 개인적인 잣대로 보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아침부터 불쾌하네요...삼성 컴 쓰는 사람은 돈이 남아돌아 쓰는 것 마냥....27. 롤리팝
'04.9.15 10:25 AM (211.207.xxx.248)싼 가격도 좋지만 조금 비싸더라도 그만큼의 품질과 사후 as가 보장된다면 당연히 후자쪽이
더 땡기지 않나요?
물론 명품이나 외제등만을 선호하는 82가족분들도 아니지만 성능대비 가격이 그만큼 적절하다면 당연히 눈길이 가는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뭐든지 자신의 취향이라는것이 있는에 꼭 자기 잣대로만 모든걸 비추어 보는것은
좀 그러네요...원글님 너무 한쪽면만을 보고 실망하지 마세요.28. -_-
'04.9.15 11:06 AM (211.210.xxx.148)실망니임~~~.
나... 원... 참.... 별 #$%^&^^%%$^ 이군요.29. 안경
'04.9.15 12:19 PM (218.236.xxx.91)실망자..가 아니고 실업자인가봐요.
할 일 없으니까 일일이 시비나 걸고다니고 모든게 다 눈의 가시같이 보이나봐요.
실망자님..일 없읏면 세탁기도 댁의 그러그러하니까 이불 빨래나 좀 거들어주시고
마룻바닥 청소도 좀 해주시고..아니다..잘못 깔린 마룻장이나 다시 까시고 귀 체온계는 쓰지마시고 싸구려 접시도 좀 닦아주시고..그러시죠?
그리고 삼성컴은 a/s 좋아도 비싸서 못 쓰시는거죠?
남자다?
오직 그것만이 내세울 자랑이십니까?
쓸데없이 누가 님이 남잔지 여잔지 궁금하댔나요?30. bero
'04.9.15 12:19 PM (211.228.xxx.213)회원도 아니고 자기 필요에 의해서 몇번 들어와서 정보만 캐가는 사람이
도대체 82에 대해 82회원들에 대해 멀 안다고 가르치려 드는지...
맘에 안들면 안오면 될 것 아냐 !!!!
실망? 멀 기대했길래 실망인지 원...31. 페파민트
'04.9.15 12:35 PM (211.172.xxx.202)저도 무슨 말인지 읽어도 이해 못하겠네요....
글을 좀 정확하게 쓰시는 노력이 필요하신 분인듯,,,32. 누가
'04.9.15 9:54 PM (211.216.xxx.148)번역 좀 해주세요.
어제도 읽어보고.. 오늘도 읽어보았으나.. 절대 해독 불가능!!
울조카들이 하는 외계어같아..33. 실망자
'04.9.17 11:36 PM (218.51.xxx.165)라스트......
체온계경우 휴비딕이라는 우리나라의 회사가 정식으로 생산한 제품을 옥션에서
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식등록된 업체가 판매하는 바 a/s나 유효기간의 문제
언급하시는 분들은 아직 여기 접해본 경험이 없는 분들이구요.
그러면 우리나라의 작은 기업체라서 못 믿겠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에 브라운이라고 영원하라는 법도 없으며 브라운이나 휴비딕이나 무료보증기간은
일정기간이죠.
(용산의 조립형 피씨도 일정기간 보증없이는 요즘은 장사 못 합니다.
삼성제품이 a/s가 좋은 만큼 비싸겠지만 무엇보다도 1년 정도만 잘 쓰면 피씨는
반노후화됩니다.)
그리고 인터넷의 바다에 있는 사이트를 보고 느낀 생각을 적는다는 것은
책을 읽고 생각을 쓰는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이요?
게시판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두서없이 쓰고자 만든 것인 바
내가 정식회원이 아니면서 게시판에다가 말이 많다면 글을 올릴 때 허가를 얻는
형식으로 하면 되지 않겠소?.
아울러 남자라고 성을 밝힌 것은 남자로서의 생각이 반영됬다고 말하는 것임을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단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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