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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는 사이트 소개입니다

김혜경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03-01-09 12:17:45
여성지 레몬트리에서 이 사이트를 알게되서 들어가 봤는데 재밌네요. 특히 제 성격과 kimys의 성격을 잘 맞추네요. 궁합도 그렇고..

자세한 정보는 유료이지만 간단한 건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심심하면 한번 들어가 보세요.

http://www.charanavi.co.kr
IP : 211.212.xxx.2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지윤
    '03.1.9 1:21 PM (218.159.xxx.92)

    진짜 비슷하게 맞추네요~
    울 신랑은 비슷하고 전 똑같이 나오는데요~

  • 2. 주하맘
    '03.1.9 2:03 PM (210.96.xxx.67)

    허걱~
    주하랑 주하 아빠랑 같은 '아이디어 많은 늑대'가 나오네요.
    좋아해야 하는 것 맞죠?
    생긴 것은 엄마 닮고 성격은 아빠 닮으면~ 음 작품이군~

  • 3. 김혜경
    '03.1.9 3:15 PM (211.212.xxx.219)

    지윤님과 주하맘님은 뭔가요??

  • 4. 김연희
    '03.1.9 3:48 PM (218.148.xxx.14)

    재미있네요???
    질주하는 치타라고 나오네요...

  • 5. 김혜경
    '03.1.9 3:53 PM (211.212.xxx.219)

    그럼 연희님은 섹시한 미인??

  • 6. 양지윤
    '03.1.9 3:58 PM (218.159.xxx.92)

    엄마같은 코알라 *^^*
    울 신랑은 투지만만한 양

  • 7. 김혜경
    '03.1.9 4:18 PM (211.212.xxx.219)

    지윤님은 여장부?!

  • 8. 파란마음
    '03.1.9 5:02 PM (202.30.xxx.20)

    정말 똑 ∼ (감동먹음) 같아요.
    저는 방랑하는 늑대(?)
    정에 여려 마음이 약하다네요.
    실제로 '정'에 뿅 가거든요.

  • 9. 1004
    '03.1.9 5:42 PM (211.196.xxx.93)

    정말 재미있어요. 비슷하고요
    저는 마음약한 흑표범이 나왔고 신랑은 느긋한 호랑이 예요.
    혼자 아는 사람 다 해 봤는데 정말 비슷해요.ㅎㅎㅎ

  • 10. 주하맘
    '03.1.9 6:10 PM (210.96.xxx.67)

    앗 내이름 나왔네요.
    저는 '사랑에 약한 호랑이'랍니다.
    부드러운 겉모습과 강렬한 자아를 숨기고 있는 내면...
    건강하며 밝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

    비슷한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좋은 얘기만 나오니 어쨌든 좋습니다.
    3개월후면 이세상에 나올 둘째아이는 무슨 캐릭터일까 너무 궁금해요...
    식구들 캐릭터 정리해서 한장으로 출력했어요.
    퇴근해서 신랑 보여주려고요.

  • 11. 김지연
    '03.1.9 6:33 PM (218.237.xxx.243)

    4년제 대학 나오면 미대 대학원 들어가는건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그 제한이 없어서 저도 좀 의아해 하긴 했습니다..

  • 12. 박혜영
    '03.1.9 10:10 PM (218.235.xxx.57)

    저는 낭만파 코알라라네요..울남편은 대기만성형 너구리..
    넘 재밌는데요..비슷한것 같기두하고..그런데 혜경 형님은?

  • 13. 김혜경
    '03.1.9 10:28 PM (211.212.xxx.219)

    호호호, 천기누설이라 발표안하려고 했는데...
    전요, 파란만장한 페가수스에 kimys는 겸손한 흑표범...

  • 14. 권성현
    '03.1.9 11:03 PM (211.105.xxx.71)

    전'나를 사랑하는 원숭이'
    밝고 애교있으며 사교성 좋음,견실파로 부침이 없는 인생

    제 남편은'명랑한 늑대'
    밝고 순수하며 꾸밈없는 강한 정의감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넘버원을 목표로.

    행님,저도 레몬트리애독자인데 이것 몇월호에 나오나요?
    책은 다 갖고 있는데...

  • 15. 여진맘
    '03.1.9 11:07 PM (211.178.xxx.61)

    음 오랫만에 왔다가 잠깐 엽집에 들러서 와보니
    이럴수가. 파란만장한 페가수스와 겸손한 흑표범이 우리집인데요.

  • 16. 김혜경
    '03.1.9 11:32 PM (218.237.xxx.86)

    이럴 수가... 그래서 김은수씨에게 관심을 많이 가졌었나요?
    성현님 레몬트리 1월호 뒷부분에 있어요. 전 성현님이 저랑 같을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전 오케이캐시백으로 유료신청까지 했는데...맞는 대목이 참 많네요.

  • 17. 1004
    '03.1.11 3:29 PM (211.186.xxx.72)

    앗!
    큰아들이 파란만장한 페가수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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