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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바이러스...
오늘도 아침7시부터 시작한게 지금까지랍니다.
점심도 라면으로 간단히 해결하고...(마음이 급해서)
커피한잔 들고,다시 또 앉아있네요.
저 심각하죠?
여러분들 글 읽으면서,공감하고...몰랐던것 배워가다 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른답니다.
하지만 이런 바이러스엔 감염될만한것같아요.
너무 좋잖아요....*^^*
저와 같은 병에 걸리신분 또 안계시나요?
1. 김수영
'03.9.5 1:26 PM (203.246.xxx.187)저요!
2. 저
'03.9.5 1:41 PM (211.178.xxx.147)두요
3. 라라
'03.9.5 2:00 PM (210.223.xxx.138)저두요!!
중증이예요, 하루에도 몇 번씩 와봐요. 증상은 심각하지만 그래요 . 결과는 행복해요!!
*:....:*4. 나이많은 아점마
'03.9.5 2:52 PM (218.52.xxx.194)너무자주오지말아야지하믄서 돌아서면 몇시간도 못가서
또 들어오고 저두 환자지요 머......- -;;; .....
날도 흐리고 커피 안할수가 엄지요...5. 고추밭
'03.9.5 4:22 PM (220.127.xxx.211)저 환자니다
메일 확인도 잘 안하면서 여기는 꼬박 꼬박6. 카페라떼
'03.9.5 4:27 PM (211.202.xxx.5)저두 중증이에요..
리플달지 않아도 어김없이 11시쯤이면 커피 한잔타서 컴 키고
여기 먼저 들어온다니까요..
여기 들어와서 글 쭉 읽은후 다른 사이트갔다가 또 들어오고..
정말 좋은곳이예요 후훗^^7. yuni
'03.9.5 5:10 PM (218.49.xxx.4)우리모두 82cook폐인이올시다.
8. 앙꼬빵
'03.9.5 5:54 PM (218.51.xxx.23)어쩜 저두요!!!!
우리 딸내미 유치원 보내고 나면 82들어오는걸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82중독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전 좋아요 ㅎㅎ9. 김혜경
'03.9.5 6:22 PM (218.51.xxx.246)에궁...백신 개발을 해야하나...
10. 경빈마마
'03.9.5 6:48 PM (211.36.xxx.232)전요?
신문 볼 시간이 없고 어떨땐 화장실 일도 다리 움추려가며 봅니다.
왜?
저녁엔 남편과 아이들 땜에 도저히 방법이 없고...
만약 들어왔다면 남편 담배피러 나간사이...
아이들이 잠깐 냉장고 물 먹으러 간사이에 옵니다.
가끔 이상한 소리 들어요.
이상하다고 누구랑 채팅하냐면서...@.@;;;11. 마마
'03.9.5 8:11 PM (211.169.xxx.14)혜경선생님
안철수연구소에 의뢰할까요.
백신 맞고 싶어요.12. 박혜영
'03.9.5 8:57 PM (61.77.xxx.140)자다가도 컴키고 82에 들어올때도 있답니다..
저희남편 제가 채팅에 중독되었는지 알았다고했을정도니까요...
지금은요 가끔 남편도 들어와요..13. 아짱
'03.9.5 9:43 PM (211.180.xxx.5)신랑이 저보고 사이트 관리인같다구 놀려요
맨날 여기서만 노니까...
컴 앞에만 있으면 사이트 관리 잘 하고 있냐구 하죠
근데, 눈팅만 하지 그정도로 열심히 참여하는게 아니라
좀 거시기(?)하네요14. 방우리
'03.9.5 9:53 PM (211.207.xxx.176)매일 집에와서 저녁 먹곤 설겆이 하며 신랑한테
`자기야! 컴 좀 켜놔~ `하면 컴 키고 82쿡 찾아 놓는답니다..
경빈마마님!저의 신랑도 댓글 달고 있는것 보면
누구랑 채팅하냐며 슬금슬금 옆에와서본답니다..15. 임영빈
'03.9.5 10:52 PM (220.120.xxx.9)사실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온답니다. 글 올리는 건 없지만.....^^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바로 금단현상 나타납니다.16. 소쿠리
'03.9.6 8:31 AM (24.76.xxx.107)거의 오전 9 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8시간 이 사이트는 열려있습니다. ㅋㅋㅋ
일하면서 열어놓고 시간 날 때마다 하나하나 다 봅니다.
집에서도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여기부터 열어봅니다.
생각해보니 완전 중독증이네요
이것도 병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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