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으신 분들이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밤에 아이를 재워놓고, 메일 주소를 남기신분들께 메일을 보내드렸지요..
쪽지함에도 여러분께서 신청해 놓으셨구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혹시 연세가 많아서 라든지 한국에 살지 않아서 라든지,또는 직장 다니는 주부도 괜찮냐고 쪽지를 보내주신분들도 많으시던데요..
논문을 써야하는 입장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경험을 하신 분들께서 도와주신다면 더더욱 감사하지요..
염려 마시고, 글 남겨주세요.. 메일주소가 공개되기 원치않으시면 쪽지를 보내셔도 좋구요..
제 메일에 직접 글을 주셔도 괜찮아요..
늘 대기해있다가 아이가 자는 시간을 이용해서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설문지를 아예 첨부파일로 올리라는 말씀도 계셨는데요..
저도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설문지에 사용된 내용의 저작권땜에 안 된다네요..
게중에 돈을 내고 써야하는 문항이 좀 있어서요..
좀 번거로우시더라도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빠른시간내에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주부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란 글을 올렸지요..
주근깨공주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3-11-15 12:22:38
IP : 203.232.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hamplain
'03.11.15 12:26 PM (66.185.xxx.72)캐나다 사는 사람도 괜찮다고 하셨으니
제 주소는 champlain@hanmail.net입니다.
보내주셔요..
저희 언니도 박사과정인데 이 설문조사가 가장 어렵다고 하더군요.
이곳에서는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시니 참 좋죠?2. 신유현
'03.11.15 12:41 PM (211.189.xxx.152)yu-hyuns@daum.net입니다.
보내주세요. ^^3. 아임오케이
'03.11.15 5:44 PM (221.145.xxx.204)뭔지 모르지만 저도 몇년전 논문쓸때 고생 참~ 많이했지요
도와드릴께요 메일이나 쪽지 주세요.4. 아임오케이
'03.11.15 5:50 PM (221.145.xxx.204)참 멜은 whoami10@hanmail.net 랍니다.
5. 꼼지맘
'03.11.15 10:45 PM (218.50.xxx.249)수고많이 하셔야겠네요. jummayoung@hanmail.net
6. 이희숙
'03.11.17 3:11 PM (61.74.xxx.225)4지 선다형이 아니라 고민이 많이 되던데..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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