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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 얼굴..

김형선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3-07-04 16:46:21

쥔장님이랑 같이 책 만들게 된
출판사 직원이에요.
오늘 놀러 오셨길래,
핸드폰 카메라로 한 컷 찰칵 했죠...

웃으시는 게, 앞으로 만드실 책 대박 날 것 같은 예감이죠?

82cook 식구들..
많이들 도와주세요.
IP : 220.73.xxx.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지원
    '03.7.4 5:02 PM (61.248.xxx.226)

    하하하하......저 갑자기 생각났는데요.혜경샘 죄송하게도 70년대 남파 여간첩같으세요..

    (내모니터 이상한가?^ㅇ^:) 용서해주세용.....

  • 2. jade1830
    '03.7.4 5:09 PM (218.153.xxx.233)

    잉! 지원님 책임지새요

    입안의 커피가 분수가 되어
    온 책상으로...

  • 3. 게으름
    '03.7.4 5:11 PM (220.87.xxx.32)

    죄송하지만 저도 지원님 의견에 한표..ㅋㅋ

  • 4. 김혜경
    '03.7.4 5:13 PM (218.51.xxx.117)

    형선 이거 내려줘...내가 봐도 넘 이상!!

  • 5. 지네네
    '03.7.4 5:20 PM (220.81.xxx.20)

    ㅎㅎㅎㅎ 귀티나는데여 모 ㅎㅎㅎㅎ 잘나왔슴당^^

  • 6. 소망이 엄마
    '03.7.4 5:26 PM (210.181.xxx.172)

    저도 동감입니다..남파간첩딱이네요..회사에서 실없이 웃었네요..
    삐지지마세요..

  • 7. 김새봄
    '03.7.4 5:29 PM (218.237.xxx.188)

    감히 겁나서 리플을 못달고 있었는데...
    저도 동감합니다.ㅎㅎㅎㅎ ..

  • 8. 김혜경
    '03.7.4 5:40 PM (218.51.xxx.117)

    안삐집니다, 저도 여간첩 동의합니다.흐흐...리플 맘대로 다세요...호호

  • 9. 이경숙
    '03.7.4 5:58 PM (211.209.xxx.141)

    솔직히 이건 아니네요.
    다른 분들 오해 하겠어요.
    얼뜻 봐도 혜경님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실물보다 나이 왕창 들게 나오셨네요
    사진을 봐도 그렇고......
    그런데 오히려 TV화면은 사진보단 좋던데요

  • 10. 임소라
    '03.7.4 8:33 PM (218.235.xxx.153)

    남파 여간첩이라는데... 태어나기 한참 전이니.......

    자유게시판에 책에 대한 글이 먼저 올라오셨다는게 이거였군요.....

  • 11. 방우리
    '03.7.4 10:02 PM (211.200.xxx.138)

    ㅎㅎㅎ...
    책이면 책 TV면 TV 그리구 오늘 사진 ....
    볼때마다 달라지는 우리 쥔장님...

  • 12. 나나
    '03.7.4 11:38 PM (211.186.xxx.110)

    남파 간첩보다,,여고 교련이나 가사 선생님 스타일 이신듯 합니다^^aa

  • 13. 체리
    '03.7.4 11:39 PM (211.110.xxx.104)

    정말 안 삐지실거예요?

    제가 보기엔 복부인~마담뚜...
    죄송

  • 14. 아짱
    '03.7.5 12:12 AM (211.170.xxx.191)

    후후..사진 정말 안 나왔네요
    그래도 천만금 미소는 살아 있어 다행..

    흰 셔츠와 안경 땜에 남파 간첩으로
    목걸이 땜에 복부인으로...
    샘은 어떠신지 몰라도
    넘 재미나네요

    저는 고등학교 서무과장님(?)

  • 15. 냠냠주부
    '03.7.5 12:12 AM (211.177.xxx.82)

    호빵맨

  • 16. 파찌
    '03.7.5 12:16 AM (218.235.xxx.97)

    넘 정겹네용...

    나으 미랠 보는듯하네요.;;

    푸근해보이시는 샘....

    마냥 기대고파~~~

    한눈에 봐도 맘은 태평양바다보다

    훨배 더 ,,,,넓어보여요

    넘들 그러지마세요...잉잉잉

  • 17. 김혜경
    '03.7.5 12:30 AM (218.51.xxx.117)

    제가 젊었을 때 장래희망이 복부인이었는데,,, 그런데 재테크에 관심이 없으니까 복부인의 ㅂ자에도 못가봤네요. 그래도 복부인 같다니까 어쩐지 장래의 희망이 이뤄진 듯 하여 기분 나쁘지 않은데요...
    선생님같다는 소리는 모, 많이 들었으니까..
    냠냠님, 내가 봐도 호빵맨..흐흐

  • 18. 경빈마마
    '03.7.5 12:41 AM (211.36.xxx.26)

    여 간첩은 좀 아닌 듯...

    여유로운 미소가

    이웃집 맘 좋은 그야말로 아줌마 아닌가?

    만약 날씬하고 쭉쭉 빵빵이면 우리가 좀 꺼려 할지도 모를일....

    아! 주인장님 죄송!

  • 19. 김수연
    '03.7.5 8:58 AM (211.204.xxx.74)

    어, 여기 거드는 분위기여요?
    전 낮술 하신 줄 알았어요...(으.. 괜찮으라나 몰라..)

  • 20. ky26
    '03.7.5 9:07 AM (211.219.xxx.213)

    너무 상심 마세요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잘나오는 사람 들물 던데요

  • 21. 피클
    '03.7.5 9:40 AM (211.115.xxx.12)

    교장 선생님? 여걸? 대기업 사장님?

    또 지난 주에 봤던 지구촌 탐험대의 아마존의 여전사들이 왜 자꾸 생각이 날까요?

    사진을 본 순간 갖가지 이미지들이 떠오릅니다. 실례~~~...

  • 22. 이영미
    '03.7.5 9:51 AM (211.250.xxx.2)

    정말이지 너무 재미있네요
    글보다가 낄낄 웃었답니다
    핸드폰으로 찍으면 실물보다 여~~엉 못나오더라구요
    그래도 푸근한 미소는 좋으네요

  • 23. 이도
    '03.7.8 5:08 AM (195.93.xxx.17)

    ㅎㅎ........나는아무말도하지않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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