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집을 예전에 알았어야 했는데.....

[박정순]

아주 후륭한 집이네요.

야후에 갔더니 이싸이트가 있더라구요.

맛있는 음식을 싫어 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거 같오요,

진즉에 알았음 조았을걸.

울 작은딸내미의 난중의 직업은 요리사 랍니다,

방학이라서 종일 엄마를 졸른답니다.

날마다 새로운 먹거리를 해먹자구 졸르던중에 이집을 발견.

모녀지간에 엄청 잼나는 퓨전을 한다구 맨날 난리를 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대충먹자! 라는 말이  젤 듣기 싫은 말이라는 울 딸을 위해서라두 자주 들러야겠오요.

먹는데 목숨건(?) 울딸과 자주 들를께요.

먹는것이  즐거운 일중에 하나라지만

음식을 만드는것두 역시나  즐거운 일중에 하나랍니다.

[김혜경]

회원정보에서 보니 농사를 지으시나봐요, 정말 정직하고 보람있는 직업이실 것 같아요, 너무 힘드시겠지만요.
자주 오셔서 농사 얘기랑 시골 얘기 해주시구요, 서로 정보도 나누구요.
환영합니다.