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배신자 되 뿌렀습니다.
펭님에게
배신자,,흑흑,,정말 미워..라는 멘트를 들으며
맞어유,,저,,배신자..나**예요.흑흑,,,
펭님에게 밥까지 먹여가며 독려해 놓고는 ...
참,,여러가지 일이 한꺼번에 겹쳐 오늘 저도
경주에 못갔습니다.
껌같은 딸래미와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군요.
다들 재미있으셨는지 소식이 아직은 없군여...
첨에 하자고 큰소리 쳐놓고 참석도 못하고
저두 넘 섭섭해요....
펭님,,먼길,,혼자가게 해 정말 미안혀유~~
저두 섭섭혀유~~
내,,원수 갚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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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나도 알만한 익명?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04-01-11 19:05:01
IP : 220.94.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도 알만한 익명?
'04.1.11 7:12 PM (220.94.xxx.47)방금 비상구 확인 했슴다.
흑~~~~~
제맴은 그게 아니었어유~~2. 키세스
'04.1.11 7:15 PM (211.179.xxx.80)전원 포위됐슴다.
안전모도 벗으세욧!!!!!3. jasmine
'04.1.11 7:18 PM (218.238.xxx.244)제가 낮에 펭님이랑 전화하고, 바위 두개 준비했시유.....
대구 갈때, 전 8살짜리 애 새벽 5시에 깨워 놓고 갔시유, 담 걸려서 어깨엔 파스두 붙이구
갔시유.......그렇게 살지 맙시다.......후한을 두려워 하지 않다니.....4. 오늘은 배신자...
'04.1.11 7:28 PM (220.94.xxx.47)후한이 두렵습니다.........
탈퇴라도 당할것 같은,,,,,
저희집이 어젯밤 기습을 당해 자고간 신랑친구,,,운운 하려고 하면
배신자에 변명쟁이까지 되겠죠? 흑흑,,,
저두 섭섭해유~~정말5. ..
'04.1.11 9:27 PM (61.111.xxx.174)쟈스민님, "후한'이 아니라 "후환"아닌가여?
정말이에여? 쟈스민님이 거기까지 내려가셨다는게?6. 꾸득꾸득
'04.1.11 9:30 PM (220.94.xxx.47)..님 쟈스민님이 내려오신건 저번 대구 벙개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7. jasmine
'04.1.11 9:45 PM (218.39.xxx.129)그래요. 후환!!!!!!
8. 냠냠주부
'04.1.11 11:43 PM (221.138.xxx.13)하하하하
...님과 쟈스민님의 대화 넘 재미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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