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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할까요? (그릇 창고세일 후)
아까 고를 때, 애기가 하두 보채서 한손으로 애기 손 잡고 한손으로 짚느라 자세히 살펴볼 수 없었거든요.
공구가로 산건 좋지만 그릇으로서의 치명적 상처 때문에 마음이 넘 우울하네요.
반도상사에 문의해 봐도 될까요?
아......... 많은 분들 뵈어서 넘 기뻤는데 바보, 정작 그릇은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ㅠ.ㅠ
괴롭습니다.
1. 이론의 여왕
'04.9.11 1:12 AM (222.110.xxx.225)저는 집에 와서 보니깐 네모난 잔받침 세트 한 통이 없어요... (납작 쪼그만 상자..)
제가 카드 결제하느라구, 포장할 때 사무실에 들어가 있어서 확인을 못한 게 잘못이었죠.
어떡해야 할지 지금 생각중이랍니다... ㅠ.ㅠ2. 새콤달콤상큼
'04.9.11 1:16 AM (221.155.xxx.231)아, 먼줄 알겠어요. 저도 사려다가 받침이 빠졌길래 그냥 말았었는데 그건가 보네요...
3. 보라
'04.9.11 1:31 AM (211.204.xxx.131)저두 앨버트 거피가 기스가 있더라구요....낼 가서 바꿔야겟는데....이론의여왕님 오실거면 전화하세요...카풀하죠...
4. 엘리사벳
'04.9.11 1:41 AM (218.147.xxx.122)속상했겠네요. 아이 데리고 가셨는데.....
참 오늘 반가웠어요5. 보라
'04.9.11 2:23 AM (219.241.xxx.153)엘리사벳님 ,,저 부침개할때 옆에 시덥지않던 조수입니다...^^
반가웠습니다...6. 플로리아
'04.9.11 2:34 AM (218.51.xxx.229)어머 님도 가셨었군여? 뵐때 얘기가 없으셔서 안가시나보다 했는데 역시나 ㅎㅎㅎ
근데 깨졌다니 어째요... 한번 또 가셔야되는거 아닌가 몰겠네...
그날 본 제친구랑은 낼 가기로했슴다.울남푠 꼬셨져ㅋㅋㅋ
넘기대가 되서 잠이 다안오네여..7. 서산댁
'04.9.11 9:04 AM (211.224.xxx.202)새콤님,,,
속상하시겠다..
빨리 전화 해 봐요..
오늘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써 놓고 보니까 어제네.....
어제 반가웠습니다.8. 달개비
'04.9.11 9:29 AM (221.155.xxx.94)새콤님 속상하시겠어요?
교환은 가능하겠지만
번거러운게 문제네요.
구리서 힘들게 오셨는데...9. 스페셜
'04.9.11 5:47 PM (211.178.xxx.172)서산댁님! 언제 다녀 가신거에요?
저도 어제 갔었는데...오늘도 갔지만..^^*
반갑게 인사 나누고 싶었었는데... 저 기억하시죠?
남대문 번개때 길바닥에서 저 혹..82하고 ㅋㅋ10. 이론의 여왕
'04.9.11 6:03 PM (222.110.xxx.212)아, 저는 잃어버린 줄 알았던 잔받침 찾았어요.
멍청하게시리 다른 분 차에다 흘리고 내린 거 있죠. ㅡ.ㅡ
새콤님, 어찌하셨어요? 교환되면 좋겠는데... (와락! 토닥토닥)11. 새콤달콤상큼
'04.9.11 6:48 PM (221.155.xxx.148)아, 여러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행히, 어제 차편 제공해주신 분이 마침 그분 그릇도 불량이라고 하셔서 함께 가주셨어요. 혹시라도 제가 깬건 아닌지 생각하실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깨진 부분에 파란 잉크표시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직원분이 그거 보시고는, 바꿔주시겠다고 해서 바꿨답니다.
걱정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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