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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mush아저씨!!

장명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03-06-05 22:52:54
왜 나만 매도하느냐고 전화가와서 친구로서의 예의로
사진하나만 더올려드립니다..
친구가 이뻐하는척 하면서 가끔은 발로도 차는..
너무나 앙증맞은 거 모라드라..시베리안 말라뮤트(맞나요?)애기들입니다
너무이쁘지요~
제 콤쀼터 배경화면이구요..참고로 맨 왼쪽거 제껍니다
제가 찍었거든요(그냥 주겠쥬 머~)
여하간 mush아저씨가 애지중지하는 그만의 자랑거리랍니다
(쉿~ 사실 자랑거린 요것밖에 없답니다 ^^)

IP : 61.39.xxx.1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6.5 10:54 PM (218.51.xxx.252)

    어머머.
    제가 단독 주택에 산다면 시베리안 허스키나 말라뮤트 키우고 싶은데...
    근데 시베리안 말라뮤트도 있나요??
    전 하여간에 이 늑대개들이 너무 좋던데...냉정해보이잖아요.

  • 2. 강쥐맘
    '03.6.5 11:10 PM (211.204.xxx.203)

    맨왼쪽 아가얼굴이 제일 개성이 강하네! 이목구비가 반듯한것이,,,.정말 주실까요?

  • 3. 장명
    '03.6.5 11:23 PM (61.39.xxx.138)

    반드시 줍니다!!!!!!!!!!!!!!!!!

  • 4. 김혜경
    '03.6.5 11:25 PM (211.178.xxx.83)

    비싸다는데... , 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성깔있어 보여서 좋은 것 같은데...찍으면 무조건 주나요??

  • 5. 장명
    '03.6.5 11:29 PM (61.39.xxx.138)

    김혜경님 때문에 얻기는 틀린것같군요^^
    여럿이 찍으면 힘들거든요~

  • 6. 로사
    '03.6.5 11:53 PM (61.99.xxx.192)

    아....귀엽다..................................
    나중에...나중에 나중에...
    황토집 지어놓구 이런 귀엽구 커다란 멍멍이 방목하면서 키우는게 저의 소원인데......
    우리 또또가 죽은후로 자꾸 강아지들이 애틋하게 보이는거있져... ㅠ,ㅠ

  • 7. 냠냠주부
    '03.6.6 12:57 AM (219.250.xxx.141)

    아이고 예뻐라 예뻐라...
    전 좀 주눅들어 보이는 왼쪼에서 두번 째..

  • 8. honeymom
    '03.6.6 3:21 AM (203.238.xxx.212)

    남은 놈은 맨 오른쪽...그놈이라두 잡아라...
    머쉬 아줌마 버섯 가져다 주셨을때 만나본 친구가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 부부(?)라고 하더니
    친구분 역시 만만치 않으시군요.

  • 9. mush m
    '03.6.6 7:58 AM (218.145.xxx.202)

    옆에 있는 애비놈이 더 멋있는데,,,
    어쨌든,제 개는 먹는 게 아니랍니다.침흘리지들 마셔요.맛 없다니깐요~~
    이달 중순쯤이면 젖꼭지 놔도 될테니까....흠~~

  • 10. 채린
    '03.6.6 2:58 PM (216.232.xxx.53)

    음...늑대개라구요? 어쩐지 어려도 눈가에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네요^^

  • 11. orange
    '03.6.6 3:13 PM (218.48.xxx.63)

    울 아들 소원이 주택에서 말라큐트 키우는 거랍니다.... 부러버라...
    말라뮤트 얘네들 무지 착하거든요....
    울 아들은 맨 오른쪽 애기 찍었네요... ^^
    찍으면 주는 거냐구 그러네요... ^^

  • 12. 장명
    '03.6.6 7:24 PM (61.39.xxx.40)

    혜경님! 죄송해요
    시베리안 말라뮤트가 아니고요..
    알레스카 말라뮤트(이것도 맞나?)라고 하네요.
    저거 썰매끄는 개라는데..친구 알잔나~
    내 직업이 산타라는거...^^ 하긴 마음도 그렇치..

  • 13. ddalkimom
    '03.6.7 9:16 AM (211.237.xxx.178)

    앗 우리집에도 강아지가 며칠전에 탄생!!!!!!!!!!!
    개 3마리가 집을 지켜주는데... 저는 엄청 개 싫어하거든요...
    어릴때 개한테 물린 기억 때문에..
    식구들이 너무 너무 사랑해서 참고 있는데 지금까지 개 분양 많이 했어요..
    일반 잡종인데... 큰딸 친구 선배는 이 잡종을 데려다 집에서 키우는데.. 애완견 보다 더 이쁘데요..
    집안에서 키우니까 매일 목욕시키구하니까 딸 홈피에 사진 올려주는것 보니까 진짜 이뻐요.
    비싼 애완견 보다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마리 가져가서 키우더니 얼마전 또 강아지 데려가서 키워요...
    암컷을 키우니까 일년에 두번씩이나 생산을 하네요.... 참 기력도 좋은가봐요.
    이번에도 낳은 강아지가 두마리인데 큰일이예요.. 애들은 남 안줄려고 하구...
    저는 줘야된다 하구 싸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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