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본어 이 문장만 해석해주세요.
안그래도 念 을 어떻게 해석할까...고민고민
일본어한자읽기도 갑자기 안보이고(어디에 두고왔나봐여)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감사...
1. ....
'04.9.1 10:37 PM (61.98.xxx.177)어려운 문장이네요...
아마도.. 이렇게 해석 되지않나 싶네요.
---더욱더 예배에 주의를 기울이세요...2. 미스테리
'04.9.1 11:08 PM (220.118.xxx.59)아웅...
이거 안쓴지 10년도 더 지났는데 게다가 제가 젤 싫어 하는게 번역예요!!!
그.러.나....아는대로...ㅠ.ㅜ
~~さらに 는
(1)그위에, 더욱더 (2)다시한번, 거듭 (3)조금도 (4) 도무지....의 뜻을 갖고 있고요!
禮拜し 는 예배드릴때...
よく 는
(1)잘 (2)충분히 (3)능히 (4)좋게 (5)용케...정도의 듯이 있구요~
念ぜよ 는
(1)생각 (2)주의함 (3)깊이 생각하다 (4)외우다...정도의 뜻을 갖고 있어요~~
여기서 ぜ는 형용사에 붙어서 친근한 사람끼리 가볍게 다짐을 하거나 주의를 환기 하는데
쓰는 말이거든요!!!
제가 붙여서 번역 안하는 이유는 잘 아시져?
앞의 내용을 전혀 모르니 직역을 하기도 의역을 하기도 곤란 하네요...^^;
몇가지로 추스리면 ~~~
1. 더욱더 예배드릴때는 충분히 생각해야죠!
2. 다시한번 예배드릴때에는 충분히 깊이 생각해야겠어요!
3. 다시한번 예배드릴때는 꼭(よく를 강조의 의미로 = 의역) 주의해주세요!
4.더욱더, 예배 드릴때에는 주의해 주세요!!!
뭐, 이정도요...^^;;;
4번이 아닐까 싶네요~~~
근데 앞의 내용이 뭔지 궁금해요~~~^^
혹, 소설 읽으세요???
일본어 번역이 영어보담 훠얼씬 어렵죠...^^;;;
일본어는 첨에는 쉽지만 가면갈수록 머리 아픈데, 그래서 난 회화가 좋아요...ㅠ.ㅜ
Name3. 무식이
'04.9.1 11:28 PM (218.51.xxx.170)아....역사책을 읽어요...
황당하죠? 즉 중국에서 있었던 사건인데, 그 주모자가 어찌어찌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면서
"れはお前さんの罪業によるのであるから,さらの禮拜しよく念ぜよ" 라고 말을 하죠.
앞에 말은 이해되고, 뒤에 말도 대충 뜻은 오는데,
제가 일본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 念ぜよ 하니까...아리까리...한거에요.
일본어 한자사전도 어디에 두고왔는지 찾을수도 없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전 모르는거 나오면 뒹굴뒹굴 굴러다니면서 괴로와 하거든요...4. 자주 무식이
'04.9.2 3:11 AM (68.100.xxx.72)그런정도의 뜻이네요.
저도 모르는거 나오면 무척 괴로와해요
누가 알면 엄청난 학구파처럼 생각할까봐
공개도 못하고 숨어서 괴로와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270 | 중독... 8 | 그린 | 2004/09/02 | 872 |
22269 | 늘 긴장되는 남자친구-결혼이 두렵습니다. 15 | 오늘만 익명.. | 2004/09/02 | 2,024 |
22268 | 혜경선생님 뵙구싶습니다.. 7 | 보라 | 2004/09/02 | 1,114 |
22267 | 안부전화... 4 | 선녀 | 2004/09/02 | 893 |
22266 | 다리가 후들후들... 19 | 이주연 | 2004/09/01 | 1,474 |
22265 | [re] 누군가내얘기들어줄사람이있었으면 5 | 호야 | 2004/09/01 | 1,061 |
22264 | 누군가내얘기들어줄사람이있었으면 9 | 혼자 | 2004/09/01 | 1,690 |
22263 | 혜경선생님.. 부탁드려요.. 20 | 지방아줌마 | 2004/09/01 | 1,348 |
22262 | 일본어 이 문장만 해석해주세요. 4 | 무식이 | 2004/09/01 | 879 |
22261 | 서울 과학관에서 하는 '우주의 신비' 다녀왔습니다 2 | 개월이 | 2004/09/01 | 889 |
22260 | 너무 힘든날이었는데.. 2 | 오늘은 익명.. | 2004/09/01 | 1,109 |
22259 |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드니... 4 | 십년차 주부.. | 2004/09/01 | 1,468 |
22258 | 차용증 없이 빌려준 돈. 8 | 믿는 도끼 | 2004/09/01 | 979 |
22257 | 수학공부 다시 해 보고 싶어요. 9 | 수학치 | 2004/09/01 | 906 |
22256 | '탱자닷컴'전화 조심하세여.. 1 | 공주병 | 2004/09/01 | 897 |
22255 | 시댁의 경제사정에 대해 잘 아시나요? 8 | 맏며늘 | 2004/09/01 | 1,284 |
22254 | 시댁에 전화드리기 -.- 33 | 무심한 며느.. | 2004/09/01 | 2,010 |
22253 | D-Day 12일 8 | honey | 2004/09/01 | 892 |
22252 | 우리요 ^ ^ 15 | 나그네 | 2004/09/01 | 1,149 |
22251 | 다크써클.. 3 | 가을 | 2004/09/01 | 938 |
22250 | 두 형님 사이에 끼인 저.. 어떻하죠? 18 | 괴로운막내며.. | 2004/09/01 | 1,370 |
22249 | 영어 공부 시작했어요 7 | 핫코코아 | 2004/09/01 | 987 |
22248 | 결혼 후 첨 맞는 추석.. 시댁에 어떻게 해야 되나요? 13 | 새댁 | 2004/09/01 | 1,113 |
22247 | 언니 사랑해 *^^* 15 | 곰례 | 2004/09/01 | 1,027 |
22246 | 다가올 시어머니, 친정엄마의 자리.... 11 | 청국장 | 2004/09/01 | 1,303 |
22245 | 좋은 시어머니(바람에 편승하여....) 7 | 좋은며늘??.. | 2004/09/01 | 1,121 |
22244 | 제가 잘못된걸까여??? 11 | 며느리.. | 2004/09/01 | 1,303 |
22243 | 나이들기도 힘들어... 3 | 중년부인 | 2004/09/01 | 1,087 |
22242 | 인터넷으로 보낸 문자요.. | 사이버 | 2004/09/01 | 882 |
22241 | 한글학습지 1 | 궁금이 | 2004/09/01 | 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