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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꺼나...
김새봄 조회수 : 875
작성일 : 2003-08-12 21:56:08
지금 기분이 아주아주 말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낮에는 괜찮았어서 대책없이 김치거리를 사놨네요.
김치거리를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옵니다.
작은녀석때문에 사먹을까 했는데 1단(2통에) 3,500원 이라는소리에
덥썩 2단사고 물김치 담군다고 열무랑 얼가리 사고...
물김치야 다듬고 씻어 썰기만 하면 되니까 문제가 아닌데
(엉멍진창인 와중에 풀국은 쑤어 놨네요)
배추김치를 보고 있자니 한숨만 푹푹 나옵니다.
이러다 김치 맛없으면 또 먹는 내내 찜찜할꺼고..
에혀.....밥이고 김치고 남편이고 아이고 다 밉기만 하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알아서 일찍 잠이 들었네요.
이제 그만 김치하러 갑니다.
IP : 211.206.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지원
'03.8.12 10:45 PM (61.248.xxx.226)맛있을꺼여요..훌훌털어 내어버리시고 맛있게 드셔요.
2. scymom
'03.8.12 10:53 PM (211.215.xxx.124)존경스런 새봄님..힘내시구요.
저도 내일쯤 김치 담궈야 하는데 ,,,사먹을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힘내서 담궈야겠습니다.3. 냠냠주부
'03.8.12 11:31 PM (219.250.xxx.141)..기분이 왜 그러세요?
김치도 손수 담그시구..
맨날 널름 얻어 먹거나 사먹는 제가 볼 땐
정말 대단하세요.^^4. 마마
'03.8.13 12:09 AM (211.169.xxx.14)저두 어제 시장지나가다가
괜히 열무 좋다는 아줌마 말에 두단이나 사다가
다듬고 절여서
열무 물김치 . 그냥 열무 김치-너무 많아서 두 가지로 담아놨지요.
별로 좋아하는 김치도 아니데.....
새봄님
얼마전 부터 계속 디플레스하신거 같아요?
더위때문인가요? 잘 지내세요.5. orange
'03.8.13 10:02 AM (218.48.xxx.136)저도 물김치 담으려고 덜렁 두 단 사놓고는 그 담날 했답니다....
발 동동거리며 다녔더니 손 하나 까딱하기 힘들어서요...
그래도 열무물김치가 담기 젤 쉬운데 말이죠....
어른들 아시면 야단맞을 일이죠... 김치거리를 하루 묵히다니.....
저는 생리 전이면 화가 많이 나요....
남편도 밉고 아들두 밉구.... 다 밉기만 하니...
생리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 싶게 그 현상이 사라지죠...
이젠 남편한테 미리 얘기합니다...
나 이런 상태니까 오빠가 좀 봐주라..... 이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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